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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산업단지 재해예방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순천시는 25일 최근 산업현장에서 잇단 발생한 사망사고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긴급 대책 회의를 시청 회의실에서 열었다.이번 회의는 노관규 시장의 주재로 순천 일반산단, 주암농공단지, 해룡·율촌산단 협의회장, 순천상공회의소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노 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됐음에도 여전히 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각 사업장에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근로자 안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 중인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98%가 분양되는 등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효과’로 관련 일반산업단지들의 사업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용인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502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국가첨단 전략산업특화단지 3곳을 중심으로 세계적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다. 이 가운데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 공사가 지난 2월 24일 시작됐고, 이동·남사읍 첨단
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원은 8월 22일 「의왕시 모범운전자회 활동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서창수 의원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회원, 의왕경찰서 관계자, 시의회 및 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조례안은 모범운전자회의 주요 활동인 출퇴근길 교통정리,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교통소통 및 보행자 안전보호 활동, 교통사고 등 긴급 재난 발생시 협력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도로교통법」 제5조에 따라 경찰공무
경기도 정원산업과에서 추진 중인 2025년 하반기 경기 흙향기 맨발둘레길 조성사업에 포천시에서 신청한 둘레길 16개소가 모두 선정되었다.경기흙향기 맨발둘레길 조성사업은 시민의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 증가와 도시 녹지 확충 및 자연 자원 활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균형발전과 걷기를 통한 지역 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맨발걷기길 사업은 도비 70%를 지원받는 사업으로 개소당 1억 원이 소요된다. 이번 선정으로 포천시는 16개소 둘레길 사업비로 총 11.2억
동작구가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전국 최초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지원 사업’이 어르신 맞춤형 돌봄 지원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구는 사업 개시 이후 지난 7월 말까지 전화‧방문 상담 253건, 장기 요양 신청 절차 안내 223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26명이 등급 신청을 완료해 현재 19명이 판정을 마쳤고, 7명은 심사 진행 중이다.구에 따르면 전담 인력인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는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추고, 건강보험공단 근무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예산군의회는 22일, 호우 피해 복구 및 지원을 위해 제315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신속하게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세 감면 동의안과 신속한 피해 복구와 관련된 예산 심사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429억 원 규모로, 호우피해지역 응급복구장비 임차 및 복구비를 비롯한 정부재난지원금, 민생회복소비쿠폰지급 등이 포함됐다.예산군의회는 신
광주광역시는 양과동 위생매립장 내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악취 개선을 위한 ‘민관합동 전담팀’을 지난 21일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민관합동TF는 효천1,2지구 주민대표 5명, 광주시의회 최지현·임미란 의원, 남구의회 노소영 의원, 환경전문가 3명, 광주시‧남구 담당공무원 4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또 자문위원으로 김병내 남구청장과 강성곤 정진욱국회의원실 사무국장, 조재옥 진보당 광주시당 남구공동위원장이 참여한다.앞서 지난 14일 강기정 시장과 김병내 남구청장은 주민간담
스마트그린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플렉스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삼천리가 주관하는 ‘산업단지 다중에너지 네트워크 수요자원화 기술개발 및 실증’ 연구성과 홍보를 위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연구과제 일환으로 산업단지 내 인접 공장 간 다중에너지 유틸리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에너지 효율화 설비를 활용한 신규 수요자원 발굴 및 수요 유연화 플랫폼 개발을 통해 서비스 모델을 확대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과제는 2028년까지
전남 무안군이 첨단 로봇을 활용한 농산물 산지유통 실증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207억원을 확보한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실증센터는 전남서남부채소농협 부지에 조성됐다.센터는 입고부터 출고까지 농산물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까지 첨단 로봇을 활용한 물류·유통 자동화 기술을 현장 실증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다. 연구 대상 품목은 양파, 고구마, 단호박이다. 농가별 재배 데이터와 수급 정보를 통합 관리해 정교한 생산·물류
제주의 벌초 문화는 조상을 기리고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소중한 전통이다. 제주에서는 벌초를 흔히 ‘소분’이라고 부르며, 음력 8월을 맞아 후손들이 조상의 묘소를 찾아 풀을 베고 정성스럽게 묘역을 정리한다.벌초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가까운 조상의 묘소를 돌보는 ‘가지 벌초’와 친족들이 함께 모여 윗대 조상 묘소를 정성껏 가꾸는 ‘모둠 벌초’다. 특히 모둠 벌초는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조상을 기린다는 의미가 크다.하지만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벌초와 함께 안전사고도 잇따른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신한투자증권이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웹인터뷰 시리즈 ‘프로FEEL’의 최신 에피소드로 프로골퍼 공태현 선수의 인터뷰
경북 포항시가 새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에 대응하는 지역 발전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29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28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부지로 선정된 강원도 태백시청을 방문,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에게 태백URL 추진상황과 향후 연구개발 방향 등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핵심기술 개발 및 국가 전략기술 확보, 연구인력 양성, 처분사업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며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에도 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는 만큼 사업추진
53분전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제2회 검정고시에 2,039명이 응시해 85.9%인 1,752명이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고시별로는 초졸 119명 중 106명, 중졸 355명 중 317명, 고졸 1,565명 중 1,329명이 각각 합격했다.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78세 여성, 중졸 78세 여성, 고졸 79세 남성이다.합격자는 이날부터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합격증서는 다음 달 3일까지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검정고시지원실에서 배부한다.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시교
이잰명 정부가 내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55조원 가까이 늘려 총지출 728조원 규모로 편성했다. 윤석열 정부의 '긴축재정'에서 '확장재정'으로 전환하면서 사상 첫 700조원을 돌파했다.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예산안은 오는 9월 초 국회에 제출돼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위의 감액·증액 심사를 거쳐 12월 최종 확정된다.내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우선 총지출 규모는 728조원으로 올해보다 54조7000억원늘었다. 총수입은 674조2000억원으로 22조6000억원증액됐다. 의무지출
인천시교육청은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졸 응시 119명 중 106명이 합격하며 합격률 89.1%를 기록했다.  중졸은 355명 응시 중 317명 합격, 고졸 1565명 응시 중 1329명이 합격했다. 각 합격률은 89.3%,
우리은행은 29일 인공지능 전환 전략의 핵심 인프라인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하며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Gen-AI 플랫폼’은 내부 전용망의 보안성을 갖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자원 확장의 유연성을 지닌 퍼블릭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조로 설계됐다. GPT와 같은 상용 AI 모델은 물론 오픈소스 AI 모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환경을 제공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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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 EBS1 1TV 개막방송 진행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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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국립현대미술관, '아티스테리움 2025 국제현대미술전 – 협력에 대한 비전'
경계를 넘어선 공존의 미학: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피어나는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고요하면서도 격정적인 예술의 물결이 유라시아 코카서스의 심장, 조지아 트빌리시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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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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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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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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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한덕수 전 총리 불구속기소···영장 재청구X
내란 방조 및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9일 재판에 넘겨졌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이날 한 전 총리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공용서류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허위공문서 행사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피고인은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계엄을 막을 수 있었던 최고의 헌법기관이었다"며 "대통령이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고 헌법 질서를 유린할 것을 알면서도 오히려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행위를 하며 동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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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9월부터 포인트 적립률 13% 적용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 확대 기조에 맞춰 9월 1일부터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현행 10%에서 13%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9월부터 탐나는전 이용자는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13%를 포인트로 적립받는다. 월 최대 적립 가능액은 기존 7만 원에서 9만 1000원으로 늘어난다.2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적립률 확대는 정부의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에 힘입은 결과다.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화폐 국비 지원 기준을 기존 2%에서 8%로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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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플렉스,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스마트그린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플렉스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삼천리가 주관하는 ‘산업단지 다중에너지 네트워크 수요자원화 기술개발 및 실증’ 연구성과 홍보를 위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연구과제 일환으로 산업단지 내 인접 공장 간 다중에너지 유틸리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에너지 효율화 설비를 활용한 신규 수요자원 발굴 및 수요 유연화 플랫폼 개발을 통해 서비스 모델을 확대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과제는 2028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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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광주·전라 86%-대구·경북 3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이는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앞서 2주 연속 하락하다 이번 주 다시 반등한 것이다.'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0%로 전주보다 5%p 하락했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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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프로FEEL’ 시리즈서 프로골퍼 공태현 인터뷰 공개…“도전과 긍정의 메시지 전한다”
신한투자증권이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웹인터뷰 시리즈 ‘프로FEEL’의 최신 에피소드로 프로골퍼 공태현 선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