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30일 영세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제6기 포항시 마을세무사’를 새롭게 구성하고, 무료 세무상담 지원을 본격 운영한다.이번에 구성된 마을세무사는 총 12명으로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재욱, 김광재, 전배승, 한지웅 세무사가 신규 위촉자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영세상인과 농어민, 도시 서민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향후 2년간 세무 상담은 물론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 실질적인 세무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마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6년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팬 투어는 2월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팬 투어는 응원단과 함께하는 2차례 연습경기 관전, 선수단과 함께하는 특별 저녁 만찬,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투어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팬 투어 참가자들에게는 2026 스프링캠프 모자, 글러브 키링 등 기념품이 증정된다. 참가비는 성인 192만 원, 아동(~
영덕이 이재명 정부의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후보지 1순위로 또다시 거론되자 영덕군 내 해당 지역이 다시 술렁이고 있다.26일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 시절 수립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 1기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영덕은 삼척·기장과 함께 천지 원전 1·2호기 건설 최적지로 평가받은 곳이다.신규 대형 원전건설 후보지 선정은 원전 특성상 주민 수용성을 1순위로 꼽는다. 지자체가 신규 원전 유치 결정을 하더라도 주민이 반대하면 후보지 선정에서 배제되는 것이다.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당초 계획보다 늘리고, 자산 비중 조정을 위한 기계적 매도는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기금 규모가 커진 상황에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26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1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기금 포트폴리오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해외주식 목표 비중은 기존 38.9%에서 37.2%로 1.7%포인트 줄였고, 국내주식은 14.4%에서 14.9%로 0.5%포인트 늘렸다. 국내채권 비중도 23.7%에서 24.9%로
문경소방서는 지난 25일 영순면에서 실종된 60대 치매 노인 A씨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신속히 구조해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께 A씨가 지인의 집을 나서 귀가하지 않았다는 가족 신고가 저녁 6시10분께 소방서에 접수됐다.실종 당시 야외 기온은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혹한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었다.소방서는 신고를 받은 즉시 현장대응단 119구조구급센터, 점촌119안전센터, 영순의용소방대 등 가용 소방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수색에 나섰다. 특히 경찰과의
월요일인 2일 대구와 경북 전역에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과 빙판길 우려가 커지고 있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내려온 기압골의 영향으로 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와 경북남동내륙, 동해안 지역에는 1~3cm, 경북중부내륙은 1~5cm, 경북북부·남서내륙과 북동산지에는 2~7cm의 적설이 예상된다. 울릉도·독도에는 5~10cm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눈은 오전을 전후해 대부분 그치겠지만,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결빙과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참 고마운 일이다. 격세지감? 이렇게 훌륭할 수가!!” 제5회 제주학생연합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본 후 소감을 대표하는 단어들이다.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문예회관이다. 고교 관악부 생활을 했던 필자도 최근 이렇게 훌륭해진 연합악대 공연은 처음 본 듯하다. 70년대 말, 80년대 초 관악부 생활했던 것에 긍지를 가졌던 저임에도 후배들이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음악적인 수준은 물론이고 기획에서 오는 안정감과 교육적 효과도 최고였다. 더 많은 중고교 재학생들이 와서 보았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
정용학 진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인공지능기반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이 제271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는 최근 챗GPT와 초거대 인공지능기술의 확산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기반행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챗GPT 등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배경으로 공공행정에 AI를 체계적으로 도입해 행정 서비스의 속도·정확성·신뢰성을 높이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을 공공행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빠르고, 정확하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단순 반복 업
“개발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변화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이웃은 없는지, 그 혜택이 대다수 구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지를 끝까지 살피는 것이 의회의 역할입니다.”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은 신년을 맞아 진행된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부평이 맞이한 대규모 도시 변화의 기로에서 의회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나서는 출마 예정자들이 1차 관문인 자격심사 통과에 귀추가 주목된다.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현역 의원 23명과 정치 신인 59명 등 모두 82명이 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했다.지방정가에 따르면 현역 의원 27명 가운데 김경미, 이상봉, 현길호, 김경학 의원 등 4명이 불출마한다.3선인 김경학·이상봉 의원은 12대 전·후반기 의장을 맡은 관례에 따라 출마하지 않고, 재선인 김경미·현길호 의원은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불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예천군은 지난달 30일 지역 대표 축산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한우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예천한우 특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와 예천군의회 강영구 의장 및 군의원, 도기욱 경북도의원, 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와 축산물기업조합,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관계자, 상설시장 번영회, 지역 기관·단체장과 축산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특화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예천한우 특화센터는 예천읍 동본리 일원에 대지 면적 1813㎡, 연면적 2727㎡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전공탐색 및 학생 선택권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학년도 자율전공학부 운영보고회’를 1월 29일 교내 국제교육관에서 개최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으로 시행된 이번 보고회는 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전공학부 운영 성과를 대학 구성원과 공유하고, 전공탐색 중심의 교육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전공학부는 정규 교과인 KITopia를 중심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공탐색과 진로 설계를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전공박람회, 전공 특강, 산업시찰, 창의
구미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지난 1월 30일 지역 최대 안보단체인 구미시재향군인회로부터 호국정신을 이어갈 ‘나라사랑 향군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응급구조학과 이찬진 학생과 이소영 학생은 지난 29일 향군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구미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향군장학금을 받았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구미대와 구미시재향군인회가 지난 2019년 5월 29일 체결한 ‘국방인재 양성 및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미대와 구미시재향군인회는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