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은 지난 3일 본점 회의실에서 관내 낙농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양관리 교육 을 실시했다. 축종별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축산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사양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낙농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농가 소득 다변화와 낙농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보듬기 위한 상생 협력 사업이 추진된다.경북대구낙농농협은 지난 16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우유 소비 촉진과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2026년 어르신 우유
동원팜스가 축산농가의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한 여름 캠페인 ‘Find it! Improve it! ― 현장에서 답하다’를 차별성 있게 전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양돈·낙농·비육 축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적인 혹서기 대책을 일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생산성 저해 요인을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사료비 급등, 그리고 농촌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세계 낙농산업은 기존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사육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축산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스마트 낙농기술은 젖소의 건강과 복지 증진, 생산성 및 효
관내 축산농가 경영 정상화와 사육 기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자금 지원이 실시된다.안성시는 총 106억 5,98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6년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관내 1,826여 축산농가다.
2026년부터 미국과 EU산 유제품 관세가 대부분 철폐되면서 국내 원유는 가격 경쟁력만으로 수입 유제품과 경쟁하기 어려운 구조가 됐다. 여기에 백색시유 소비 감소, 원유수급 불균형, 낙농가 감소까지 겹치면서 산업의 지속가능성이 흔들리고 있다. 업계에선 낙농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분산된 집유체계를 전국 단위로 통합하는 구조혁신
동원팜스가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한 ‘하절기 특별강화 사료’를 오는 9월까지 양돈·낙농·비육·산란 전 축종에 공급한다. 폭우, 폭염, 장마로 인해 축산농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여름철 고온 환경은 가축의 체온 조절 부담을 키우고 사료 섭취량을 떨어뜨려 생산성에 심각한 타격을 준다. 섭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철 임신우에 대한 고온 스트레스 관리가 낙농 생산성 향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임신우가 받는 열 스트레스가 태아의 성장과 미래 산유능력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 미국 축산전문매체 ‘Dairy Herd’는 건유기와 임신우가 고온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다음
프리미엄 생산·가공 통합이 생존 해법 FTA 시대 속 제주 낙농의 생존 해법 모색이 시급한 시점이다. 제주 낙농은 도내 원유생산량의 84%를 유가공업체 2곳에서 가공하고 있으며, 규모가 작아 고정비가 높고, 음용유 중심의 생산구조로 손익에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30년 이상 된 시설 노후화로 생산 차질이 초래되고 있으나, 수익성이
이천시홀스타인연구회는 지난 5일 이천축협 교육장에서 회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유전, 미래를 잇는 가치’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낙농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의견 교류를 통한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가 ▲여름철 가축 폭염 피해 예방 관리 기술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사업 안내 ▲이천시와 농촌진흥청이 공동 개발한 트리티케일 품종 설명 및 재배 기술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전문기관 특강에서는 제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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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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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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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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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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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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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신임 대변인에 김우성·이연주 인천시의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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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신임 위원장이 취임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사무처 직원 전원 유임을 결정하면서 공보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시의원 2명을 대변인으로 추가 임명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김우성·이연주 인천시의원을 신임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민주당 시당은 새롭게 시당의 ‘입’ 역할을 맡는 김우성·이연주 대변인이 시당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언론과 시민사회에 신속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시당은 대변인 보강을 제외하고 직전 고남석 위원장 체제에서 함께 일했던 사무처 직원은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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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5년 새 7배↑…올해 6월까지 이미 16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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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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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