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대소초등학교가 15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아침마중 음악회’를 열어 등굣길을 음악으로 채우며 문화예술이 있는 학교 문화를 선보였다.이번 음악회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피아노와 바이올린, 리코더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학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연주자들을 격려하면서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음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 앞에서 연주할 때는 많이 떨렸지만 큰 박수를 받아 뿌듯했다”며 “다음에도 참여해 더 좋은 연주를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제미순 교장은 “학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국립 대전숲체원에서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을 운영했다.‘詩, 만나다. 반하다. 머물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부 지역 8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35명이 참여했다.올해 문학기행은 자연 속 체험과 시 쓰기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인문교육의 장을 마련했다.학생들과 교사들은 숲체원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는
김만식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은 16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에 장항중학교 김은지 교사가
중부뉴스통신 =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이초 선생님의 순직 3주기를 추모하며 국가의 교원 보호 책임을
영양군의 한 40대 초등학교 교사가 과거 가르쳤던 학생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과 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피의자 A씨는 B학생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학생 측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지난 10일부터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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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과 인천화교협회가 공동 주최한 학술회의가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26일 오후 한국근대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열렸다.학술회의에는 김태웅 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기조강연하고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 김희신 상명여대 역사콘텐츠전공 교사가 각각 주제발표했다.이어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을 좌장으로 김종호 서강대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열렸다.김태웅 교수는 1882년 임오군란 직후 청국 군대와
충북도교육청의 교원 행정업무 경감 지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초등 수업지원강사 배치, 짝꿍도우미 운영 등 사업을 펴고 있다.도교육청은 교무부장, 연구부장 등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에 대한 수업시수를 줄였고, 초등교사의 병가, 특휴 등에 따른 수업 결손 시 27년차 이상의 퇴직교원을 단기 수업지원강사로 투입하고 있다.유치원과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교육활동을 보조하는 자원봉사 개념의 짝꿍도우미(
충북 충주용산초등학교는 7일 교육부 요청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경제교육 연구학교 과제의 일환으로 도내 초등교사들의 경제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의 강사로는 초등 경제교육 분야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유튜브 채널 ‘세금내는 아이들’을 운영하고 있는 옥효진 교사가 초청됐다.옥효진 교사는 교실 속 경험중심 경제교육을 주제로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주체적인 경제 활동을 경험하며 세상의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
넷플릭스 글로벌 1위 드라마 참교육을 보았다. 제 본분을 잃고 과잉행동을 하는 교사, 학생, 학부모, 정치인들을 응징하는 드라마여서 시원했다. 당장 학교 현장에서 드라마처럼 참교육이 일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른이 아이들을 무서워하면 세상 망해’라는 대사처럼 교사가 아이들이나 학부모를 무서워하면 교육은 끝장나는 것이다.흔히 교육가족을 칭할 때,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현장을 구성하는 모든 주체를 가리키는데, 사회와 교육청도 포함돼야 한다. 그런데 학교교육은 구성원의 승패가 아니라 승승의 관계여야 한다.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
대구 한울안중학교는 지난 7월 13일 오후 1시 교내 체육관에서 예술·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K-스쿨스타’참여형 댄스 공연을 개최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학업과 학교생활에 지친 학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던 심규성 교사가 직접 운영팀에 간절한 사연을 보내 공모에 신청한 결과, 경상권 초중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한울안중학교가 최종 선정되어 개최되는 쾌거를 거두며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공연은 한울안중학교의 고유 인성 브랜드인 한울 울림(Han-ulan R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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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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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NATO 정상회의·몽골 국빈 방문 일정 마치고 서울공항 도착 입국
이재명 대통령이 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튀르키예 방문과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NATO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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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 경청 타운홀 미팅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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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고 세금 빼먹고"…국세청, 물가불안 민생침해 탈세 4개 유형 적발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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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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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여름밤, 음악으로 물들다… 시민 모두가 주인공 된 화합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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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름밤을 품은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은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다. 무대 위를 흐르는 선율은 객석을 메운 시민들의 마음과 자연스럽게 맞닿았고, 박수와 미소는 세대와 계층의 경계를 허물었다. 음악은 공연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언어가 되었고, 시민들은 하나의 목소리로 여름밤의 추억을 완성했다.한여름의 저녁,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은 아름다운 선율과 시민들의 환한 미소로 빛났다. 무대 위에서 시작된 음악은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었고, 공연장은 어느새 함께 노래하고 함께 감동하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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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에이전트 시대(上) - 직원이 아닌 AI가 일하는 기업이 경쟁력을 만든다
생성형 AI는 기업의 콘텐츠 제작과 고객 응대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그러나 중국 시장에서는 이미 한 걸음 더 나아간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AI가 질문에 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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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업경영인 지도자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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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변화는 시민 곁에서 시작된다…복지부터 문화까지 '살피는 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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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살피는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시민 의견을 반영한 예산 편성,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중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장기 거주불명자와 복지취약계층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7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와 실제 거주 현황을 확인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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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향기와 시원한 물길…춘천시, 도심을 즐기는 여름을 열다
여름의 춘천은 도시를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나무를 만지며 마음을 쉬어가는 목공체험장이 문을 열고,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도심형 물놀이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자연과 문화, 휴식과 체험을 한데 담은 두 공간은 '일상이 곧 여행'이 되는 춘천의 새로운 여름 풍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춘천시는 18일 효자동 약사고개길에 조성한 약사천 목공체험장의 문을 열고 시민 누구나 목재를 보고, 만지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생활 속 목재문화 공간 운영을 시작한다.약사천 목공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목재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