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창작실험실에서 레지던시 성과보고전 ‘따로 또 같이: 8인의 시선’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충북도가 옛 자치연수원 시설 일부를 활용해 구성한 공간에서 지난 2월부터 활동해 온 시각 분야 입주작가 8인이 4개월간 작업한 성과를 선보인다.전시장에서는 사진, 영상, 회화, 한국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오는 20일은 김준후·한순구 작가가 진행하는 연계 체험
「소득세법」 및 「상속세 및 증여세법」 상 거주자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의 거소를 둔 개인’을 말하며, 비거주자란 ‘거주자가 아닌 개인’을 말한다. 여기서 ‘주소’란 국내에서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 및 국내에 소재하는 자산의 유무 등 생활관계의 객관적 사실에 따라 판정하며, ‘거소’는 주소지 외의 장소 중 상당기간에 걸쳐 거주하는 장소로서 주소와 같이 밀접한 일반적 생활관계가 형성되지 아니한 장소를 말한다.하지만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판정이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위와 같은 체류일수만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11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트리오 ‘디오’의 가족 클래식 공연 ‘클래식 같이 볼까?’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끼는 인식을 낮추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3부로 구성됐다. 1부 ‘악기와 인사해요’에서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쇼팽의 ‘녹턴’을 통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음색과 매력을 소개한다.2부 ‘음악이 움직여요’에서는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몬티의 ‘차르다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가 연주된다.
대구 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 전국 지자체가 함께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모바일 걷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 및 구민들의 건강 친화적 환경 체감도 제고와 주민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고양일산 노후계획도시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일산신도시와 같이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택지 등을 대상으로, 단일 단지별 정비가 아닌 인접 단지,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를 시행함으로써 도시기능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일산신도시에는 현재 총 4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LH는 그중 아파트22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서귀포라이온스클럽는 26일 제62대, 63대 회장 이·취임식 기념하여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센터에 후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서귀포라이온스클럽에서 서귀포시 내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후원한 것으로, 쌀 40포를 마련해 서귀포시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귀포라이온스클럽 조형부 회장은 “소외되기 쉬운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같이 정성을 모았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프로젝트 목표 금액을 10조 원 늘려 총 90조 원 규모로 확대한다. 올해 포용금융도 3조5000억 원으로 당초 계획 대비 2조3000억 원 증액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19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은 2030년까지 5년간 80조 원을 생산적·포용금융에 투입하는 중장기 계획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를 이행하고
반복되고 있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을 막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공공보건의료 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충북지역 공공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10일 청주 구루물한상 대회의실에서 `지역의료혁신의 지방주도 거버넌스 확보와 충북지역의 과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위원회,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충북경제사회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공정한세상, 충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분만실 뺑뺑이 비극과 같이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6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추진하는 국제바칼로레아 교육 확대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제주교총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47개 공약 과제 상당 부분이 한국교총과 제주교총이 제안한 정책 방향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제주교총은 이어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갈등조정전문가 채용, 교육활동보호 안심콜센터 운영은 제주교총이 요구해 온 교권 보호 안전망 구축과 방향이 같다”며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다.반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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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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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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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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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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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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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최전방 피니셔형 공격수’ 김두현 임대 영입
충북청주FC가 전북현대모터스FC 김두현을 임대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정읍신태인축구센터 유스 출신인 김두현은 올해 전북현대 N팀에 입단했다. 2024년도에 U-17 대표팀에 합류한 경험이 있는 그는 지난해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와 제33회 백록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 및 득점왕을 기록했다. 2007년생인 김두현은 빠른 스피드와 높은 타점을 활용한 헤딩 능력이 강점이다. 특히 골 결정 능력이 탁월해 득점 기회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현은 “충북청주FC에 오게 되어 영광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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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108회 임시회 앞두고 ‘실무 중심’ 의정연수 추진
제5대 세종시의회가 개원 직후 의원들의 의정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3일간 의정연수를 추진한다.이 연수는 국회의정연수원의 ‘찾아가는 지방의회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 의원들의 실무 역량을 조기에 다져, 향후 의정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제108회 임시회를 앞두고 조례안 및 예·결산안 심사기법 등 핵심 실무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이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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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 급락 7200선…코스닥 10개월 만에 800선 붕괴
코스피가 5.35% 급락 마감했다. 이틀 연속 하락해 지난달 19일 전고점 대비 약 23% 내려앉았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09.52포인트 내린 7246.79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46.23포인트 내린 785.0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 800선을 하회한 것은 작년 9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이날 오후 1시 31분 코스피200 선물지수 급락으로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2분 뒤 코스닥 시장에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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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완료 디지털 행정 전환 본격화
코아아이티는 논산시의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체계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디지털 행정 전환을 위한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개별 서버 중심의 정보시스템 운영 환경을 HCI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해 정보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행정서비스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코아아이티는 국산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ABLESTACK HCI를 기반으로 3노드 클러스터를 구축했으며, 기존 물리 서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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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확대간부회의서 “효능감 높은 행정으로 재정위기 돌파”
조상호 세종시장이 8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높은 행정을 목표로 제시하고 시청 구성원의 단합을 통해 현재의 재정위기를 정면 돌파하자”고 당부하면서 모든 공직자가 현재의 재정위기를 직시하되 이를 효능감 높은 행정을 구현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조 시장은 “재정이 어렵다고 거듭 얘기하는 것은 단순히 위기감을 부각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출범 후 1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계기로 삼자는 의미“라며 “시장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