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50만 재외향우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힘차게 달리는 말의 기운이 가득한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한 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습니다.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는 아픔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은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이웃을 먼저 살피고 함께 위로하며 다시 일어서는 합천의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공직자들 또한 현장에서 밤낮없이 함께하며 군민 곁을 지켰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