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도입한다. 단순히 생필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해 지역에서 받은 소득이 다시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영양군은 19일 군민사랑방에서 신활
연천군 청산면 주민들이 방치된 농지를 공동으로 일구고, 농작물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복지사업에 나섰다. 주민 모임인 ‘청산고소한 나눔 공동체’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공동 들깨 재배를 시작했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영양군은 8월 19일 군민사랑방에서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 및 ㈜농업회사법인 별마당과‘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총 1억 원의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을 활용하여 식품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이동장터를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사업 총괄과 차량 구입 및 자산 관리,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고, 신
2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자 정치권에서 가장 먼저 나온 질문은 “왜 용혜인인가”였다.용 후보자는 1990년생으로, 임명되면 대한민국 최초의 1990년대생 국무위원이 된다. 재선 국회의원이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고, 기본소득과 사회적 약자 보호, 디지털 성범죄 대응, 일·가정 양립 문제에 목소리를 내왔다.그러나 그가 반드시 성평등가족부 장관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지명 직후부터 의문이 제기됐다. 여성계의 지지를 받아온 원민경 장관을 취임 약 1년 만에 교체해야 할 뚜렷한 정책적 이유도
영양군은 8월 19일 군민사랑방에서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 및 ㈜농업회사법인 별마당과「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총 1억 원의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을 활용하여 식품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이동장터를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사업 총괄과 차량 구입 및 자산 관리,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고,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과
충북 옥천군은 2027년도 당초예산을 편성히며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에 나선다.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자구책이다. 특히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과 신청사 건립 등 대규모 사업에 따른 재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행적인 예산 편성을 지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오는 28일 군청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미활용 공유재산 임대·처분 등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시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한다.
충남 청양군이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 군수들이 모여 농어촌 기본소득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성과 창출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 기존에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던 10개 지자체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사회연대경제 우수사례를 발표했고, 추가로 선정된 7개 지자
화천군이 오는 28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에 들어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용처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8월분 기본소득과 함께 7월분을 소급해 신청 군민 1인당 두 달 치 30만원을 모바일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본소득 지급이 본격화되면 하루 평균 1억2,000여만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시장에 풀릴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특히 화천군은 인구와 상권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면지역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사용처를 넓혀 주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재생에너지 정책을 지역에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농특위는 지난 4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분과위원회와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 간 첫 연계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정책의 대상과 추진방식이 다른 점을 고려하면서도 지역 현장에서 서로 연계할 수 있는 공통과제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주요 쟁점으로는 주민자치회와 마을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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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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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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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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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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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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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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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 '공공배달앱 활성화 평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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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 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배달앱 활성화 정도와 지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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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끌어올린 나라살림 어디에 쓸까...9월 정기국회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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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운영자금 299억9999만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운영자금 299억9999만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991만7355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이다. 발행가액은 주당 3025원으로 산정됐다. 기준주가 3361원에 10% 할인율을 적용해 산출한 것으로, 기준주가는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값을 적용했다.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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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계약금액 6833억원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태국 해군이 발주한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한화오션은 2026년 9월 8일 태국 해군으로부터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태국 해군 호위함 1척 건조 및 통합 군수지원 사업이다.계약금액은 6833억원으로 명시됐다. 이는 2026년 9월 8일자 서울외국환중개고시 매매기준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며, 억원 미만에서 반올림됐다. 회사의 최근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