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시 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기업·대학·산업협회·관계 기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수원시 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는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을 자문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이상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정기회의에 이어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 추진협의체 씨엠씨 분과회의’를 열었다. 씨엠
수도권 서남부 교통의 판도를 바꿀 대형 철도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면서 수원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구운역 신설이 예정되면서 화서역 일대 주거환경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은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역까지 총길이 약 9.88㎞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조1,000억원이 투입되며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수성중사거리역, 화서역, 구운역, 호매실역 등 총 5개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권 신흥 부촌을 가르는 기준이 ‘역세권’에서 ‘호수공원’으로 옮겨가고 있다. 광교, 동탄 등 경기 남부 대표 주거지에서는 호수공원과 맞닿은 지역일수록 평당가가 높게 형성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실제 호수공원 인접 지역은 동일 생활권 안에서도 높은 시세를 형성한다.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과 맞닿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의 최근 1개월 평균 평당가는 3,944만원으로 수원시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내 평당가가 가장 낮은 매탄동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동탄신도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8월 24일 2028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 제8차 간담회를 열고 방음벽 설치, 학교시설 배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신분당선 완전무인운전 안전관리체계 점검에 나섰다.TS는 어제 신분당선 운영기관인 네오트랜스를 방문해 UTO 운영체계와 종합관제, 비상대응 시스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신분당선 완전무인운전 과정에서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종합관제 시스템과 비상대응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재 신분당선은 신사~광교 전 구간에서 UTO로 운영되고 있다. 이중 판교역~청계산입구역 구간은 비상상황시 대응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관계기관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관리기준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분양자가 초기에는 일부 지분만 취득하고, 20~30년에 걸쳐 남은 지분을 차등 매입해 내 집 마련 부담을 대폭 줄이는 공공분양 모델이다. GH는 10월 광교 A17블록에 시범사업 분양을 준비 중이다.GH 본사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 전국 도시개발공사와 지자체 공공주택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열교환기 보온재를 교체해 열손실과 입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효율 개선에 나섰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LH와 협력해 신규 브랜드 ‘부담↓ 따뜻↑ 한난-LH 효율+’를 선보이고 에너지효율향상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난과 LH가 국민 주거생활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한난 공급지역 가운데 분당·광교·화성지사
서울숲·광교 등 수도권 지역 내 대형 녹지·수변 인접 판매시설 프리미엄 형성송도 워터프론트 인접 ‘그란알레’ 분양… 앞서 1블록 성공적으로 공급돼 최근 판매시설 시장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녹지, 수변 등 이른바 ‘랜드마크 공원’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상가의 흥행 요소가 역세권, 대로변, 배후세대 등 전통적인 조건을 중심으로 평가됐다면, 최근에는 소비자가 직접 찾아오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수변·공원 인접 입지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대형 공원을 품은 상권은 단순한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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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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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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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대학(원)생 모듈러건축 공모전’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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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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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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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전통시장 찾아 민생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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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1일, 강릉시립복지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의 현장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허병관 의장은 “입소자 모두가 함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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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서해지역 자생식물 증식해 석모도 수목원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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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강화 황기 등 서해지역 자생식물 5종을 증식해 인천 강화군 석모도수목원에 분양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분양은 지난해 국립수목원과 강화군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일환이다.국립수목원은 증식 기술을 활용해 강화 황기와 대청부채, 부채붓꽃 등 서해지역 희귀 및 특산 식물을 증식해 석모도수목원에 심었다.특히, 강화 황기는 석모도수목원뿐만 아니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도 분양했다.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지역에서 수집한 식물자원을 중앙이 증식해 다시 지역에 보전해 전시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중앙-지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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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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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광부터 주민 역량·청년까지 지역 활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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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관광자원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 청년층의 소통과 참여를 아우르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오랫동안 활용되지 않던 폐터널을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한 ‘진동동굴’이 오는 24일 정식 개장하는 데 이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 전문교육과 청년들의 교류·참여를 위한 행사도 잇따라 마련됐다.인제군은 진동동굴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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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우리 공장, 무엇부터 AI로 바꿀까?" CEO가 먼저 이끄는 제조 현장 M.AX
중부뉴스통신 = 산업통상부는 9월 21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역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와 AI 전문기업 등 약 100명이 참여하는 「M.AX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