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취임 100일을 맞은 이헌창 충북 옥천부군수는 탁월한 현장관리 능력과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최근 중동 사태 등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해 눈길을 끌었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지시하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전략을 모색했다.군수 부재에 따른 권한대행을 맡아 24회 옥천묘목축제를 진두지휘해 6만여명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끌었다. 그는 선
건양대학교가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KY 수출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지난 8일 글로컬캠퍼스 G-Station에서 ‘2026학년도 제1차 KY 수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베트남·태국 수출상담회의 성과를 잇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기존 식품 기업을 넘어 비무기체계 국방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지역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내고향젓갈, 논산고구마 등 신규 기
청주 오송농협은 지난 10일 본점 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충북 음성군수 선거 본선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음성군수 후보자로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을 확정했다.임 전 부시장은 지난 9~10일 치른 경선에서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를 제치고 국민의힘 공천을 거머쥐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조병옥 군수가 이상정 충북도의원을 누르고 공천장을 받았다.조 군수는 이달 하순에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등판할 예정이다.이로써 전직 음성부군수의 맞대결이 펼쳐진다.조 군수는 2014년 1월부터 7월까지 19대 부군수를, 임 전 부시장은 2015년
충남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충남교육청은 10일, 청양 엔에이치 호텔에서 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 상반기 정기 모임을 가졌다. 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은 충남 온돌봄 정책 실현에 있어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충남 온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표자들로 구성된 정책 의견 청취 조직이다. 이번 모임은 새롭게 구성된 정책지원단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충남 온돌봄 과 학교 밖 돌봄교실 현황을 안내하며 충남 온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단위의 특색 돌봄·교육 모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현장 맞춤형 ‘농업인 단체 공모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 교육은 농업인이 직접 듣고 싶은 교육 내용을 계획서 형태로 제안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이 특징으로 교육 주요 과정으로는 홍성마늘, 고추, 포도, 약용식물 과정을 비롯하여 총 8개 과정으로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봄철 개학 이후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면서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발생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밀접 접촉이 잦은 교실 환경에서 특히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소는 면역력이 낮은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학교와 보육시설 등 집단생활 공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국수자원공사가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켄동 정수장은 호찌민시 수도공사 자회사인 켄동 JSC가 운영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이 기술은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화함으로써 수돗물 생산의 안정성과 비용 절감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총사업비 약 11억원 규모로,
이명구 관세청장이 SK하이닉스 본사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과 연구·개발 시설을 살피고, 기업의 수출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2월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 플러스 전략’의 12개 혁신과제에 대한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추가지원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명구 청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수출이 처음 7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데 반도체 수출 증가가 큰 역할을 했다”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또 “첨단산업 관세행정 수요 증가에 따라 평택세관에 ‘중부권 첨단산업 전담 지원팀’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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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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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3개월간 집중 점검… 공정한 복지 실현 나선다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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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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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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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만감류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 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만감류는 수확시기가 늦은 감귤류를 말한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