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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까지 대구 도시재생 기획·영상취재 기자단 모집

대구시와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도시재생 현장의 생동감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시민들을 찾는다. 26일 세 기관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2026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대상은 도시재생 현장 취재를 통해 기사를 쓰거나 영상 제작 참여를 원하는 대구시민 및 지역 대학생이다. 모집 분야는 기획취재팀과 영상취재팀 2개로 총 1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3월 6일 발대식과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12...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20일 대구시장 선거 후보 사퇴와 함께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등판을 공식 요청하면서 김 전 총리의 행보가 선거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김 전 총리는 아직 명확한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역 내 지지 세력 결집과 인물 적합도가 맞물리며 출마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김 전 총리는 대구에서 이미 실질적인 득표력을 검증받은 중량감 있는 인사다. 경북고 출신으로 지역 연고가 있는 그는 2014년 대구시장 선거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40.33%의 득표율을 올렸다. 보수
경주시가 21일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 일정에 착수했다. 새해 첫 읍면동 방문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 질문에 즉각 답변하는 토론형 소통을 전면에 내세우며, 생활 인프라 확충과 지역 맞춤형 정책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오전 북경주 행정복지센터, 오후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열린 현장소통한마당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각 지역별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교통 여건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동욱 경산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행사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해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강
- 김광규어떤 풍경솔 숲 지나는 바람 소리벗 삼아 걷다보니화전민 살던 텅 빈 집잠기지 않은싸리문 누워있고소를 키운 축사는 무너져 있다하늘을 가로 지르는축 늘어진 빨래줄거미들 그물 쳐 놓고미동도 없이 사냥감 기다린다방문은 누가 떼어 갔고빛바랜 벽지와찢어진 신문지 팔딱거린다산등성운무가 물결처럼 흐르고이따금 들려오는 고라니 소리나무 사이사이다람쥐 분주히 움직이고깜짝 놀란 장끼 한 마리꿩 꿩 소리 지르며 날아간다
문경시는 대규모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최근 이상기후로 빈번해지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일 홍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협소한 하천 폭을 확장하고 부족한 여유고를 확보하는 등 치수 기능 강화에 나섰다. 또한 경간장과 여유고가 부족한 교량은 개체를 통해 월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하천 정비로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기능이 저하된 취입보는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정비해 주민 편의 증진에도
정부가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하고 진상규명에 다시 나선다.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특정 사건이 정부 차원에서 테러로 규정된 것은 처음이다.20일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해당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앞서 김 총리 요청에 따라 국정원, 경찰청, 소방청, 방첩사령부, 국과수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조사가 진행됐고, 법제처 검토도 거쳤다. 정부는 피습범의 행위가 테러방지법상
불법 개설 의료기관의 부당 의료비 청구로 인한 국민 피해와 건강보험 재정 누수가 심각한 가운데, 건강보험공단 전담 특별사법경찰 도입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현행 수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해 수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는 게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2일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내홍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주 고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서거 애도 기간 동...
조선업계 저임금 구조가 지역 노동 현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울산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조선업 호황 이면을 지적하면서다. 이 대통령은 조선소 인력난 근본 원인으로 저임금 문제를 짚었다. 이는 노동계가 줄곧 제기해온 문제의식이기도 하다.특히 대통령이 언급
영덕이 이재명 정부의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후보지 1순위로 또다시 거론되자 영덕군 내 해당 지역이 다시 술렁이고 있다.26일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 시절 수립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 1기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영덕은 삼척·기장과 함께 천지 원전 1·2호기 건설 최적지로 평가받은 곳이다.신규 대형 원전건설 후보지 선정은 원전 특성상 주민 수용성을 1순위로 꼽는다. 지자체가 신규 원전 유치 결정을 하더라도 주민이 반대하면 후보지 선정에서 배제되는 것이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별세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향년 74세.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제주시 이도2동 소재 당사에 민주당 상임고문이었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분향소는 민주당 자체 추도 기간인 31일까지 운영된다.제주도당은 추도 기간 제주 전역에 이 전 총리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시한다.김한규 도당 위원장은 “도민과 함께 고인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
로봇부품·자율주행로봇 제조사 로보티즈는 1월 26일 공시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현지 법인 ROBOTIS LLC.를 설립하고, 주식 100%를 현금으로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금액은 293억6800만원으로, 이는 회사의 자기자본 3075억116만6805원의 9.55%에 해당한다.발행회사 ROBOTIS LLC.는 로보티즈의 종속회사로, 로봇 및 로봇 부품 제조와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이번 취득은 우즈베키스탄 현지법인 설립을 통한 생산시설 구축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중부뉴스통신 = 안동시는 1월 26일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경북․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어르신 114세대에 떡국떡과 만두, 라면을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2025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원인을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됐으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방문 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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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이날 본회의에는 이종석 의장을 비롯해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계획과, 건설과, 재난안전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등 주요 부서의 업무 추진 현안에 대한 질의와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도시계획과 업무보고에서 박광수 의원은 인구1리 군관리계획시설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해당 구간이 전선지중화 사업 승인도 받은 만큼, 공사를 병행 추진하는 사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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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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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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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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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선거제도 개선과 선거구 재편 등의 논의가 본격화됐다. 무투표 당선 차단과 중대선거구 확대, 헌재 불합치 지역 개선 등을 놓고 인천·경기 지역 셈법이 복잡하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6일 소위원회 구성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현안보고 등으로 진행됐다.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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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포은아트홀 부근 차량서 불…인명 피해 없어
26일 오후 6시20분쯤 용인시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 부근 차량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차량 안에 있던 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14분만인 6시3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차량 엔진룸에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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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가 최근 부하 직원들에게 ‘갑질’했다는 의혹을 받는 본부장 A씨에 감봉 조치를 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공사는 지난 22일 직장 내 괴롭힘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A씨에 경고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징계 수위 결정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A씨에게 적용된 직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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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설 땅 잃는 자영업자 이대로 놔둘 텐가
지난해 국내 자영업자가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1년 새 4만여명 가까이 줄어들었다.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이들 중 청년자영업자 감소가 두드러 졌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감소세도 3년 연속 이어지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