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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제주 지역예선대회, 20일까지 접수

제주특별자치도가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한다.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예선대회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공식 지역 예선전이다.제주지역 예선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6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1차 서류접수를 받고, 7월 1일 도 경제통상진흥원 내 디자인스튜디오에서 2차로 실물을 접수받는다.심사 후 입상작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내 디자인스튜디오 라운지에서 전시되고,...
제주삼다수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리는 '제주의 선물 in 여주'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알리는 고객 체험 행사를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이 공동 주최하는 본 행사는, 제주의 대표 특산품과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여 제주 고유의 감성을 전달하는 자리다.제주삼다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함은 물론, 오는 8월 개최 예정 골프대회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미리 알리고, 대회 참여 유도와 관심 확산을 위한 사전 붐업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농창업 기획과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년농업인 경영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농창업 기획력 향상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영농정착 의지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청년농업인의 수요가 가장 많았던 ‘기획서 작성 실습’을 중심으로, 농장의 장단점 분석부터 농상품 서비스 차별화 전략 수립, 사업 아이템 기획까지 이뤄질 예정이다.최신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탄력적 사고와 소비자 중심의 사업 기획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바람이 순간풍속 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5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선거기간 벽보훼손 등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된다.제주경찰청은 21대 대선 관련 선거사범 28명을 단속해 3명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하고, 25명은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유형별로 보면, 선거 벽보 훼손이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중투표 시도 3명, 선거사무원 폭행 2명, 인쇄물 배부 1명, 투표지 촬영 1명, 특정 후보자 반대 벽보 부착 1명 등으로 나타났다.세부 사례를 보면, 지난 5월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인근,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교차로,
벌써 2025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오는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자동차세는 「자동차관리법」에 의하여 등록되거나 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1기분과 2기분으로 나누어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연세액의 1/2씩 각각 부과된다. 다만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면 6월에 전액 부과된다. 한편, 아직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6월에 신청할 수 있다. 재산세과나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하여
각종 건설 현장에서는 굴삭기, 지게차, 타워크레인 등 다양한 건설기계들이 가동되어 운전자 등 현장 근로자들은 늘 위험에 노출되고 있고, 가끔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들려오기도 한다. 이러한 현장에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제도는 건설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장치이다.최근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는 보다 엄격하고 체계적으로 개선되어 오고 있다. '건설기계관리법' 제29조 및 제31조에 따르면 건설기계 조종사는 국토부령에 따라 10년마다 정기 적성검사를, 3년마다 안전교육을 필수 이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위치한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의 주민들이 폐열 지원사업 약속이행을 요구하며 7일부터 진입로를 봉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태가 장기화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동복리와 쓰레기 반입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했지만, 진전을 이루지는 못했다.주민들은 환경자원순환센터 유치 과정에서 제주도가 약속한 폐열지원사업이나, 그에 준하는 대체사업을 요구하고 있다.주민들은 제주도가 2018년 협의 당시 폐열지원사업을 추진하거나, 사업성이 없다면 그에 상응하는 사업을 도유지 또는 리유지에 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최근 전 세계 기술패권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이 가지는 학습, 추리, 논증 등 지적 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하는 과학기술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같은 주요 국가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선점하기 위하여 수천억 원 이상의 막대한 비용과 대규모 인적 자원을 투입하여 그들만의 연산 정보를 습득하고 기술 패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2024년 12월에 발표한 중국의 인공지능 모델인 ‘딥시크’는 막대한 자본과 데이터를 축적해야만 개발할 수 있
전 세계 95개국에서 1,210편이 출품된 ‘2025 제주 AI국제필름 페스티벌’이 8일 오후 5시 30분 제주문예회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8일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마련된 이번 영화제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열렸다.개막식 하이라이트는 ‘글로벌 AI 영상공모전’ 대상작인 프랑스 엘리엇 오를리에 감독의 ‘에볼루션’ 상영이었다.공모전에서는 대상작을 비롯해 총 18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란 감독
제5회 챠오! 이탈리아 개막식이 6월 7일 저녁 산토리니 야외무대에서 한-이탈리아 친선 음악회와 함께 열렸다.이번 개막식은 춘천시립합창단과 국내 정상급 성악가 바리톤 송기창, 소프라노 김순영, 그리고 이탈리아 성악가와 클래식 연주자들의 무대는 초여름 밤하늘을 울리는 깊은 감동으로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의 개막식 ‘한복’ 의상도 눈에 띄었다. 한복 의상은 육동한 춘천시장이 앞서 지난 2일 서울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열린 '이탈리아공화국 선포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에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9월 초까지 전당대회를 치러 당대표를 뽑는 등 새로운 지도체제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그때까지는 현 비대위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얘기다.이번 대선 패배에 책임이 있는 김문수 후보 쪽과 당내 친윤계는 그동안 시간을 벌 수 있어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하지만 처음부터 '계엄 반대, 탄핵 찬성' 입장이 선명하고 대선 패배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책임이 덜한 한동훈계는 지도부 총사퇴와 7,8월 조기 전당대회를 요구하고 있다.김용태 비위원장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5일 울진군 보훈회관에서 관내 국가유공자 150명에게 여름용 차렵이불을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지원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관내 9개 보훈단체를 통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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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이지 않는 살인자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너무 흔해서 이로 인해 우리의 수명이 짧아지고 있다는 것도 거의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다. 그 정체는 바로 소음이다.”제임스 갤러허의 말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소음은 대부분 기계음이거나 물리적인 소리이겠지만 인간의 내뱉는 듣기 싫은 말이나 소리도 소음처럼 부정적인 역할을 톡톡히 한다.대선이 끝나고 나니 잔잔한 침묵이 흐를 것 같지만 그 뒷얘기도 만만찮다. 말없이는 못사는 게 인간이다. 의식주 다음으로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말이다. 또 인간이 가장 많이 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창녕읍행정복지센터는 제69회 현충일을 앞두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조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날 창녕읍은 마을회관과 관공서 등에 오염되거나 훼손된 태극기를 일제히 정비하고, 각 기관 및 사회단체에 조기 게양의 의미와 방법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아울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창녕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조기 달기 방법과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직후에는 본격적인 농촌일손돕기
삼성전자가 전력 공급 없이도 이미지를 화면에 띄워놓을 수 있는 디지털 광고판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8일 글로벌 출시한다.'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디지털 종이에 잉크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의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로, 제품 혁신성을 인정받아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서 '올해 최고의 제품상' 3관왕에 올랐다.화면을 유지하는 동안의 소비전력은 0.00와트이고, 화면 변경 시에도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소모하는 전력이 현저히 낮아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이번에 출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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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3 대선 이후 나경원·안철수 의원을 잇달아 만난 사실이 8일 확인됐다. 김 전 후보 측은 “당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해준 두 사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만남이었다”고 설명했다.김 전 후보 측 관계자는 “6일에는 안 의원과 여의도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했고, 나 의원과도 따로 차담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등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일각에서는 이러한 김 전 후보의 행보를 두고 차기 당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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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지원 문화강좌, 강원미술대전서 우수한 성과 거둬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가 지원하고 속초문화원이 운영하는 2025년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지난 5월에 열린 2025년 제53회 강원미술대전 서예·문인화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강원미술대전은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의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이번 서예·문인화 부문에는 일반 예술가 다수가 출품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러한 가운데, 속초문화원 문화강좌 중 ‘서예반’과 ‘명심보감반’ 수강생들이 특선 3명, 입선 3명으로 다수 입상하며 지역 예술 역량이 높아졌음을 입증했다.수상자는 △박종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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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SPoon UP!’ 프로젝트 전개… "미래 철도 인재 응원"
삼표그룹이 철도의 날을 앞두고 미래 철도 인재들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SPoon UP!’을 진행했다. 지난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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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은퇴공무원 조손가정 주거개선 활동
함안군 은퇴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단 '새시봉'이 지난달 29일 지역 내 어려운 조손가정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는 4월 출범한 봉사단의 첫 활동이었다. 봉사단은 낡고 오래된 조손 가정의 방문과 문틀에 페인트칠을 하고, 생활공간을 정리하는 등 주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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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前대통령 울산 방문 “아버지 생각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울산을 방문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와 중구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아 지지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 박성민 총괄선거대책본부장과 서범수 공동선대위원장, 이성룡 선대본부장 등이 동행해 사실상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한 지원으로 풀이됐다. 박 전 대통령은 울산에 대해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산업을 일으켜서 발전하게 된 시발점이 바로 이 도시”라며 “그래서 아버지께서도 수십 번을 여기 오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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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광역버스 3003번 노선 개통식 개최
포천시는 30일 신북면 소재 포천교통 차고지에서 광역버스 3003번 노선 개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개통된 광역버스 3003번 노선은 포천시민의 출퇴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신설한 광역버스 노선이다. 총 6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왕복 운행해 기존 3006번 노선의 혼잡도를 분산하고 시민의 통근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개통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성남, 윤충식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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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청울림’ 사업 운영
동두천시는 6월 9일부터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을 나누고, 쉼과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청울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청울림’은 ‘청년들의 어울림’이라는 뜻을 담아,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하고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획됐다. 해당 공간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쉬어갈 수 있는 쉼표이자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인구 분포 등을 고려해 참여업체를 선정했으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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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합강동 학교·유치원 개교 6개월 연기
세종시 합강동에 들어설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개교 일정이 6개월 늦춰졌다.세종시교육청은 애초 2027년 9월 개교 예정이던 합강1유치원, 합강1초등학교, 합강중학교의 개교 시기를 2028년 3월로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이들 학교는 지난해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뒤 인근 아파트 입주에 맞춰 실시 설계가 진행돼왔다.하지만 2027년 7월 입주 예정이었던 L12블록의 입주가 2028년 3월로 미뤄진 데 이어, L9블록의 입주도 2027년 하반기 이후로 연기되면서 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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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환경자원순환센터 쓰레기 반입 봉쇄 사태, 장기화 우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위치한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의 주민들이 폐열 지원사업 약속이행을 요구하며 7일부터 진입로를 봉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태가 장기화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동복리와 쓰레기 반입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했지만, 진전을 이루지는 못했다.주민들은 환경자원순환센터 유치 과정에서 제주도가 약속한 폐열지원사업이나, 그에 준하는 대체사업을 요구하고 있다.주민들은 제주도가 2018년 협의 당시 폐열지원사업을 추진하거나, 사업성이 없다면 그에 상응하는 사업을 도유지 또는 리유지에 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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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제5회 ‘챠오! 이탈리아’ 개막식 개최
제5회 챠오! 이탈리아 개막식이 6월 7일 저녁 산토리니 야외무대에서 한-이탈리아 친선 음악회와 함께 열렸다.이번 개막식은 춘천시립합창단과 국내 정상급 성악가 바리톤 송기창, 소프라노 김순영, 그리고 이탈리아 성악가와 클래식 연주자들의 무대는 초여름 밤하늘을 울리는 깊은 감동으로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의 개막식 ‘한복’ 의상도 눈에 띄었다. 한복 의상은 육동한 춘천시장이 앞서 지난 2일 서울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열린 '이탈리아공화국 선포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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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농협, 일손 부족 농가 지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5일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공주시지부, 세종공주원예농협과 함께 공주시 우성면 동대리 소재 마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