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자연재해 안전도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난 예방 수준, 대응 체계, 복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부산진구는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재난관리 역량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성과는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 구정 운영 방향에 따라, 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주요...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과 자신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젊핑’ 중기과정 시즌1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젊핑’ : ‘청년의 도약’을 의미하는 대구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사업명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 고용지원 정책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단계별 인센티브를 제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대구시는 총 260명(단기 60명, 중기 130명,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26일 경주시 스마트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방문은 2025년 12월 경주시 조직개편으로 인해 경제산업위원회 소관으로 새롭게 편입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사업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공간 구성,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특히 AI 시대를 맞이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챗GPT 원데이 클래스」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밀양시의회는 23일, 밀양시청 신규 실무수습 임용자 16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과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밀양시의회의 역할 및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배우고 집행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성온 전문위원은 강의를 통해 의회와 집행기관과의 역할을 상세히 설명하며, 의정 활동이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상생 관계를 배우고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교과서와 여행안내서, 미디어를 통해 자주 보게 되는 국가유산은 이미 상식처럼 익숙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지역으로 시선을 돌리면 상황은 달라진다. 무형유산만 살펴보면 경상남도에만 모두 41건의 무형유산이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름과 내용, 그것을 지켜온 사람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2천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관광 수요는 여전히 서울·부산·제주 등 특정 도시로 집중되고 있으며 대구·경북은 방문 비중과 체류, 소비 측면에서 모두 정체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나라살림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광역별 방한 외국인
월요일인 2일 대구와 경북 전역에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과 빙판길 우려가 커지고 있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내려온 기압골의 영향으로 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와 경북남동내륙, 동해안 지역에는 1~3cm, 경북중부내륙은 1~5cm, 경북북부·남서내륙과 북동산지에는 2~7cm의 적설이 예상된다. 울릉도·독도에는 5~10cm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눈은 오전을 전후해 대부분 그치겠지만,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결빙과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달 30일 DSC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광화문 및 시청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양사 임직원들은 출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업무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민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플로깅에 참여한 농협은행 민병도 GIB부문 부행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와
"참 고마운 일이다. 격세지감? 이렇게 훌륭할 수가!!” 제5회 제주학생연합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본 후 소감을 대표하는 단어들이다.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문예회관이다. 고교 관악부 생활을 했던 필자도 최근 이렇게 훌륭해진 연합악대 공연은 처음 본 듯하다. 70년대 말, 80년대 초 관악부 생활했던 것에 긍지를 가졌던 저임에도 후배들이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음악적인 수준은 물론이고 기획에서 오는 안정감과 교육적 효과도 최고였다. 더 많은 중고교 재학생들이 와서 보았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2천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관광 수요는 여전히 서울·부산·제주 등 특정 도시로 집중되고 있으며 대구·경북은 방문 비중과 체류, 소비 측면에서 모두 정체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나라살림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광역별 방한 외국인
“설 직전 1000만원 하던 소 값은 설이 지나면 700만원으로 떨어져요. 대목에 팔아야 밀린 사룟값도 주고, 명절도 넘기는데 한숨만 나네요. 근데 누굴 탓합니까. 감염 농장 주인도 지금 억장이 무너지겠죠.”1일 찾은 인천 강화군 송해면 한 마을.돼지 3200여마리가 살처분된 2015
6·3 지방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선출과 함께, 궐위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 현재 인천·경기에서 확정된 총선 재·보궐 지역은 인천 계양구을과 경기 평택시을 2곳이다. 다만 현직 의원들의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교과서와 여행안내서, 미디어를 통해 자주 보게 되는 국가유산은 이미 상식처럼 익숙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지역으로 시선을 돌리면 상황은 달라진다. 무형유산만 살펴보면 경상남도에만 모두 41건의 무형유산이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름과 내용, 그것을 지켜온 사람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