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희 의원이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예방을 위해 성범죄자의 취업 및 사실상 노무 제공이 제한되는 기관에 ‘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5일 대표발의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돌봄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육아 관련 시설로, 육아 공간 제공과 돌봄 프로그램 운영,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 지원 등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435
김천시는 ‘2025년 K보듬6000․마을돌봄터․공동육아나눔터 성과공유회’에서 김천시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가 돌봄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이웃 간 돌봄 품앗이 활성화 환경 조성 및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육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을 대상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부모 간 소통과 연대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19시간전
인천 동구에서 10여 년간 운영해 온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속적인 이용률 저조로 문을 닫았다.27일 동구에 따르면 송림동 동구가족센터 2층에 있는 '인천 동구 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해 12월31일 운영을 종료했다. 지난 2014년 5월 문을 연 지 11년 만이다.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경주시는 오는 2월부터 지역 내 공동육아나눔터 8개소에서 총 16개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부모 부담 완화와 지역 돌봄 인프라 강화를 위한 지원을 본격화한다. 25일 경주시가족센터에 따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12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육아 공간으로, 놀이·돌봄·부모 교류 기능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육아 지원 거점이다. 경주시는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경북지역에서 가장 많은 8개소를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공동육아나눔터 연간 이용자 수는 2만8842명으로 집계돼
경주시 가족센터는 오는 2월부터 지역 내 공동육아나눔터 8개소에서 총 16개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육아 지원을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공동육아나눔터는 12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육아 공간으로, 놀이와 돌봄, 부모 간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육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경주시는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경북지역 내 최다 규모인 8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 기준 연간 이용자 수는 2만 8,84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각 나눔터에
김진수 기자 = 부산동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영아부터 어린이까지 모든 연령의 자녀와 가
안동시가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우르는 생활권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안동시는 지난 27일 풍천면 영무예다음포레스트 아파트에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과 ‘다함께돌봄센터 Y다움 마을돌봄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두 시설은 경상북도의 ‘K보듬 6000(온종
연수구는 송도3동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송도공동육아나눔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22일 운영을 시작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신한금융희망재단, 아이들과 미래재단, 연수구 가족센터 관계자 및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을 지원한 신한금융희망재단 현판 전달식과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리모델링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한 ‘신한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구는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기자재 설치를
안동시는 27일 영무예다음포레스트 아파트에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과 ‘다함께돌봄센터 Y다움 마을돌봄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해당 시설은 ‘경상북도 K보듬 6000’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내 돌봄 시설을 확충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조성됐다.이번에 문을 연 ‘0세특화반’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부모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18시간전
충북 청주시는 올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오창에 공동육아나눔터 1곳을 신규 개소할 예정이다.공동육아나눔터는 이웃 간 돌봄 품앗이를 지원하는 시설로 현재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다함께돌봄센터도 15개소로 확충된 가운데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방학 중 운영시간을 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으로 확대했다.시는 또 올해부터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일대일 돌봄을 제공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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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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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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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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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한 15개 읍면동 순회 주민 간담회가 20여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순방을 넘어, 시장과 시민이 격식 없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었다는 평가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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