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방식을 두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대구 도시철도 4호선과 관련, 대구시가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를 가동한다.10일 오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하는 공론화위원회는 시의회·시민단체·관련 학회 등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양산시는 도시철도 브랜드로 ‘양산밸리라인’을 확정했다.시는 양산도시철도 명칭·로고 공모 당선작인 ‘양산밸리라인’을 전문 용역을 통한 디자인 고도화와 검토를 거쳐
대구시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가 10일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해 위원장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장우영 교수를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론화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시철도 4호선 건설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제정, 연구용역기관
인천교통공사는 7일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면담하고,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 차원의 책임과 지원을 제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서울·부산·인천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무임수송 증가와 도시철도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을 통해 ▲무임수송 손실 국비 보전 법제화 ▲국가·지방자치단체·운영기관 간 합리적 재원 분담체계 마련 ▲도시철도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적 지원 등을 촉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혁신도시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대구시의 구체적인 전략과 추진체계가 미흡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제328회 정례회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사업은 단순한 철도사업이 아니라 대구 동부권과 혁신도시, 미래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중장기 전략사업”이라며, “사업의 필
인천교통공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시철도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인천교통공사는 지난 4일 귤현차량사업소를 비롯한 전 사업장에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여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점검반은 ▲추석 연휴 및 태풍 대비 취약개소 점검 ▲안전보호구 관리상태 점검 ▲외부 노출 시설물 안전상태 점검 등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강한
부산교통공사는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도시철도 이용 수칙을 담은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제작한 콘텐츠는 공사 유튜브 채널 등 공식 SNS와 역사 내 행선안내게시기, 고객안내기, 열차 내 전자노선안내표시기 모니터 등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이번 콘텐츠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참여했다. 대학생들에게는 공공기관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공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철도 안전 수칙과 이용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신라대학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부산 기장군을 찾아 도시철도 확충과 지역 보건의료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기장군에 따르면 박 장관은 10일 기장군청과 기장군보건소를 방문해 우성빈 기장군수와 지역 현안 및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군이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기장군은 도시철도 기장일광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정관선 조기 착공을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기장군보건소 신축 이전과 지역 청년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센터 건립 사업에 대해서도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우 군수는 특히 원전 밀집지역이라는 기장군의 특수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급증하는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 법제화를 촉구하고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 7일 서울·부산·인천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함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무임수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와 안정적인 재정지원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날 6개 운영기관들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무임승차 증가와 도시철도의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 보전 법제화 ▲국가·지방자치단체·운영기
대구시의회가 2일 열린 제32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정책을 둘러싼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는 TK신공항 사업 추진과 군위군 토지 규제, 도시철도 4호선 차량시스템, 대형 재난 추모공간과 기록물 관리 문제가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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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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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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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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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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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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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1.54달러선에서 다시 주말에 진입하면서, 지난 주말 이후 나타났던 다중일 반등이 재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이날 약 1.54달러에 거래됐고, 최근 24시간 한때 1.62달러까지 오르며 상단 저항 구간을 재시험했다.현재 구간은 직전 주말보다 높은 가격대에서 형성됐다. XRP는 19일 약 1.4103달러에 장을 마쳤고, 당시 장중 범위는 1.3954달러에서 1.4529달러였다. 이후 20일 1.3695달러까지 밀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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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020년 축적 패턴 재현하나…분석가 "1050% 상승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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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2년 하락 패턴 돌파 시도…'10월 강세' 기대감↑
시바이누가 이례적인 3분기 상승세를 바탕으로 10월 강세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 따르면 시바이누는 통상 약세를 보이던 3분기를 39.3% 상승으로 마감하며 과거와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시바이누는 통계상 10월에 강한 암호화폐로 꼽히지만, 기대치만 앞서는 상황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SHIB의 10월 평균 수익률은 167.5%로 집계됐지만, 이 수치는 2021년 833% 급등의 영향이 크게 반영된 결과다. 중앙값은 6.04%에 그친다.그럼에도 10월이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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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표 AI 미래…"스마트폰은 남고, 에이전트는 파트너와, 개인화는 몸에서"
퀄컴이 에이전틱 AI를 스냅드래곤 전 제품군의 방향으로 굳히고 있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퀄컴은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 2종과 PC·오디오·웨어러블 플랫폼을 차례로 공개했다. 퀄컴은 이번 서밋에서 AI 시대 스마트폰의 의미, 에이전트의 완성 조건, 개인화의 방식이라는 세 가지 질문에 답했다.스마트폰은 에이전틱 AI 시대에도 사용자 정보가 가장 많이 모이는 중심 기기로 남고, 에이전트는 칩 위에 기억·판단·행동을 맡는 파트너 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