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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희 서해구의장, “통학로 위험요인 계속해서 찾아내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7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해구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 가림고등학교 방면 삼거리 일대를 찾아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해당 구간은 가림고등학교 방면 삼거리에서 3차로가 급격히 꺾이면서 2·3차로가 합류하는 것처럼 보여 운전자들이 차로 진행 방향을 혼동하기 쉬운 구조다. 이로 인해 차량 간 충돌사고가 반복돼 교통환경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도로변 관목도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가림고등학교 학생...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이번 예방은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한층 내실화하는 한편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포항의 미래 신산업과 중국 지방정부의 산업 경쟁력을
홍성소방서는 주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들에게 일반담배는 물론 전자담배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유소는 인화성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곳으로 작은 불씨나 불꽃도 화재·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 달리 불꽃이 보이지 않아 화재 위험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배터리와 전기장치 등을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점화원이 될 가능성이 있어 주유소에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또한 주유할 때는 차량의 시동을 반드시 끄고 담배나
627억원이 투입된 용인특례시 동백미르휴먼센터가 개관 4개월 만에 시설 하자와 이용 불편, 복잡한 운영체계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난 4월 문을 연 동백미르휴먼센터는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대형 생활SOC 복합시설이다. 스포츠센터를 비롯해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이용센터 등이 한 건물에 들어섰다.체육과 복지, 교육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하지만 ‘한 건물에 여러 시설’이라는 장점이 운영 단계에서는 오히려 관리체계의 복잡성으로 이어질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는 최근 양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23개 단위연구회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연찬교육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온열질환을 비롯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 교육 및 대응 방법을 배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참여했다.이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농작업 안전365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공주시는 오는 8월 14일 개막하는 ‘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11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광복절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 대책과 관람객 편의 제공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 구조물 및 무대 안전 상태, 주류 및 음식 판매 위생 관리, 관람객 동선 배치 및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당위성 강화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담팀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와 보령·당진·태안 등 3개 시군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은 ▲논리개발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야로 운영하며 통합 방향 분석부터 대정부 설득을 위한 압도적인 유치 논리 도출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반기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 개시 당일 훈련 대폭 축소를 전격 지시하면서 한미동맹이 출범 이래 가장 큰 시험대에
■ XRP 다시 1달러 붕괴…피터 브랜트 "XRP 받아도 즉시 비트코인으로 바꿀 것"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XRP에 대한 보유 의사가 거의 없다고 밝히며, 큰 규모의 XRP를 쥐게 되더라도 즉시 비트코인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브랜트는 엑스에서 자신의 XRP 관련 견해를 문제 삼는 반응이 나오자 강한 표현으로 선을 그었다.브랜트는 "농담하나? 도대체 누가 XRP를 신경 쓰나"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자신의 거래 방식에 대해 "나는 모든 베팅을 선물로 한다"라며 "현물 보유 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농협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공예박물관서 열렸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우리 쌀의 공익적 가치와 소비 다변화 전략을 제시했다.농협경제지주는 1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소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쌀 소비 생태계 구축과 대국민 홍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다채로운 산업적 확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쌀의 날 제정 의미와 지속가능한 우리 쌀 소비 확대 전략쌀의 날이란 벼를 심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 개막식이 함안에서 치러진다.경남·경북·전북 7개 시군에 걸쳐 있는 가야고분군 일원에서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을 28일
CJ올리브영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올리브영 페스타’를 열고 K인디 뷰티 브랜드의 미국 공략을 지원했다. 올리브영은
안산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 도심형 복합 여름축제 ‘2026 안산서머페스타 & 여르미오’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안산, 여름의 온도 0℃’를 주제로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행사 기간 총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무료 물놀이터 이용객은 1만6천800여 명으로 집
민선 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첫 산하 기관장 인선의 물꼬가 터졌다. 부산시에 따르면 전재수 부산시장은 시청 의전실에서 신임 부산사회서비스원장에 손지현 신라대학교 상담치료복지학과 교수를 임명하고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손 신임 원장은 향후 3년간 지역 맞춤형 돌봄망 확충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공공 복지 기능 강화를 총괄한다. 출범 4년 차에 접어든 사회서비스원을 지역 정책과 현장을 잇는 핵심 기관으로 안착시키는 임무도 맡는다.학계와 현장을 두루 거친 전문성이 발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손 원장은 2
대구군위군보건소는 군위고교에서 1·2학년 학생 189명 대상 ‘흡연예방 골든장학퀴즈’​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퀴즈는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이 지속됨에 따라 흡연 및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 및 흡연 시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흡연·전자담배 유해성 및 니코틴 중독 예방교육, 모둠별 골든장학퀴즈, 금연 체험활동
민주당 등 범여권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탄핵과 형사처벌을 거론하며 또다시 겁박에 나섰다.이에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로 맞섰다.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 소속 국회 법사위원들은 지난 16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대법원장 탄핵과 법왜곡죄 처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중기 특검이 기소한 김건희 등 내란 및 국정농단 사건의 선고가 늦어지고 있다는 것이 이유다.서영교 법사위원장과 김승원·김기표·김남희·김동아·김용민·김한규·박균택·박지원·이성윤 등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
지난 15일 광주를 힘겹게 꺾고 6연패 늪에서 탈출한 포항스틸러스가 19일 코리아컵 16강전을 벌인다. 상대는 K리그4 진주시민축구단.포항은 19일 오후 7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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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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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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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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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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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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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민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열리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슬로건과 포스터를 18일 공개했다.올해 제주여성영화제 슬로건은 ‘나만 잘 살 순 없지!’다. 각자도생하는 시대를 넘어 모두의 기본권이 보장되고 기후정의가 실현되는 세상을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제주여민회는 개인의 안위에 머물지 않고 타인과 환경, 우리 사회 전체가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가는 대안적 삶을 모색하자는 도전과 유쾌한 상상력을 제안하는 의미에서 이같이 정했다.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슬로건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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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동맹이냐 거래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반기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 개시 당일 훈련 대폭 축소를 전격 지시하면서 한미동맹이 출범 이래 가장 큰 시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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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 개막식 함안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 개막식이 함안에서 치러진다.경남·경북·전북 7개 시군에 걸쳐 있는 가야고분군 일원에서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을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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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학교숲’ 조성 참여 학교 모집
서귀포시는 오는 28일까지 ‘2027년 학교숲 조성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서귀포시는 2개교를 선정, 개소당 약 6000만원을 투입해 ‘학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공모는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학교숲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던 학교나 폐교 예정 학교 등은 제외된다.서귀포시는 서류 접수 후 숲 조성의 적합성, 타당성, 사후 관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9월 중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2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서귀포초등학교와 법환초등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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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연내 상장 목표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는 14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라이드플럭스는 5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아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라이드플럭스는 공동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설립된 라이드플럭스는 인지·측위, 판단·제어, 정밀지도, 원격운영 등 레벨4 무인 자율주행 풀스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