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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활성화 캠페인 전개

충남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위축된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31일 정산 전통시장과 2일 청양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상점과 전통시장으로 흘러 들어가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장 상인회, 농어촌 기본소득 군 위원회 위원 등과 함께 전통시장을 돌며 장보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 청주시, 경찰청, 전세버스연합회와 함께 청주 청남대에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전세버스 점검을 했다.상춘객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단체 관광객의 주요 이동 수단인 전세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이번 점검은 △차량 시설장치 점검 △운전자 자격 확인 △행정지시사항 점검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전진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장은 “봄철은 단체 행렬이 많아 한 번의 실수가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청주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대표도서로는 △일반부문 ‘나로 살 결심’ △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 △아동부문 ‘29센티미터’가 선정됐다.일반부문 선정 도서인 ‘나로 살 결심’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은 성장 과정에서 겪는 상처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성장’과 ‘선택’에
대전 서구가 대형 건축공사장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대형 건축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고용과 자재·장비 사용을 늘려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시공업체인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가 참석해 협력의 뜻을 모았다.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70% 이상 참여, 입찰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 30% 이상 협회 추천, 지역 건설자재 구매 및 건설장비 60% 이상 사용 등이다. 서구는 협약이
국민의힘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컷오프됐던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기사회생했다.충북지사 공천파동 당시 이탈했던 예비후보들의 입장은 엇갈렸다.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충북지사 경선을 원점으로 돌려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앙당의 컷오프에 반발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해 받아들여진 김영환 지사는 물론 재심 청구를 했던 이범석 청주시장도 극적으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게다가
충북 청주시는 지난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8기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동참여위원 35명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문 낭독, 아동권리 활동 다짐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약 13만명의 아동을 대표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지역 아동정책의 수립 및 개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서왕진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광주·전남 의원들에게 정치개혁 동참을 촉구하며 "광주·전남을 정치개혁의 심장으로 함께 세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가 상장 후 15.4% 수익률로 국내 상장된 해외 ETF중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도 390억 원을 상회했다. 광통신은 기존 구리 케이블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꿔 초고속·초저전력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광통신은 이제 AI 데이터센터의 선택이 아닌 필수재가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만 개의 GPU가 쉴 새 없이
최근 주거 비용 부담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주택을 건설하는 제도로, 시행사의 이윤을 절감해 공급가를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그 구조를 명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가입할 경우, 예기치 못한 분쟁에 휘말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역주택조합원은 단순한 아파트 구매자가 아닌 ‘공동 사업주체’로서 사업의 성과뿐만 아니라 리스크 또한 함께 책임지는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공백 방지를 강력히 주문했다.이날 회의는 간부 공무원 및 읍·면장 35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주요 현안 사항과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장재혁 권한대행은 회의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완벽한 수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각종 재난 안전관리와 에너지 위기 대응 ▲군민들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전 부서와 읍·면의 유기적인 협조
1980년대 아케이드 황금기를 이끌었던 횡스크롤 슈팅 장르가 최신 하드웨어 성능을 등에 업고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그래픽 업그레이드를 넘어 현대적인 강화 시스템과 고해상도 연출을 더한 리메이크 작품들이 올드 게이머와 신규 유저층을 동시에 공략 중이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시티커넥션과 협력해 고전 명작 ‘포메이션 Z’의 완전 신작인 ‘FZ: 포메이션 Z’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FZ: 포메이션 Z는 몰락한 지구를 뒤로하고 외계 세력 ‘자낙’에 맞서는 인류의 최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의 퇴진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우리 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체제 그 자체다. 저는 오늘 분명히 요구한다”며 “장동혁 대표는 결단하라.
경기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 31개교, 4개 권역에서 소통 시간 마련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
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보은 하유정·이태영 결선 △옥천 황규천 공천 확정 △영동 이수동 공천 확정 △증평 이재영·연종석 결선 △진천 김명식·임보열 결선 △괴산 나용찬·이차영 결선 △음성 조병옥 공천 확정. /안성수기자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가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레벨 4 자율주행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HL클레무브 이윤행 사장, 홍대건 CTO, 에이투지 한지형 사장, 오영철 CT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계천 일대는 자율주행 특화 지역, 에이투지의 ‘로이’가 운행 중인 만큼 이번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양사 목표는 레벨 4 자율주행 시스템 공동 개발이다. HL클레무브의 인지센서·고성능제어기·소프트웨어 기술과 에이투지의 노하우를 결합,
1시간전
대형 공원 효과 뚜렷… 주거 만족도 높이고 인근 부동산에도 영향옥송상록공원·낙동강 품은 입지… 더블 자연 프리미엄 누린다 도심 주거 선택 기준에서 주거 환경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공원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선호 요인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단순한 녹지 유무를 넘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의 규모와 이용 편의성이 주거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해서다.소규모 공원이 휴식 위주의 단시간 이용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대형 공원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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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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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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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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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은 지난 7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재홍 합천읍장,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이한신 군의원, 이승연 이장협의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3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2026년 합천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 ▲합천 반값여행 사업,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2026년 임업직불사업 신청 ▲2026년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박재홍 합천읍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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