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026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2026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은 모든 초등학생이 안전하고 유익한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뒷받침하는 수요자 맞춤형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핵심으로 한다.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일 2시간씩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한다. 아침 돌봄, 오후 돌봄, 저녁 돌봄, 틈새 돌봄 등 다양한 유형의 돌봄교실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돌봄 만족도를
경북도가 추진해 온 공동영농 정책이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며 제도적 전환점을 맞았다. 지역 실험에 머물던 공동영농이 국비 지원과 법·제도 개선을 동반한 국가 정책으로 확장되면서 농업 구조 개편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7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형 공동영농의 새로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경북형 공동영농’이 법령과 제도 등이 개선되면서 질적 성장으로 올해 비상의 한해가 될 전망이다. 경북형 공동영농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면서 2026년부터는 국비 지원과 함께 관련 법령·제도 등이 함께 개선되면서 공동영농이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으로 인식되는 기반이 마련됐다. 농지 부분에서 기존 ‘자경목적 취득농지 임대 불가’에서 지난해부터 ‘농지이용증진사업’을 통한 절차 간소화를 통해 농지 임대차가 허용됐다. 농지은행 ‘맞춤형 농지지원’도 공동영농법인 우선 임대
경북도가 방학 중 돌봄 공백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한 초등 돌봄부터 이동식 장난감도서관까지, 현장 중심의 ‘경북형 돌봄 모델’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영주시 ‘우리어린이집’을 찾
경북도가 시군 연계를 축으로 한 ‘경북형 웰니스관광’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치유·회복 중심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권역 단위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의료·치유 융복합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경북도는 2일 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2월 4일 영주시‘우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우리 동네 초등방학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누리빵빵’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방학 중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 돌봄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경북형 돌봄 정책의 현
경상북도는 법령 및 조례 규칙상 재량이 있음에도 소극적이고 관행적인 그림자 규제로 도민의 민원 및 행정쟁송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도민 권리구제를 위해 행정기본법을 기반으로‘경북형 적극행정 체계화’정책을 지난 2024년 8월부터 1년 5개월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시군을 상대로 한 행정심판 청구 건수가 본안을 기준으로 시책 시행 전 3년 평균 512건 대비 지난해 320건으로 37% 감소하는 등 정책의 성과가 확인되었다.이에 경북도는 올해도 총력을 다해 적
경상북도는 법령 및 조례 규칙상 재량이 있음에도 소극적이고 관행적인 그림자 규제로 도민의 민원 및 행정쟁송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도민 권리구제를 위해 행정기본법을 기반으로‘경북형 적극행정 체계화’정책을 지난 2024년 8월부터 1년 5개월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시군을 상대로 한 행정심판 청구 건수가 본안을 기준으로 시책 시행 전 3년 평균 512건 대비 지난해 320건으로 37% 감소하는 등 정책의 성과가 확인되었다.이에 경북도는 올해도 총력을 다해 적극행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서다.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
16시간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2월 4일 영주시 ‘우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우리 동네 초등방학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누리빵빵’개통식에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방학 중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 돌봄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경북형 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 ‘우리동네 초등방학돌봄터’ 운영 현장저출생 영향으로 어린이집 이용률이 낮아지면서 유휴공간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집 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시,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난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집중 발굴
4시간전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조기발굴을 위해 2월 한 달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집중발굴조사를 실시한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이번 집중발굴조사 기간에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40가구를 대상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4시간전
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3일 보건소 및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읍․면 담당자들이 지역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읍․면의 역할과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제조 AI 전환 선도기업 방문…4대 과제 구체화
창원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핀란드 로바니에미 부럽지 않은 K-산타의 성지!
4시간전
경북 봉화의 작은 간이역, 분천 산타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인정받았다. 봉화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로컬 100’에 분천 산타마을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로컬 100’은 전국의 문화예술․관광․콘텐츠 자원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확장 가능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하여,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매시장 역할 재정의 ‘가격 형성→가격 안정’
정부, 도매시장 평가체계 정책 방향성 선명도매법인 공공성 담보 ‘운영 주체’로 관리농산물 가격 급등락 완충역할까지 수행해야 농산물도매시장의 역할이 다시 정의되고 있다. 그간 도매시장이 수집과 분산이라는 역할에 농업인 보호와 거래 투명성 확보라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제는 가격 진폭을 낮추고 시장 불안을 완화하는 ‘가격 안정 장치’로서의 역할까지 공식적으로 부여되고 있다.지난 4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산물도매시장 평가세부요령 설명회에서 김준현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정책과 사무관의 발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