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사랑카드를 충전하기 위해 발행일마다 자정을 넘겨 휴대전화를 들여다봐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사라진다.박용선 포항시장이 밤늦은 충전으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직접 짚고 개선을 지시하면서 포항사랑카드 모바일 충전 개시시간이 10월 1일부터 0시15분에서 오전 9시로 바뀐다.“포항사랑상
포항 도심 한복판에서 음주 상태의 덤프트럭 운전자가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 12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대형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 33분께 포항시 남구 동촌동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25t 덤프트럭이 앞서 정차해 있던 차량들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전북자치도 무주군 주민들이 기다리던 ‘농어촌 기본소득’이 10일부터 지급되기 시작하면서 지역 경제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무주군 농어촌기본소득은 지난 6월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농어촌 시범 사업 공모 추가 대상지로 선정된 것으로 10일 지급된 금액은 7·8월 소급분 30만 원씩 무주사랑상품권 체크 카드형과 선불카드형(기본소득 신청 읍면 행정복지센
응급실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 의료진을 향해 욕설하고 소란을 피운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동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다친 머리를 치료받기 위해 기다리던 중 담배를 피우기 위해 밖으로 나가려고 하다가 간호사와 보안요원에 제지당했다. 화가 난 A씨는 응급실 의료진을 향해 욕설하고, 의사 몸을 밀치는 등 소란을 피웠다. 또 A씨는 다음날 통화 중 욕설 문제로 시비가 붙은 상대방을 찾아가
“한국 처음 왔을 때부터 대구에 이케아 꼭 열고 싶었다”이사벨 푸치 대표, 대구점 개점 현장 찾아“자원순환·바이백 강점…대구서 더 많은 신제품 선보일 것”“한국에 처음 왔을 때부터 대구에 이케아 매장을 꼭 열고 싶었습니다.”이케아 대구점이 공식 개점한 17일 오전. 태극기와 스웨덴 국기를 든 직원들의 환영 속에 이사벨 푸치 이케아 대표가 매장에 들어섰다.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의 푸치 대표는 자신을 기다리던 취재진을 향해 “웰컴”이라고 인사를 건네며 대구점 개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푸치 대표의 대구에 대한 관심은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연천군이 중면 삼곶리 일원 수몰지에 조성된 댑싸리 정원을 개장하고 한 달간의 일정에 착수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8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부지는 군남댐 건설 이후 생태계 교란 식물이 무성하던 곳이다. 군은 이곳을 가꿔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가을철 주요 관광지로 정착시켰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다음달 2일과 3일 오후 7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카르멘’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를 슬로건으로 극장을 벗어나 대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는데, 개막작 ‘카르멘’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처음 선보이는 야외 콘서트 오페라다.
이번 공연은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
관세청은 8월 기업 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수출과 수입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이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8월 중소기업 수출은 101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4% 증가했고, 주요 품목과 수출시장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였다.품목별로는 철강제품, 반도체, 정밀기기,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가전제품, 무선통신기기, 선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