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낙협은 지난 10일 내포신도시 본점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홍성낙협은 지난해 극심한 자연재해와 인구 고령화, 소비 위축, 환율 상승 등 낙농업 전반의 어려움과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건전 결산을 달성하고 조합원 농가 지원에 역량을 집중했다. 최기생 조합장은 “올해 역시 낙농 환경과 조합 경영...
3월 3일 ‘삼겹살데이 시즌’에 돌입했다.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로 만들기 위한 한돈업계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그 시작을 알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특판행사가 지난 2월 27일 서울 동아광장에 이어 이달 2·3일 청주 서문시장의 삼겹살 거리 일대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한돈자조
얀마농기코리아㈜는 2005년 7월 1일 일본 얀마가 한국 법인으로 설립하여 초대 대표로 와타나베 타케시가 운영하다가 2008년 영업부 과장으로 입사한 박제영 대표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박제영 대표는 영업부장, 영업본부장을 거쳐 2022년 7월 1일 대표 취임하여 창립 21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대표 취임 후 한국에
돼지고기 수입이 심상치 않다. 최근과 같은 흐름이라면 올 한해 수입량이 역대 최대치에 근접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월 3만9천233톤의 돼지고기가 수입됐다. 전월과 비슷했지만 전년동월과 비교할 때는 14.9% 늘었다. 이전까지 가장 많은 돼지고기가 수입됐던 지난 20
조사료 생산 및 축산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농기계를 공급하고 있는 YS인터내셔널은 2010년 5월 설립하여 전북 익산을 기반으로 국내 축산 및 조사료 자급화에 이바지하며 세계 각지 농림업용 기계와 장비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조사료 생산부터 축사 관리까지 전 과정 커버로 축산농가의 원스톱 솔루션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적
아세아텍은 1945년 창업한 종합형 농기계 전문회사로 관리기, 트랙터, 스피드스프레이어, 농업용 드론, 축산작업기 등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축산 조사료 생산 기종으로 조사료 정밀 파종기 , 조사료 절단 디스크 모우어, 품질 향상을 위한 균일한 작업 반전 집초기 , 건초 압축·결속 원형
최근 농어촌을 둘러싼 경영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다.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 불안정까지 겹치면서 농어가의 경영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가장 현실적인 정책 수단 중 하나가 바로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이다.올해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수요는 당초 계획을 크게 웃돌았다. 제주시의 경우 1,583건, 667억 원 규모의 신청이 접수될 만큼 현장의 자금 수요가 매우 높았다. 이는 농어업 현장에서 안정적인 저리 정책자금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보여주는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도구공간은 품질·환경·안전보건 분야의 국제 표준인 ISO 9001, ISO 14001,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도구공간은 이번 인증을 통해 품질·환경·안전 관리 기준을 국제 수준에 맞춰 정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ESG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외 운영 현장의 안정성과 서비스 신뢰도 역시 한층 강화됐다.도구공간은 자체 개발한 AI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통합 관제 솔루션을 경찰·공공기관·산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과 단교하는 국가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허용하겠다고 밝히며 외교적 압박에 나섰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원유 수송을 방해할 경우 지금까지보다 20배 강한 군사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이란 국영 언론과 샤파크뉴스 등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9일 성명을 통해 “자국 영토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대사를 추방하는 유럽과 아랍 국가에 한해 10일부터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혁명수비대는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단절하는 국가는 이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전력 요구치가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커넥터 발열 제어 기술이 파워서플라이의 핵심 사양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마이크로닉스는 애즈락의 최신 전력 규격을 준수한 파워서플라이 시리즈를 도입하며 국내 하이엔드 전원 공급 장치 시장 라인업을 확대했다. 하이엔드 플래그십타이치 TC-1650T타이치 TC-1650T는 1650W 고출력과 80PLUS 타이타늄 인증을 획득한 모델이다. 사이베네틱스의 ETA 타이타늄 및 람다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협의회는
부국증권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부국증권의 주주인 케이프투자증권이 주식등의 수를 39만6293주 줄였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케이프투자증권의 부국증권 보유 주식등의 수는 60만3707주, 보유 비율은 5.82%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케이프투자증권은 60만3707주, 5.82%를 보유 중이다.장내매매에 따른 보유주식수 변동으로, 주식등의 수가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2024년 12월 13일 케이프투자증권은 장내매수로 의결권있는 주식 100만주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6.3 지방선거와 개헌에 관한 국민투표 동시 실시를 전격 제안했다. 우 의장의 이번 개헌 제안은 과거의 전면적 개헌 시도와는 결이 다르다. 1987년 9차 개헌 이후 39년 동안 한국 정치는 '전부 아니면 전무' 식의 개헌론에 발목이 잡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겪은 12.3 비상계엄이라는 헌정 사상 유례없는 사태는 개헌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부상시켰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단계적 개헌'이라는 실용적 카드를 꺼내 든 배경에는 이번 기회마저 놓치면 헌법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창구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하는 등 민원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기존에는 민원인이 지적측량 신청, 지적공부 발급, 부동산 실거래 신고 등 업무별 창구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 접수와 대기 관리가 일원화되면서 창구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창구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창구별 번호표시도 더욱 명확해져 이용 편의가 향상될 전망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최근 농산물 소비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단연 ‘안전성’이다.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히 신선한 농산물을 넘어, 생산 과정이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된 농산물을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은 농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GAP 인증은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단순한 인증을 넘어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동시에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 할 수 있다.제주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마을단위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햇살 아래 노란 유채꽃이 피어나는 3월, 유채꽃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서귀포의 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걷기 행사인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 토요일부터 3월 29일 일요일까지 2일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주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올해로 28회를 맞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제 걷기 행사로써, 올해는 일본·중국 등 주변 국가 뿐 아니라 홍콩, 몽골, 러시아 등 다양한 외국 관광객이 방문하여 함께할 예정으로 국내외 관광객과 도민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도구공간은 품질·환경·안전보건 분야의 국제 표준인 ISO 9001, ISO 14001,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도구공간은 이번 인증을 통해 품질·환경·안전 관리 기준을 국제 수준에 맞춰 정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ESG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외 운영 현장의 안정성과 서비스 신뢰도 역시 한층 강화됐다.도구공간은 자체 개발한 AI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통합 관제 솔루션을 경찰·공공기관·산
울진군이 산불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대응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에 이어 주민대피계획 을 마련하는 새로운 산불 대처 방안 도입을 통해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2년 3월 4일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22번지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번져 넓은 산림과 여러 마을을 삼키며 울진군 역대 최대 피해·최장기간 산불이라는 아픈 기록을 남겼다. 이와함께 지난해 3월 22일 의성군 발생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경북 도내 5개 시군에 걸쳐 9만9289ha의 피해를 입히고 많은 사상자를
섬 속의 섬으로 불리는 추자도 등 섬 지역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 및 일반직 공무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여객선 운임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현지홍 의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주도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도서지역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출.퇴근 용도로 사용하는 여객선 운임 실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지원 대상에 일반직 공무원은 물론, 제주도지사가 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