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오는 3월 3일 오후 5시 30분에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민예총예천군지부, 예천군농민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리밟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소원지 쓰기, 부럼 깨기 등 조상들의 세시풍속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예천군은 예천군청 종합민원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 비치된 소원지함을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23일 면사무소 하모니광장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이날 기원제는 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풍년농사, 면민화합, 면민의 안녕 등을 기원했다. 유하상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재해 없는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천지신명께 제례를 올렸다”고 밝혔다. 안창균 면장은 “기원제는 농업인과 지역이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며 “올해 농사가 풍작
26년의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달력은 어느새 2월을 가리키고 있다.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다짐한다. 책을 더 많이 읽고, 더 깊이 생각하며, 조금은 진중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교육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고, 예약목록을 들여다보며 며칠간 괜스레 분주해졌다. 그렇게 손에 들어온 책 한 권. 주황색 능소화꽃이 화려하게 그려진 표지와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이 먼저 눈길을 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며 만난 이야기의 색감은 표지와 사뭇 다르다. 「마침내, 안녕/ 유월 지음」은 평온하고 무탈
10시간전
함양읍은 지난 3일 이은리 인당마을 위천변에서 군민의 화합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2026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인당마을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함양군수와 군의회 의원 및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복을 기원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행사는 낮 12시부터 시작된 소원문 달기와 음식 나눔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에는 풍물놀이가 펼쳐졌으며, 이어 오후 5시 개회식과 기원제가 진행되었다.군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 점화는 오후 6시에 시작되어,
평창군은 3일 오전 10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50여 명이 참여해 신명나는 풍물 한마당과 지신밟기를 선보였다. 꽹과리와 장구, 북과 징 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지자 군청 광장은 금세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단원들은 군청 청사와 인근 주요 지점을 돌며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부르는 기원을 이어갔다.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사람들이 집집마다 찾아가 지신을 달래고 잡귀를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 인식과 찬반 여부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향후 군정 운영과 정책 결정의 기초자
평창군은 3일 오전 10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50여 명이 참여해 풍물 한마당과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군청 청사와 인근 주요 지점을 돌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사람들이 집마다 찾아가 지신을 달래고 잡귀를 물리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비는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이다.김만복 평창군민속보존회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군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라며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4일 고흥군체육회 회의실에서 보건소와 생활체육지도사 등 체육회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김만식 기자 = 옥천군은 군민 일상생활과 기업·소상공인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
산청군은 예로부터 ‘맑은 물의 고장’으로 불려왔다. 군은 이러한 자연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시, ‘밀양클래스업’ 3월 전면 개편으로 새출발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일부터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인 ‘밀양클래스업’을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밀양클래스업’은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입시와 학습, 진로를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온·오프라인 1:1 입시컨설팅 확대 △온라인 강의 제공사 변경 △대학생 1:1 학습 멘토링 도입 △AI 문제풀이 앱 신규 제공이다.먼저, 수도권 및 지역 입시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정기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승우 대표이사, 두산 주식 815주 증가
두산의 유승우 대표이사가 2026년 3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밝혔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유승우 대표이사는 두산의 보통주 168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3월 5일 기준 870주에서 815주 증가한 수치다. 이번 주식 변동은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한 것으로, 변동일은 2026년 2월 25일이다.두산의 주가는 2026년 3월 5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11만원 상승한 107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두산은 202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인욱 사장, 두산 주식 232주 증가
두산의 김인욱 사장이 2026년 3월 5일 기준으로 두산 주식 66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인욱 사장은 비등기임원으로서 사장 직위를 맡고 있다.2026년 3월 5일 공시에 따르면, 김인욱 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3월 5일에 437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에는 232주가 증가하여 총 669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2월 25일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이다.2026년 3월 5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두산의 주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요한 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8136주 매수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의 윤요한 부사장이 3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알렸다. 윤 부사장은 2026년 3월 4일에 두산에너빌리티의 보통주 8136주를 장내 매수했다.이번 매수로 윤 부사장이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수는 총 8136주로 증가했다. 매수 단가는 주당 10만6843원이었다.2026년 3월 5일 한국거래소 기준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전일 대비 12.28% 상승한 9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26조3148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9.6% 역대급 반등…폭락 하루 만에 5580선
최근 연이틀 폭락했던 국내 증시가 5일 역사적인 반등을 기록했다. 코스피 상승폭이 사상 최대, 코스닥 상승률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금융시장이 하루 만에 급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