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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사무관 승진자 교지(敎旨) 임용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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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2월 27일 사무관 승진자 5명에게 교지 형태의 임용장을 수여했다.이번 임용장 수여는 지방행정 발전과 군정 주요 현안 추진에 기여해 온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중간관리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지형 임용장은 전통성과 상징성을 담아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의미를 더했다.성낙인 군수는 “사무관은 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간부공무원로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친절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창녕군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작년 처음 발급돼 단 6일 만에 완판됐던 북구의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올해도 발행된다.광주광역시 북구는 부끄머니 발행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다음 달 3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온누리상품권·광주상생카드 보다 5% 높은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올해도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만 14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금액별 선불카드
강화군은 해빙기에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옹벽·사면·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 등 총 92개소에 대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37일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문화재, 절토사면, 산사태취약지, 농업용저수지 등 붕괴·균열·침하·비탈면 유실 등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시설물로 선정했다.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 품질을 제고함으로써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경지회는 지난 23일 문경예총 사무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8대 백승길 지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이어 진행된 제8대 지회장 선거에는 백승길 후보와 김종희 후보가 경합을 벌였으며, 대의원 3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백승길 후보가 다수표를 얻어 당선됐다. 제8대 지회장 임기는 2026년 3월
시흥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대상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지원사업’에 617대 지원을 목표로 1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와 저공해 조치를 통해 배출가스를 줄이는 사업으로, 시는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시는 올해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 617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2월 2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이다.지원 대상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통과해 5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은 조직 내 부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또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은 조직이 관련 법규와 기준을 효과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경영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표준이다.공단은 지난 2022년 두 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이후 매년 사
영등포구 여의도 샛강역 인근에 위치한 자매근린공원이 ‘앙카라 공원’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공원은 서울시와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조성된 공간으로, 주민 휴식처이자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원으로 활용돼 왔다.앙카라 공원으로의 변경은 자매결연의 의미를 강화하고,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튀르키예군에 대한 감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앙카라 공원으로 결정했으며,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현재 주요 인터넷 포털 지도 서비스에도 변경된 이름
2026년 3월 3일 화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3월 3일 오늘의 운세36년 직접처리 말고 밑 사람 협조와 귀인지혜를 빌려라.48년 복잡하든 가정은 화목해지는 때니 사랑을 베풀어라.60년 직장인은 영전 승진 운이고 사업가도 수입이 있는 길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농촌 재능나눔' 봉사단체 28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복지·마을환경 개선 등 농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분야에 전문 인력을 연결해, 지역공동체의 자생력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지역공동체 및
인제군이 관광 정보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인제군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인제 관광의 디지털 거점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과제로, 관광객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군은 2025년 1월 사업에 착수해 관광 환경 분석과 서비스 기획을 마쳤으며, 올해 2월부터 시범
고성고등학교가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성고는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갔다.고성고는 경남교육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 무대에서 기업, 공공기관을 겨냥한 맞춤형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대법원에서 수주한 재판 업무 지원 시스템과 2023년부터 경기도교육청과 운영하고 있는 교수 학습 플랫폼의 실증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릴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자유무역협정 개선 협상을 개시하고 인공지능과 소형모듈원자로 등 첨단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 대통령과 웡 총리는 2일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와 경제·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지난해 11월 웡 총리의 방한 이후 약 넉달 만에 다시 만나 양국 협력 현안을 점검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초불확실성
트럼프,“이란에 대한 공격은 모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계속될 것” 2일 국내외 언론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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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는 지난 26일 인천검단지구 주요 건설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CEO 합동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흙막이 붕괴, 비탈면 유실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CEO를 포함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비탈면 안정성 ▲배수시설 및 측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iH 류윤기 사장은 “해빙기에는 계절 특성상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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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다양한 분야 다양한 회사들이 뛰어들면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펀딩 플랫폼 에코의 라인 색스 CEO가 올해 주목할 트렌드로 3가지를 제시했다.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공유한 글을 통해 가치 포착, 상호 운용성,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2026년 주목할 스테이블코인 트렌드로 꼽았다.가치 포착은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발행 플랫폼, 블록체인 네트워크 가운데 수익을 누가 가져가느냐가 골자다.색스 CEO는 주요 자산/발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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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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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밤엔 61%가 홀로 병동 지킨다"…간호·간병통합 10년, 인력 붕괴 경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현장 간호조무사들이 과중한 업무와 인력 공백, 보상 차별 문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도 성과 이면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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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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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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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법, 자치권 실종된 허울뿐인 행정통합”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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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격상
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해상에 강풍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유입으로 인해 3월 2일부터,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위험예보 주의보로 속초해경은 파출소와 경비함정에서 사고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및 연안 취약해역 안전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관내 지자체 업무 협조를 통해 전광판과 방송장치를 활용한 이안류, 연안 사고예방 안전수칙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한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해역에 강풍 및 높은 너울성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트 등 해안가 접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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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방문의 해' 체류 관광 시동…'나주 1박 2득' 1호 주인공 탄생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계기로 야심차게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2득'이 첫 결실을 맺으며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불을 지폈다. 시는 2일 '나주 1박2득' 사업의 1호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번 1호 인센티브의 주인공은 경기도 안성시에서 나주를 찾은 6인 가족 관광객이다.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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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FTA 개선 협상·AI·SMR 협력 확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자유무역협정 개선 협상을 개시하고 인공지능과 소형모듈원자로 등 첨단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 대통령과 웡 총리는 2일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와 경제·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지난해 11월 웡 총리의 방한 이후 약 넉달 만에 다시 만나 양국 협력 현안을 점검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초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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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동국대, 관·학 협력 대폭 확대… '평화경제·설악문화' 맞손
인제군과 동국대학교가 지난 2월 27일,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된 평생학습 중심의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협력 범위를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 및 활용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인문고전 디지털화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양 기관은 동국대의 학술 연구 역량을 활용해 설악산권의 자연·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이를 지역 주민과 청년, 군 장병들을 위한 교육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협약식 직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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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어촌공사, 전문 봉사단체 28곳 공개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농촌 재능나눔' 봉사단체 28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복지·마을환경 개선 등 농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분야에 전문 인력을 연결해, 지역공동체의 자생력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지역공동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