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원주지방환경청, 삼척빛드림본부 현장점검…장마철 환경안전 관리 강화

13시간전
원주지방환경청이 통합환경관리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환경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과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난 21일, 발전업 통합환경관리 사업장인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사업장 운영 실태와 장마철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로 인한 환경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확인하고, 오염물질 배출 방지체계와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청장은 발전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국제 스포츠대회의 함성이 경기장을 넘어 도심 한복판으로 이어진다. 세계 각국의 태권도 선수들과 관광객이 춘천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 냄새 가득한 원도심을 만나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춘천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명동상점가 일원에서 '국제태권도대회 연계 원도심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태권도대회의 열기를 지역경제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경기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원도심으로 발걸음을 옮겨 먹거리와 쇼핑,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행사의 중심에
제10대 원주시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한 뒤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정확한 의정 정보 전달을 위한 소통 강화에 방점을 찍으며 '현장 중심 의회'의 출발을 알렸다.제10대 원주시의회가 새로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친 뒤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 언론사를 방문하며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시민의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 그리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원주혁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직통 고속버스가 본격 운행을 앞두면서 혁신도시의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이전 이후 꾸준히 제기돼 온 교통 불편 해소 요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으면서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동부고속, ㈜중앙고속,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함께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홍천군이 관광과 농업, 문화, 일자리, 축산 방역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물놀이장은 여름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했고, 고랭지 농업은 기후변화 시대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 문화유산 기록 보존, 빈 일자리 해소,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까지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홍천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지난 7월 4일 개장한 홍천 물놀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평창군이 여름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미래세대 교육 지원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통시장 야시장 개장부터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 키즈문화교실 운영까지 관광과 지역경제,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다양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평창군이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 조성, 아동 교육 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이어지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이 국가기술자격인 ‘정밀측정산업기사’시험에서 최근 7년 연속 응시자 전원...
수천만 원 규모의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
고려비엔피는 2026년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비금융 지원,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쿠팡 물류센터 현장점검
1시간전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7월 22일 달성군 소재 쿠팡 대구3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예방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물류창고의 특성상 다량의 적재물과 복잡한 내부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큰 만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혜순 교육위원장 예고 “성과 없는 반복 사업, 예산 조정·사업 방식 전면 재검토”
울산광역시의회가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선 가운데, 12년 만에 시의회로 복귀해 교육위원장을 맡은 강혜순 의원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현장에 선 강 위원장은 22일 인터뷰에서 “달라진 학교 환경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마주하며, 정책과 현장 사이의 깊은 간극을 다시금 절감했다”고 밝혔다. 아무리 취지가 좋은 정책이라도 인력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교실 안에서 겉돌기 마련이라는 진단이다. 강 위원장이 제시하는 제9대 교육위원회의 핵심 비전은 단연 ‘현장 중심 교육행정’이다. 학력 신장이든 돌봄이든 발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청, 하반기 핵심 과제 발표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산림청은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를 지난 16일 발표했다.산림청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을 국민과 임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5대 역점 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국가정상화 과제 등을 중점 추진한다. 과제별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산사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의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산림청은 지방정부가 선제적 대피명령을 발령할 수 있도록 상황판단을 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구 버스노선 불편 해소해야”, 노명환 시의원, 민원 대책 논의
1시간전
울산시의회 노명환 의원이 동구 지역 최대 현안인 버스노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의정 활동에 나섰다. 노 의원은 22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관계부서와 업무협의를 열고 동구 지역 버스노선 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거 밀집 지역인 동울산우체국 일대에는 이용 수요가 높음에도 리무진 버스인 5002번이 정차하지 않아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에 정차를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기타 노선 조정과 배차간격 단축 등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 사항도 부서에 전달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총사업비 245억 원 투입… 제조AI로 미래모빌리티 전환 앞당긴다
1시간전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산업의 제조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차 제조혁신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