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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 별도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나 출정식을 하지 않고,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골목길 유세 중심의 선거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선거사무소는 이미 문을 열고 주민 여러분을 맞이하고 있다”며 “주거밀집지역인 이도2동 특성을 고려해 교통 혼잡과 주차, 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규모 행사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형식적인 행사보다 골목과 거리에서 한 분 한 분 눈을 맞추며 직접 인사드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광수 예비후보가 첫 거리 인사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7시 30분 노형동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거리인사를 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을 약속했다. 그는 거리에서 만난 시민과 학생들과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기도 했다.김 예비후보는 “제주교육은 차별없는 포용교육과 자율형학교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실력을 쌓고,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로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내고 있다”며 “이미 시작된 제주교육의 변화를 더 높은 수준으로
제주경찰청은 최근 제주시 한 카지노에 보관 중이던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금 1억8400만원을 압수하고 피해자에게 돌려줬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A씨는 지난 1월 29일 제주시 한 거리에서 투자리딩방 현금수거책인 말레이시아 국적 B씨에게 현금으로 1억8400만원을 건넸다.A씨는 ‘주식 투자로 고수익을 내게 해주겠다’는 SNS 게시글을 보고 B씨에게 고액의 돈을 건넸다.A씨는 이후 B씨와 연락이 끊기고 사용하던 주식투자 어플리케이션까지 삭제되자 사기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수사에 나선 경찰은 B씨의 이동 동선 등을
2주전
길 위에서 만난 예술, '문화의 교차로'가 된 인천 구도심인천의 구도심, 낡은 건물이 즐비한 골목길은 때로 예상치 못한 인연을 선물한다. 최근 인천의 옛 정취를 찾아 발걸음한 국내외 예술가와 학생들이 부쩍 늘고 있다.지난 3월말,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팀부터, 지난 주말 인천의 구석구석을 탐방한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학생들까지. 이들이 왜 인천을 찾았는지, 그리고 그들의 눈에 비친 인천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록해 본다.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의 '여행하는 무사비'인천의 교육 현장과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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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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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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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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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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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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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테크, ‘공시향상기관’ 첫 지정
코레일테크가 설립 이후 최초로 ‘공시향상기관’으로 지정됐다.코레일테크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공시향상기관’에 지정됐다고 오늘 밝혔다.‘공시향상기관’은 최근 2년 연속 통합공시 벌점을 전년 대비 50%이상 감축한 기관에 부여되며 2025년도 경영공시 의무 대상인 전체 317개 공공기관 중 단 14개 기관만이 ‘공시향상기관’에 선정됐다.코레일테크는 국민의 알권리와 공공기관의 투명성 보장을 위해 ▲부서간 3중 교차 점검 체계 강화 ▲주월간 공시 모니터링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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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안전보건관리비 산정기준 공청회 개최
시설물 안전점검을 수행하는 점검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서울 삼경교육센터 회의실에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성능평가의 안전보건관리비 산정기준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수행하는 점검자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점검·진단 대가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한국시설안전협회, 한국구조물진단학회, 관리주체, 안전진단·안전점검전문기관 등 75명이 참석했다.관리원은 공청회에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안전점검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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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제주지부, 10대 교육 의제 교육감 예비후보에 전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7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따른 ‘제주 교사들이 뽑은 10대 교육 의제’를 발표했다.10대 교육의제는 전교조가 전국 단위로 제안한 ‘전국 6대 교육의제’와 제주 교육 현장에서 확인된 ‘제주 4대 교육의제’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제주 4대 교육의제’는 도내 교사 104명을 대상으로 복수 응답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가 반영됐다.‘전국 6대 교육의제’는 ▲교사 권리 보장 ▲학교 업무 정상화 ▲민주적 학교 운영 ▲민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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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16일 ‘2026 제주책축제’ 개최
제주도서관은 오는 16일 도서관 인근 수운근린공원에서 ‘2026 제주책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책들의 봄나들이-책숲, 바람을 담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공원 곳곳에는 32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돼 ▲나만의 작은 책 만들기 ▲동백꽃 장식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화과자 만들기 ▲소원 나무 심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야외공연장에서는 ‘숲속 음악 이야기’, ‘숲속 마술 이야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초등학새 대상 ‘별숲 어린이 백일장’과 책을 교환하며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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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당선작’과 ‘제주지역작품’ 공모
㈔제주여민회는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당선작’과 비경쟁 부분 ‘제주지역작품’을 공모하고 있다.‘요망진당선작’은 신진 여성감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17년 도입됐다. 지난해에는 총 431편이 접수 되는 등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며 신진 여성감독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출품 자격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완성된 작품으로 40분 이하 길이의 단편이어야 하며, 장르 제한은 없다.비경쟁 부문인 ‘제주지역작품’은 제주 지역 여성서사를 발굴, 지원해 영화제작 활성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