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지난 1월 23일 『랜디스 박사의 삶과 지역공공의료 태동을 통해 본 공공의대 모색』을 주제로 ‘지역동행플랫폼 23차 지역현안 토론
4일전
“인천지역 공공의료를 확립하기 위한 공공의대 설립이 왜 필요한가.”130년을 훌쩍 넘어 미국인 의사이자 선교사인 엘리 바 랜디스 박사를 소환한 '랜디스 박사의 삶과 지역공공의료 태통을 통해 본 공공의대 모색 토론회'가 23일 대한성공회 인천내동교회에서 열렸다.닥터 랜디스는 가난한 환자와 고아, 의료에서 배제된 이웃과 함께하면서 인천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의료의 첫 출발점을 만들어 낸 인물이다. 25세에 제물포항에 도착해 ‘성 누가병원’을 개원해 가난한 조선 민초를 위해 박애와 희생으로 7년 남짓 짧은 인생을 살다가 전
울산시가 19일 산재전문공공병원 개원을 앞두고 어린이 특화 울산의료원과 양성자치료센터 설립까지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공공의료기관이 사실상 없었던 울산이 산업도시 특수 수요와 의료 공백을 동시에 메우기 위해 공공의료의 ‘삼각축’ 구축을 본격화 하겠다는 것이다. 산재 재활과 필수의료, 소아 진료, 중증 암 치료를 한 지역 안에서 이어가는 구상은 타당하다.산재전문공공병원은 오는 10월 개원을 목표로 1단계 190병상 가동, 인력 400여명 확보 뒤 최종 700여 명 확충안을 제시했다. 울산의료원은 350병상 규모로 어린이 치료에 특화
7시간전
인천대학교는 지난 1월 23일 『랜디스 박사의 삶과 지역공공의료 태동을 통해 본 공공의대 모색』을 주제로 ‘지역동행플랫폼 23차 지역현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인천생각협동조합 회원, 대한성공회 인천내동교회 신자, 지역사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공의료와 공공의대 설립의 의미를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홍진배 지역동행플랫폼 단장의 인사말과 장기용 신부의 환영사로 시작됐다.제1발제에서는 경인일보 정진오 기자가 「닥터 랜디스의 삶과 인천 공공의료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지역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는 대구의료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특별·광역시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공공의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면서 공공의료의 의미와 역할을 더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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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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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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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대설.강풍', 남부지방.제주도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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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강경론에 '셀 아메리카' 반작용이 일면서 미국은 주식은 물론 달러, 국채까지 타격을 받고 있다.2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70.74포인트 떨어진 4만8488.5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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