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는 4일 제주지역 강풍·풍랑특보 확대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는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강풍·풍랑특보 발효 현황과 향후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소방관서별 대응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항.포구 등 해안가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대응대책을 논의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기상상황에 따라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전 소방력의 출동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대형공사장 등 피해 우려지역 185개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항·포구 선박
태풍급 강풍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강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도로에서 과속카메라가 분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앞서 이날 오전 9시 38분쯤에는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오전 8시 34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13건의 강풍피해가 접수됐다.
지난달 말 강풍과 우박으로 안동·예천지역 사과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자 경북도가 낙과 300t을 긴급 수매한다.경북도는 지난달 31일 안동·예천을 중심으로 발생한 강풍·우박 피해 농가의 조기 경영 안정을 위해 시·군, 대경사과원예농협과 협의를 거쳐 피해 사과를 ‘선조치 후정산’ 방식으로
강풍경보와 풍랑경보가 발효된 제주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4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비슷한 시각, 서귀포시 표선면에서도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기도 했다.이날 오전 9시 38분쯤에는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6건의 강풍피해가 접수됐다.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크로반’ 간접 영향으로 지난 주말 제주에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53분께 제주항에서 바지선 보수 공사 중인 크레인이 강풍에 쓰러지면서 2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바지선 선주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후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크레인 기사 B씨도 골반과 어깨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부터 5일까지 강풍 피해 신고로 44건이 접수됐다.4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인해 제주에서는 낚시객이 갯바위에 고립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등 안전조치를 한 뒤, 관계기관에 통보했다.지난 4일 오후 6시 17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해안가에서 낚시객 2명이 갯바위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구조로프 등을 이용해 60대 남성 ㄱ씨와 30대 남성 ㄴ씨
9월 첫 주말 기온이 한풀 꺾인 울산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부터 울산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간판과 현수막, 비닐하우스 등 실외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나뭇가지 등 낙하물로 인한 보행자·교통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해상에도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4일 오전부터 울산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4일 제주도에 강풍경보와 풍랑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태풍급 강풍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동부·중산간, 서귀포시 동부 지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강풍경보로 격상했다.제주시 서부 지역과 서귀포시 서부·남부·중산간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또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동부 앞바다와 남부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오전 10시를 기해 풍랑경보로 변경됐다.오전 9시 기준 주요 지점별 최대순간풍속을 보면 새별오름 24.5m, 우도 23.2m, 마라
9일에도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반도가 중국 북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면서 전반적으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공기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
동해 북부 해상에서 북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동풍이 불면서 제주도에 17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 제주의 비는 18일 밤까지 이어지며 예상 강수량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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