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반도체 업황이 좋을지 나쁠지를 가장 먼저 알려주는 회사는 어디일까요. 삼성전자도, 엔비디아도 아닙니다. 시장은 의외로 네덜란드의 한 장비업체를 먼저 봅니다. 바로 ASML입니다. EUV 독점 기업… 수주가 미래 업황 신호AI 시대에는 ‘산업 전체 선행지표’로 ASML은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대신 반도체를 ‘찍어내는 장비’를 만들죠. 그중에서도 핵심은 EUV 노광장비입니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전문가 집단을 중심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하이엔드 입력 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어깨가 안으로 굽는 현상과 손목이 꺾이는 물리적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키보드의 중심축을 분리한 스플릿 방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가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안민석 예비후보를 향해 학생선수 최저학력제에 대한 해명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와 경기도 학생선수 학부모 일동은 14일 성명서를 내고 "안 예비후보는 학생선수 정책 전반에 대한 교육적 철학과 향후 개선 방향을 경기도민 앞에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학생선수 최저학력제는 학생 선수가 일정 학업 성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대회 참가 자격을 제한하는 제도다. 안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재임 시절 이 같은 내용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종이 없는 사무실이 된 지 오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종이 인쇄물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 오히려 중대 계약서나 서류, 고해상도 제안서, 회의 자료 등 중요한 순간을 위한 고품질 컬러의 종이 출력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맞춰 캐논코리아는 자사의 스테디셀러 라인업을 계승하는 새로운 컬러 레이저 프린터 ‘imageCLASS LBP673Cdw II’를 선보였다. 이전 세대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성능과 편의성을 한
최근 반도체 공급망의 불안정성과 수요 변화로 인해 데스크톱용 DDR5 RAM 가격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기존 가격에서 3~4배 정도가 됐다. 가성비 위주로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려던 게이머들에게 RAM 가격 상승으로 인한 데스크톱 PC 가격 폭등은 큰 진입장벽이 됐다.반면, ASUS, 레노버, MSI 등 주요 제조사가 주도하는 게이밍 핸드헬드 PC 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격 체계를 유지하며 역전된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비싸 보였던 UMPC지만, RAM
한화오션이 상선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1분기 실적을 방어하는 가운데, 향후 주가 방향성은 군함 수주 결과에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조선업은 상선 중심의 실적 회복 국면에서 방산 수주 모멘텀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인 CPSP와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등 주요 군함 프로젝트 결과를 앞두고 있다. 두 사업 모두 아직 수주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본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
한미약품이 1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향후 '신약 기대감'이 오히려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을 둘러싼 투자 판단 기준은 단기 실적보다 비만 치료제 기술수출과 MASH 임상 결과 등 굵직한 이벤트에 맞춰지고 있다. 실적 변동성보다는 파이프라인 성과에 따라 기업가치가 재설정되는 국면이라는 평가다.실제 한미약품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각각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선거 현실과 정치 참여의 구조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거리에는 현수막과 홍보물이 넘쳐나고, 각종 매체를 통한 정치 광고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정치권의 자금 수요 역시 함께 증가하는 것이 현실이다.
정치자금은 민주주의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
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서울 주요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아차산역, 도봉산역 등에선 주말마다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주요 등산 거점 지하철역 6곳의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모두 늘어난 걸로 나타났다.도봉산역·수락산역·아차산역·경복궁역·양재역·서울대입구역의 지난 11일 토요일 하루 이용객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이용객이 약 11.5% 증가하며 6개 역 모두
디지털 트윈·배터리·수소 화재 대응까지 미래 핵심기술 비전 제시20년 기술 축적 바탕 글로벌 경쟁력 확보… 국민 생명 지키는 혁신 가속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본부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경쟁력을 앞세워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지난 16일 서울 LW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기념식 행사에는 건설연 박선규 원장을 비롯해 방재시험연구원장, 한국소방기술사회장,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 및 건설 및 소방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20주년 기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7개 지방세무사회를 순회하며 실시 중인 ‘폼나게 일하고 제대로 보수받는 플랫폼세무사회 활용 전략’ 교육이 세무사들의 폭발적인 열기 속에 순항하고 있다.‘플랫폼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가 전산법인 혁신과 함께 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세무사 사업현장의 표준화된 직무수행 시스템으로 ‘AI시대 세무사 병기’로 불린다.따라서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일 그랜드 오픈에 맞춰 ‘폼나게 일하고 제대로 보수를 받기 위한’ 플랫폼세무사회 활용이라는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주제로 기획됐다.전국 세무사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17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비는 새벽부터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오전부터 그 밖의 남부지방, 낮부터 충청권에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제주도는 주말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오전부터 18일 새벽 사이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제주 수출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겹치면서 이중고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수출기업 4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4.1%가 경영상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크다’는 응답이 45.5%, ‘다소 있다’는 38.6%로 집계됐다.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로 꼽은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63.6%를 차지했다. 이어 ‘물류비 상승’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508조 원 규모까지 성장한 가운데 신한은행이 처음으로 전체 사업자 1위에 올랐다. 삼성생명이 제도 도입 이후 약 20년간 지켜온 1위 자리를 처음으로 내준 결과로, 시장 재편이 본격화됐다. 16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전 금융권 42개 퇴직연금 사업자의 총 적립금 운용금액은 508조73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4분기 대비 약 11조932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DB가 221조7973억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한돈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대표브랜드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시상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소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선거 현실과 정치 참여의 구조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거리에는 현수막과 홍보물이 넘쳐나고, 각종 매체를 통한 정치 광고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정치권의 자금 수요 역시 함께 증가하는 것이 현실이다.
정치자금은 민주주의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
농사짓는 퇴직 교수는 오늘도 몹시 바쁘다. 농사짓기가 힘들어서 밭에는 유실수로 심었다. 그리고 곧 고추, 상추, 청경채, 방울토마토 등을 심을 자리도 만들어야 한다. 흔히 로타리치고, 멀칭한다고 하는데 그런 말도 어렵고, 더욱 어려운 것은 언제 심어야 제대로 잘 자랄 수 있을까 하는 시기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주변 농부들 눈치 보면서 농사를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