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이 최근 D등급 판정을 받은 가로수 94주를 제거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인천녹색연합이 제거 판정 전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인천녹색연합은 사무실이 위치한 계양구 계산4동 일대 제거 예정 가로수에 대해 기억에 남기기 위해 사진 기록으로 남기는 한편, 그간의 역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애도를 표한다고 3일 밝혔다.이어 가로수는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며, 생물다양성 증진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특히 도시열섬효과 완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오염정화, 소음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