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새마을부녀회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9일 직접 만든 삼계탕과 과일 등을 지역 내 경로당 3곳과 저소득 노인 25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8시간전
한결봉사단(단장 김보경)은 6일 남동구 만수동 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생신잔치를 진행했다。한결봉사단은 이 자리서 떡과 과일、음료와 다과로 생신잔치를 함께 나누고 선물을 전달했다。
충북 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22일 초평면에서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심신을 위로하기 위한 찾아가는 영화상영 프로그램 ‘지친 마음 충전엔 영화&닭’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초평면 남·여 자율방범대원들이 행사 운영에 적극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초평면 남성자율방범대는 진천군자율방범연합대의 차량 지원을 받아 교통이 불편한 마을 주민들이 상영 장소인 방범대 초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왕복 수송을 지원했다.  또한 초평면 여성자율방범대원들은 무더위를 이겨낼 보양 간식인 치킨과 과일, 음료
충남 예산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출산 산모이며,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바우처사업 등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채소와 과일, 잡곡,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요즘 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금강 기슭의 유기질 풍부한 모래밭에서 재배되는 이곳 수박은 당도가 13브릭스를 넘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좋아 시장에서 명품 대접을 받는다.  60여명의 농업인이 수박연구회를 조직해 41ha의 비닐하우스에서 수박을 재배한다. 올해 생산량은 280톤에 이를 전망이다. 이동진 수박연구회장은 “양산수박은 덩이가 크고 향이 좋아 도매시장에서 인기”라며 “올해는 큰 일교차 때문에 당도가 최고로 오른 상태”라고 말했다. 전국 최대 과일 생산지인 영동군에서는 수박을 시작
대전 유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전통시장 나들이’ 체험학습을 했다.이는 유아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경험하며 올바른 경제 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장보기 목록’을 작성했고, 정해진 예산 안에서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배웠다.시장 골목을 누비며 과일, 채소, 간식 등 다양한 물건을 고르는 등 의젓한 소비자의 모습을 보였다.최하철 유치원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7월은 커피산업이 계절적 수요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기이다.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에는 소비자의 음료 선택 기준이 변화하면서 아이스커피, 콜드브루, 과일 베이스 커피 음료 등 계절 메뉴의 수요가 급증한다. 이에 따라 카페업계는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커피산업 전반에 도입되면서 커피의 생산·추출·서비스 제공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제 커피 한 잔은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데이터 기술과 소비자 경험이 융합된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지난 24일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12세대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수산자원봉사단은 매달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건강한 여름나기와 기력 보충을 돕기 위해 고등어구이, 콩나물무침, 어묵볶음, 과일 등 초여름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한 뒤
2주전
갤러리 벨라는 23일부터 서정규 작가의 "Ephemera - 하루동안만 존재하는" 기획전을 7월 5일까지 연다.'Ephemera'는 수명이 아주 짧은 것, 잠깐 쓰다 버리는 것을 뜻한다. 작가는 연필, 과일, 도구와 같은 대상들이 일상에서 특정 기능을 수행할 때만 의미를 가지며 소비되고 빠르게 잊혀지는 상태에 주목한다. 사물들은 본래의 맥락에서 분리되어 단순한 형태로 재구성된다. 균일한 색과 평면적인 표현은 질감을 제거하고, 대상을 하나의 기호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때 사물은 기능을 가진 물건이 아니라, 의미가 소진된 이후에도 남아
동서발전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19일 울산 전하시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쌀과 과일, 생필품 등을 구매해 울산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아울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장 상인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캠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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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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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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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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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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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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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5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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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고령군의회 힘찬 출범… 전반기 의장에 나영완, 부의장에 김상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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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는 7월 6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고령군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의장에는 나영완 의원이, 부의장에는 김상남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나영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달라는 무거운 책임“이라며, "의원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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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026 경기 AI 기업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지원사업’ 예비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글로벌 AI 시장 진출과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2026 경기 AI 기업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예비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AI 관련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해외 AI 선도기관과의 공동연구 기회 제공과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기술 사업화 및 글로벌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사업 운영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펜벤처스코리아가 맡는다.올해 사업은 국제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 지원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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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정한 납세문화 조성 위한 체납차량 일제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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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공정한 납세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체납 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단속은 읍·면·동 시가지와 공영주차장, 차량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등 현장 단속을 집중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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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사 연구 성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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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2026 가야사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학술회의는 국내 대표 가야사 연구단체인 가야사학회가 주관하며, 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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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자리 편의점' 영주지점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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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육아와 돌봄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미성년 자녀를 둔 경력보유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영주지점'을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은 장시간 근무가 어려운 경력보유 여성과 단기·시간제 인력이 필요한 사업장을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근로자의 여건과 사업장의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