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올겨울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발 앞선 제설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고 삼고 폭설은 물론 적은 눈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시는 눈이 내리기 전부터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우선 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핵심 이유로 원달러 환율을 꼽았다. 원화 가치가 지금처럼 낮은 상황에서는 금리를 내리기 어렵다고 한은은 지적했다. 관련해 일각에...
12일 충청지역에 눈과 비를 동반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낮 최고기온은 3도 안팎에 머물렀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를 기록해 강추위가 지속됐다. 저녁부터는 충청 대부분 지역에 5㎜ 미만의 비 또는 1㎝ 미만의 눈이 내리기 시작해 13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충남 서해안 지역에는 13일까지 1~3㎝ 눈이 쌓일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수행 지자체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지자체가 사례판단을 내리기 전이라도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또한 학대
리브 골프 출범 4년째, 서서히 ‘오일 머니’에 대한 거부감이 옅어지자 한국 선수들도 ‘빗장’을 풀고 과감한 결정을 내리기 시작했다. 안병훈과 송영한, 김민규는 최근 LIV 골프 합류를 결정하고 2026시즌부터 뛸 예정이다. 이들은 ‘팀 아이언헤즈’가 이름을 바꾼 ‘코리안 골프 클럽’의 멤버로 함께하며, 안병훈이 주장을 맡는다. 안병훈은 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그는 2017년 데뷔한 이래 PGA투어 229개 경기를 뛰며 2153만5424달러를 벌었다. 우
한국남부발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섰다.남부발전이 오는 23일까지 3주간을 ‘2026년도 전사 청렴·윤리 실천 주간’으로 정하고, 전 임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 내재화와 내부통제 확립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청렴·윤리 실천 주간’은 설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탁이나 갑질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기간 중 남부발전은 경영진의 청렴 의지를 담은 ‘청렴 문구’를 전 발
충남 청양군은 올겨울 극심한 추위와 대설, 강풍에 대비해 시설원예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원예하우스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고됨에 따라, 난방 시설 고장이나 작물 동해, 생육 저하 등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스스로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단계별 실천 사항을 당부했다. 우선 눈이 내리기 전 노후화된 골조와 피복재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술을 마시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주의집중력이 낮아지면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쉬워진다. 더욱이 일전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력이 있으나 선처를 받았다면 이번에도 선처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에 또 운전대를 잡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음주재범은 초범과 다르게 처벌이 무겁다. 그래서 음주운전전문변호사와 상담을 통한 조력이 필수인 이유다.우리 사회가 바라보는 음주운전에 대한 시선은 과거와는 사뭇 달라졌다. 단순 음주운전 초범까지도 다른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심각한 범죄라고 보고 있다. 당연히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이력이 있
AI 리테일테크 전문기업 딥핑소스는 2026년 매장 자율 운영 시스템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회사는 단순 데이터 분석을 넘어 AI가 실행 방안을 제안하고 자동 실행까지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운영자 일상적 의사결정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장 운영은 여전히 운영자 경험과 직관에 크게 의존한다. 어떤 상품을 어디 진열할지, 언제 재고를 보충할지 등 일상적 의사결정이 매일 반복되며, 숙련된 운영자라도 항상 최적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딥핑소스는 이 문제를 AI 자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Generic placeholder image
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동검도 정회원 승격·체스 가입⋯수원시체육회 정기이사회 개최
수원시체육회 예산이 330억9136만원으로 확정됐다. 시체육회는 10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박광국 회장과 이사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이사회는 사무국 규정 및 회장선거 관리 규정 개정안, 공정채용 운영규정 제정안 등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와이디, 자기 전환사채 매도 계약해제 기재정정
화장품 제조 기업 디와이디는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과 관련한 주요사항보고서를 기재정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은 정정사항표에 ‘계약해제’로 표시됐으며, 정정 사유는 “양수인과의 계약해제 합의에 따른 정정”이다. 디와이디는 정정대상공시서류를 ‘주요사항보고서’로, 최초 제출일을 2024년 11월 6일로 기재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디와이디의 주가는 2월 10일 16시 10분 기준 1781원이며, 전일 대비 82원 상승했다.최근 실적(2024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태일 사장, 삼성공조 주식 3만420주 매수
자동차 부품 기업 삼성공조의 고태일 사장이 2월 1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사항을 발표했다. 고태일 사장은 삼성공조의 사장으로, 이번에 주식 3만420주를 추가 매수했다.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고태일 사장은 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1월 9일에 비해 주식 수가 3만420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3.99%에서 14.36%로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고태일 사장은 2월 3일과 2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시간외매매를 통해 각각 9000주와 2만1420주를 매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의대 증원율 30% 이내... 전원 지역의사제 적용
20분전
정부가 인천을 비롯해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을 상대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668명 증원하기로 했다.증원 인력은 모두 지역의사전형을 적용해 선발한다.보건복지부는 10일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부터 5년간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3,058명을 기준으로 2027학년도에는 490명 증원한 3,548명,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증원한 3,671명 규모다.2030학년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자위, 한덕수.이상민 명예도민 취소 동의안 '가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명예 제주도민 자격을 박탈하는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446회 임시회에서 도가 제출한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동의안을 가결했다.박호형 위원장은 “내란 판결을 보면 이들이 친위 쿠데타에 동조했다고 나왔다. 쿠데타는 국가를 전복하는 행위로, 1심 판결에서 나온 것을 보면 헌법을 부정한 것으로 이는 굉장히 중요한 법적 처벌을 받는 행위”라며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