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선수 등 4명이다.이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민정·김길리 선수가 여자부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이준서·이정민 선수가 남자부 계주에서 메달 수확에 힘을 보탠다는 각오다.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성남시청...
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일명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입법 강행을 예고하고 있는 2차 종합특검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밤을 새워 20시간째 이어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이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청와대를 향해 지금은 '한가한 오찬쇼'를 할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17일 최근 국민의힘의 한동훈 징계 사태를 둘러싼 장동혁-한동훈 극한 대결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의 통큰 정치를 주문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처럼 극한대결의 파국이 우려된다"며 "강대강의 충돌로 치닫는다면 반기는 쪽은 민주당 뿐"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끝까지 정치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한동훈 전 대표에게 조언했다.먼저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폄훼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며 당게 사태와 상관없이 한동훈 전 대표
성남시는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의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자체 개발한 성남시 교육과정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고양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올해 출산·양육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지난해 고양시 출생아 수는 5522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시는 올해 출산 지원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24억 원 늘린 231억 원으로 편성해 보다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더 많은 맞벌이 가구와 취약 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이동환 고양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한전KDN은 지난 14일 전북사업처 신사옥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섰다.이날 현장 안전 점검은 안전 경영 최우선 가치 제고와 동절기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과 외부 안전자문위원이 함께했다.노사 대표는 현장 노동자들의 개인보호구 등 안전 장구류 착용 실태를 확인하고 작업 전·후 안전 작업 수칙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시설물 및 추락/감전 방지 장치, 안전 표지 등 산업재해 예방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운영 중인 ‘KB인재양성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 및 진로 성장 성과가 확인됨에 따라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장학생 15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장학금 지원과 성장관리멘토를 결합한 청소년 장학사업 운영‘KB인재양성 장학금 지원사업’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전국 저소득층 가정의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증진과 진로 개발을 지원하
상주 공검초등학교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2주간 학생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늘봄학교·늘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겨울방학 중인데도 학교 여기저기서 아이들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려와 생기가 넘친다.1,2,3,4학년 학생들은 늘봄학교·늘봄교실 프로그램을, 5~6학년 학생들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4차 혁명에 발맞춘 창의력 메이커 교실· 드론교실,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이올린, 피아노, 플룻, 미술, 요리 프로그램을, 강한 체력 키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원주시는 호저면 원주천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1일,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관련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 농가 소독, 예방 홍보에 집중하며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주요 방역 대책은 ▲야생조류 예찰 지역 설정 및 방역 지역 내 모든 사육 가금 이동 제한 명령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비수도권지방 문제와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도약으로 이끌겠다는 희망 등 국정 현안 전반에 관해 자세히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 사상 최장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비수도권지방 문제, 남북관
영하의 맹추위속에 충북 영동에서 산불이 나 임먀 1000㎡가 불에 탔다.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주민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인력 8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1000㎡가 소실됐다./영동 권혁두기자[email protected]
천안시의회는 지난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지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지방세 체납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천안시의 체납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지원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천안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현재 약 1천억 원을
일본 채권 시장이 위축되면서 암호화폐와 글로벌 증시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20일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채권 금리가 급등하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삭소뱅크 올레 한센 상품전략 책임자는 "일본 채권 금리 상승은 글로벌 유동성 위기가 본격화됐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1990년대부터 일본 채권 시장은 안정적이었지만, 최근 금리가 급등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특히 30년 만기 JGB 금리가 하루 만에 31bp 상승하며 3.91%를 기록, 시장을 패닉에 빠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