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 원헬스위원회는 지난 14일 성남 수의과학회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 중점 추진과제 등을 논의했다. 원헬스위원회는 대한수의사회 제28대 집행부에서 신설한 상설위원회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연말까지 대한수의사회 원헬스 선언문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현안이 발생할 경우 과학적 근거를 바탕...
클리핑·피팅부터 선형심사까지 현장 중심 교육 한국홀스타인 품평호를 앞두고 출품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진교육이 마련됐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지난 1~3일간 안성축산농협 대회의실과 안성축협 한우경매시장에서 ‘2026년도 품평회 출품농가 사전교육 및 젖소 선형심사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4~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한 한우농장에서 신고된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럼피스킨을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한 정부 방침이 적용된 이후 처음 확인된 사례다. 정부는 지난 3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2024년에도 중증 환아와 가족들 위한 수도권 지역 하우스 건립 후원금 5천만원 기부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8일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천만원을 후원해 관심을 모은다. 1974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현재 전 세계 62개국에서 어린이 복
목장형 유가공 활성화 위한 연구·지원 강화 국산 원유의 활용도를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유가공 기술 개발과 목장형 유가공 지원이 확대된다. 국립축산과학원 유자연 연구사는 최근 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낙농식품과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토론회에서 ‘국산 원유 활용 확대를 위한 유가공 기술 개발과 지원 방안’ 발표를 통해 국내 목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완전균형영양식 신제품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의 모델로 개그우먼 이수지를 발탁했다.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은 서울우유 A2 전용 목장에서 집유한 ‘A2 우유’를 사용해 식약처의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 규격에 맞춰 영양을 설계한 완전균형영양식이다. 특히 탄수화물
현재 세계 낙농 산업은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 확산이라는 큰 변화에 직면해 있다. 우유는 단순한 식품을 넘어 과학적 설계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기능성 건강 음료’로 진화해야 한다.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에 선 코카콜라의 ‘페어라이프’는 초여과 공법이라는 혁신 기
포항시 도구해안 및 해병대 제1사단 일대에서 한미 해병대의 ‘연합합동지속지원훈련’과 대규모 ‘CSSA 훈련’이 15일 진행됐다. 해병대가 미군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실전적 군수지원 및 전투 수행 능력을 검증한 이번 훈련은 한반도 안보 정세 속에서 첨단 무기체계와 굳건한 한미 동맹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명해 보였다.이번 연합훈련과 맞물려, 이를 계기로 해병대 전우회와 포항 지역 유력 인사들을 중심으로 포항 수성사격장 주변 일대를 '해병대 특화 방산특구'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급격히 힘을 얻고 있다.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답은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특히 아랫마을이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7월에서 9월 사이, 발리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쾌적한 건기 시즌을 맞아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기후를 선물한다. 올여름, 단순한 휴양을 넘어 오감이 깨어나는 특별한 여정을 원한다면 미지의 매력으로 가득 찬 발리의 세 가지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전반에 대한 개편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종합부동산세는 현행 ‘주택 수’ 중심 과세체계를 ‘주택 가액’ 중심으로 전환하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기간보다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잇따랐다.실거주자 보호를 강화하는 대신 초고가·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제 혜택은 축소해야 한다는 데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보유세 강화 수준과 실거주자에 대한 세 부담 완화 범위를 두고는 전문가 간 견해차도 나타났다.재정경제부는 1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정부가 연내 국산 AI 모델을 활용한 범용 AI 챗봇을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모두의 AI' 시대를 연다. 내년에는 이를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를 연다.총 550조원 규모 민간투자로 구축될 초거대 AI 데이터센터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세계 최고 수준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자 월드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올 하반기 누리호 5차 발사를 완수하고 2029년 달 궤도 통신위성을 쏘아올리는 등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에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2억5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대학생과 고등학생, 체육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대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부산 기장군 장안읍 또는 일광읍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고 소정의 학점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고등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해당하면서
드라이룸·클린룸 시스템 기업 씨케이솔루션이 사외이사 2명을 신규 선임하고 기존 사외이사 2명의 자진사임을 처리했다고 16일 공시했다.씨케이솔루션은 이날 박현식, 김보민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각각 3년으로, 임기 시작일은 2026년 7월 16일이다.박현식 신임 사외이사는 1961년 10월생 남성으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LG화학 소형전지사업부장 및 전무를 지냈다. 이후 2017년부터 2018년까지 LG화학 중국지역 총괄 겸 중국지주사 대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강릉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6급 이하 인사발령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관행을 바꾼 '배려형 임용장 수여식'을 선보이며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시민을 향한 행정서비스뿐 아니라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겠다는 민선 9기의 행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변화라는 평가다.강릉시는 16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6급 이하 인사 발령 대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참석자 전원이 의자에 앉아 대기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임용장 수여식은 많은 인원이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