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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지역에 접수된 119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산불 출동 건수가 급증하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규모도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1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 신고 건수는 47만8547건으로, 전년과 비교해 2.92%(1만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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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 현장에도 인공지능 기술이 본격적으로 스며들고 있다. 경북도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AI 기반 선별 시스템을 도입하며 사람의 눈에 의존해 왔던 산지 유통 구조를 데이터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경북도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스마트화를 통해 품질 관리의 객관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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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조기업 절반 정도가 ‘올해 경기에 대해 ’둔화할 것‘이란 전망을 했다.대구상공회의소는 최근 지역 제조기업 16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이 바라본 2026년 경제·경영 전망’을 조사했다. 조사기간은 2025년 12월 3일 ~9일까지였다.조사 결과, 2026년 한국 경제의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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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아 설을 앞두고 서민 장바구니 물가를 위협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조사 발표에 따르면 국내 물가지수는 지난해 8월 116.4를 기록한 뒤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면서 지난해 12월 물가지수가 117.57까지 치솟았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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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가운데 경북도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운전자금 지원에 나섰다. 경북도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총 12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경북도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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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4개 학과를 둔 단과대학임에도 전임교수 1명을 두고 운영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13일 미래융합대학 일부 교수와 학생들에 따르면 이 대학에는 건강뷰티향장과, 관광융복합학과, 부동산관리학과, 실버케어복지과 등 4개 학과가 있다. 이 가운데 전임교수는 실버케어복지학과에 1명이 배치됐고, 나머지는 겸임교수와 기금교수를 두고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정교수가 아닌 기금교수 중심으로 단과대학이 운영되는 상황에서 이들 기금교수는 올해 새학기부터 강사 수준의 계약교수 신분으로 바뀌는 것으로 알려졌다.대학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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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경남 통영의 미항을 별도의 전망공간에서 조망 할 수 있게 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의 미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전망공간인 '통영항...
중부뉴스통신 =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는 1월 13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창원시가 대상공원 ‘맘스 프리존’ 활용 방안 용역을 바탕으로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은 13일 공간 기획 용역 초안이 나오면 이를 토대로 2월 초 공간 활용 방안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 용역 결과가 나오면 시민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한다.최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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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에 최재관 前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대표가 오는 16일 취임한다.신임 최재관 이사장은 울산 학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했고,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 주민참여재생에너지운동본부 대표,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취임식은 16일 한국에너지공단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약력□ 성명 : 최 재 관 □ 생년월일 : '68. 12. 18 □ 학력ㅇ 1995.7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 졸업ㅇ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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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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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비수도권', '수도권'처럼 경제·생활권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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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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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