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2월 12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의정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현재 심각한 재정위기와 경제 침체로 혈세가 고갈되고 도시가 쇠락의 길로 접어든 의정부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의정부시는 이제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는 ‘쪽박 신세’에 빠졌습니다. 재정 파탄은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전대미문의 상황이며, 사회단체, 체육, 문화, 예술, 복지시설은 물론 노인회에 이르기까지 예산이 무참히 삭감된 현실입니다. 이대로는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가 소멸로 내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