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을 주도할 신기술들을 선보인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3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 국내 대표 전시회로, 매년 산학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전은 이번 엑스포에서 탄소중립과 분산에너지 확산, 전력 디지털 전환 등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신기술과 운영 플랫폼을 중...
국세청, 야간·휴일도 24시간 전화상담 가능한 ‘AI 국세상담’서비스 도입노동부 ‘AI 노동법 상담’, 지난해 누적 이용 11만7천건… 34개 언어 상담법무부 ‘법률구조 플랫폼’, 법률약자 지원… 상담·소송·임금체불·전세사기 등 제공 국세·노동법·법률 상담도 AI가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준다.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로 ‘AI 3대 강국 도약’을 내세운 가운데, 우리 생활 전반에도 AI를 활용한 주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먼저 국세청은 2024년을 ‘AI 국세행정’ 원년으로 선포하고 AI를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가 본래 목적대로 교환 등 처분 과정을 거쳐 정리된다. 그간 무상으로 사용돼 온 체비지를 재정비함으로써 불필요한 체비지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될 전망이다.서울시는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121필지에 대해 선제적 용도폐지와 교환 및 이관 등을 통해 체비지 관리체계를 정상화하고 이를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체비지는 도시개발 사업에서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짓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약 5,6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트 관람과 청약 및 계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에 한 발짝 다가선 모습이다.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최대 장점으로 우수한 교통망을 꼽았다. 안양동에서 방문한 40대 A씨는 “지금도 1호선 안양역이 가깝지만 앞으로 월판선까지 개통되면 판교나 강남으로 출퇴근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 청약을 결심했다”며, “주변에 G
부산 연제구가 생활SOC 복합화 사업 준공과 함께 연제구가족센터 이전 개소식을 열고 생활밀착형 가족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연제구는 지난 28일 연제구가족센터 쌍미천로 125번길 11에서 구립어린이집과 가족센터를 통합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 준공 및 연제구가족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김희정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생활SOC 복합시설은 총사
서울교통공사는 1~4호선 120개 전 역사 총 3,790면 규모의 ‘노후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개량 사업’을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열차 정보 안내시스템 개량사업’은 기존 1·3·4호선과 2호선 시스템이 노후화됨에 따라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시비 지원을 받아 지난 2023년 1호선을 시작으로 사업이 추진됐다.이번 개량사업을 통한 가장 큰 변화는 FULL HD급의 선명한 열차정보 화면 교체다. 이전 화면보다 밝고 깨끗한 표출화면으로 시인성이 대폭 개선됐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본사 스마트종합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절대 안전’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승강기 안전사고 ZERO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공사와 협력업체 간 안전 중심 경영 의지를 공유하고, 철저한 예방 정비를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술본부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11명과 1·2·7호선 승강기 유지관리 협력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9명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공사는 승강기 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점검의 중요성에 대한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전기 자전거 제조업체 하로가 지난 2024년 말 출시한 데일리와 그리어 풀 서스펜션 MTB에 카본 버전을 추가했다. 6일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새 모델은 기존 알루미늄 버전과 동일한 서스펜션 플랫폼과 지오메트리를 유지하면서도 경량화된 프레임을 적용해 강성과 속도를 강화했다.카본 그리어와 카본 데일리는 4가지 색상과 4단계 컴포넌트 옵션으로 제공되며, SRAM과 시마노 구동계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모델은 폭스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하며, 브레이크는 시마
강원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춘천캠퍼스 KNU 스타트업 큐브 본관에서 '전공융합 소형전기차 제작 실습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전기차의 구동 원리를 이해시키고 실무 중심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총 20명의 학생이 4인 1팀으로 참여해 전기차의 차체 설계부터 기계 장비를 활용한 프레임 및 외장재 가공, 전자 부품을 이용한 피지컬 컴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