여주소방서는 11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여주시 여주남로에 위치한 ㈜KCC글라스 여주공장을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공장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공장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조직 구성과 초기 대응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화재 발생 시 관계자의 초기 대응요령과 인명피해 방지 방안을 안내하고, 피난 동선과 대피
강동구는 3월 초 개학에 맞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통학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먼저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3월 3일 오전 8시 30분 강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 시간대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새 학기 개학과 함께 보행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학교 주변 보행 동선과 교통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강동초등학교를 비롯해 고덕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강솔초등학교 등 주요 초등학교를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은 지난 2월 20일, 번2동 오현로31길 일대 버스정류장 관련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청 김석용 교통행정과장과 신하형 도로관리과장, 번동5단지 관리소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번동5단지의 장기간 제기돼 온 버스정류장 접근 통로 설치와 관련해, 통로 개설 이후 새롭게 나타난 안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은 통로 주변 보행 동선과 차량 통행 상황을 세밀히 살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포천시는 2월 17일 창수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즉각적인 긴급 방역조치에 착수했다.해당 농가는 2월 16일 폐사 증가에 따른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후 정밀검사 결과 17일 최종 확진됐다. 포천시는 확진 판정 직후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양계의 살처분을 추진하였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장에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하여 이동 동선과
HL D&I한라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본상을 수상했다.HL D&I한라는 자사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에피트의 옥상 정원 디자인인 ‘씨엘로파크’가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공간·건축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수상한 ‘에피트 씨엘로 파크’는 활용이 제한적인 옥상 공간을 독립적 동선과 스카이라운지 형태의 커뮤니티로 디자인하여 입주민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3
최근 우리 사회에서 스토킹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법적 규제와 처벌 수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화되었다. 과거에는 단순한 집착이나 과도한 호감 표시 정도로 치부되던 행위들이 이제는 ‘스토킹처벌법’에 의거하여 엄중한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된다. 법의 취지는 피해자의 일상을 보호하고 더 큰 강력 범죄로 이행되는 것을 막는 데 있다. 그러나 법 집행 과정에서 행위자의 주관적 의도나 객관적인 상황 맥락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을 경우, 일상적인 생활 패턴이나 우연한 마주침이 범죄로 오인되어 억울한 가해자를 양성할
울산시는 2026년 제1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남구 선암동 534-1 일원과 북구 중산동 105-1 일원 공동주택 등 2건이 모두 조건부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심의에는 건축·교통·도시·경관 분야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 계획, 차량 동선과 보행환경,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조건부 통과된 2곳은 총 1600가구 규모다. 남구 선암동 사업은 대나리마을 내 기존 풍산사택을 철거하고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519가구를 짓는 계획으로, 상시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주택 밀집지역인 점을 고려해
주거 공간의 경쟁력은 이제 단순한 면적이나 마감재를 넘어, 실제 생활에 얼마나 잘 맞춰 설계됐는지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일상의 동선과 사용 빈도, 가족 구성원의 생활 패턴까지 고려한 설계가 실거주 만족도를 좌우하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3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단위세대 평면 설계 단계부터 실거주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전용면적 73㎡, 74㎡, 84㎡A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했으며, 거실·주방·다이닝 공간의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체감 면적을 넓혔다. 공용 공간을 중심으로 가족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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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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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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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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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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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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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하 "속초가 저를 만들었다…이제는 제가 속초를 바꿀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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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주대하 속초시장 예비후보가 속초의 변화를 위한 도전에 나섰다. 주대하 예비후보는 최근 출마 의지를 밝히며 “속초가 저를 만들었다. 이제는 제가 속초를 바꿀 차례”라며 속초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주 예비후보는 28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왔고, 리우 패럴림픽 총감독을 맡아 국제무대에서도 활동했다. 이후 강원도의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에 참여해 왔다.그는 “교단에서의 28년, 리우 패럴림픽 총감독 경험, 그리고 도의원으로 보낸 4년의 시간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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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만에 고개 숙인 경찰… “3.15 시민 인권침해 진심으로 사과”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지켜야 할 경찰이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고, 오히려 국민을 향해 물리력을 행사하여 수많은 희생을 야기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많이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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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르그섬 공습에 이란 맞불··· "美 협력 석유·에너지 인프라 공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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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의 원유 수출시설이 있는 하르그섬을 폭격한 가운데 이란이 즉각 반격을 경고하고 나섰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4일 자국 매체를 통해 자국 석유 및 에너지 인프라가 타격받을 경우 중동 지역에서 미국과 협력하는 석유 기업들이 소유한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이란군의 이 같은 경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주요 원유 허브인 하르그섬에서 군사 목표물들을 파괴했다고 밝힌 직후에 나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앞서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조금 전 나의 지시에 따라 미국 중부사령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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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식어가 종자 중간육성장 건립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식산업의 핵심인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양식어류 종자 중간육성장 건립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4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자동화 시설을 갖춘 종자 중간육성장을 조성해 질병과 수온 변화에 강한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양식어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국비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비의 80%를 보조 지원한다. 지원 시설은 취수·배수·여과·살균 및 사육시설 등 중간육성장 건립에 필요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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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위원장 사퇴 이정현 "국힘은 코마 상태…전기충격기 대고 싶었다"
임명된 지 29일 만이자,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에 전격 사퇴를 선언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코마 상태"라고 진단했다.이 위원장은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전기 충격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공관위원장직을 맡은 이상 전기충격기라도 갖다 대서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마에 빠진 당을 살릴 방법이 전기충격기밖에 없는데, 전기충격기를 들 수 없게 한다면 내가 떠나야지 다른 방법이 있겠느냐"며 "즉흥적인 발상이 아닌 혁신적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