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8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추석 연휴 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전통시장, 종합여객시설, 공연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9곳이다.시 안전점검팀과 시설관리부서가 합동으로 건축물 구조 안전, 전기설비 점검, 승강기를 점검한다.정기 검사 여부와 시설별 취약한 부분에 대한 안전성,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안전...
안동시는 8월 21일 남선면 구미리 콩 재배포장에서 ‘콩 병해충 항공방제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병해충을 보다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추진 중인 ‘콩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가에서 관심이 높은 항공방제 효과성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농약 살포용 무인항공기 안전사용 매뉴얼’을 소개하고, 드론을 활용한 콩 포장 방제를 직접 시연했다. 또한 농업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방제 고도 ▲방제 속도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 중인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98%가 분양되는 등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효과’로 관련 일반산업단지들의 사업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용인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502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국가첨단 전략산업특화단지 3곳을 중심으로 세계적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다. 이 가운데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 공사가 지난 2월 24일 시작됐고, 이동·남사읍 첨단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국회의원이 '이재명 정부, 미래교통수단 K-UAM 정책과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강서구청, MCT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가 함께 주최와 후원을 맡았다.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정책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혁신 및 UAM 허브 사업 전략 등이 이 자리에서 논의될 예정이다.주제발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지역 상인을 만나 하반기 ‘통큰 세일’ 등으로 경제 살리기, 민생 살리기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김동연 지사는 25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상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저는 시장의 아들이다. 제 아버지는 왕십리 중앙시장이라는 곳에서 쌀 가게를 하시다가 30대 초반에 돌아가셨다”며 “아버지 계실 적에는 시장에 살았기 때문에 지금도 시장에 가면 사람 사는 냄새가 나고, 활기가 돋고, 저 스스로가 힐링이 되기도 한다.
예산군의회는 22일, 호우 피해 복구 및 지원을 위해 제315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신속하게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세 감면 동의안과 신속한 피해 복구와 관련된 예산 심사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429억 원 규모로, 호우피해지역 응급복구장비 임차 및 복구비를 비롯한 정부재난지원금, 민생회복소비쿠폰지급 등이 포함됐다.예산군의회는 신
동작구가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전국 최초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지원 사업’이 어르신 맞춤형 돌봄 지원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구는 사업 개시 이후 지난 7월 말까지 전화‧방문 상담 253건, 장기 요양 신청 절차 안내 223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26명이 등급 신청을 완료해 현재 19명이 판정을 마쳤고, 7명은 심사 진행 중이다.구에 따르면 전담 인력인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는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추고, 건강보험공단 근무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통영시는 예비특보 발령 및 적조 생물 성장에 적당한 환경과 남풍으로 인한 적조 생물의 급격한 밀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적조 확산에 따른 어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7일 적조 방제용 황토 살포기 시운전을 실시하고, 적조 발생 우려 해역에 장비를 현장 배치했다.이날 시범운영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신철기 통영시의회부의장 외 의원 3명,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등 참석해 적조방제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및 황토살포기 시운전을 관람했다.이번 시운전은 적조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를 글로벌 마이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회의 지원과 비즈니스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8월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인천회의에 맞춰 인천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얼라이언스와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 협력하여 환영메시지 송출, 웰컴키트 제공, 전용 순환 셔틀버스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APEC 홍보관 내 ICCZ 부스’를 운영해 송도의 마이스 인프라와 국제적 역량을 현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경북도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되며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3000억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당초 새 정부 출범으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포함되면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지역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국가적 프로젝트 예산까지 폭넓게 반영되며, 지역 균형발전과 신성장산업 육성의 토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과는 경북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중앙정부와 긴
인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해상풍력 관련 기업과 지역 기업,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인천시는 29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해상풍력 전문가와 지역 학계·산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인천 공공 주도
상명대학교와 경상북도 영덕군이 영덕군청에서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조성 및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8일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테마파크 운영, 애니메이션 장비 활용 교육,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덕군 병곡면에 조성 중인
부산시가 9월 1일 자로 정무라인을 전면 재편하는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업무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내부 재배치와 해양수산부 이전 종합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투 트랙 방식으로 이뤄졌다.임용장은 박형준 시장이 29일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했다.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임용으로 공석이 된 정책수석보좌관에는 민선8기 시정철학과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로 업무능력을 평가 받아온 전진영 정무기획보좌관이 이동한다.서울본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지상파 방송 전송기술이 북미 표준 제정에 이어 브라질 차세대 방송 표준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9일 브라질 차세대 방송 서비스의 물리계층 전송 방식으로 자사의 기술이 대통령령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기술은 ATSC 3.0 기반 다중송수신안테나(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