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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워킹맘 경매사’ 과장 승진

쌈채류 담당 허은정 신임 과장출산·육아 병행 현장 경매 수행 동화청과가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며 현장 경매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여성 경매사를 과장으로 승진시켰다. 현장 중심 직무에서 경력 단절 없이 전문성을 축적한 사례로, 도매시장 인재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이번에 과장으로 승진한 허은정 과장은 쌈채류 품목을 담당하며, 야간 근무와 불규칙한 근무 여건이 불가피한 경매사 업무를 출산 이후에도 지속해 왔다. 복귀 이후에도 품목 관리와 출하주 응대, 가격 형성 등 경매사의 핵심 역할을...
국내에서 2024년 처음 확인된 후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해 팜한농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팜한농은 국내 최초로 4개 제품의 토마토뿔나방 자체 등록을 완료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방제 솔루션을 확보했다.토마토뿔나방은 해외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연간 8~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 속도가 빠르다. 유충 시기에 잎과 줄기를 갉아 먹고 과실에 구멍을 낸 뒤 내부에 세균을 퍼뜨려 심각한 2차 피해를 유발한다. 암컷 한 마리가 평균 260여 개의 알을 낳는 높
산림청이 2026년을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임업과 산촌을 지속가능한 산업·생활공간으로 전환하는 해로 삼겠다는 방향을 밝혔다.김인호 산림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연중화된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산불·산사태 대응 강화와 함께 임업 생산성 제고, 산림의 사회적 기능 확대 등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산불 대응 ‘국가 책임’ 강화… 예방 중심 체계 구축산림청은 올해 산림재난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산불 발생 시 기관 구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제27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농어업·농어촌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1일 새롭게 위촉된 민간위원 2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농어업위는 이번 민간위원 위촉을 계기로 정책 논의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은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논의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옮기는 중요한 해”라며 “기후위기와 식량위
산림청은 2025년 국가산림문화자산 2건을 새롭게 지정하고, 보존 가치 변화가 확인된 1건에 대해서는 지정해제를 고시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은 한라산 남성대 대피소,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로 산림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가 뛰어나고 지역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산림자산이다. 한라산 남성대 대피소는 산악 안전과 이용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며,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는 자생 차 문화의 흔적을 보여주는 희귀한 산림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산림청은 이
기후 위기와 고령화, 노동력 부족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한국 농업이 단순한 기계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지능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2026년, AI는 이제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농업인의 의사결정을 돕고 위험을 관리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박영호 숙명여대 교수는 AI를 ‘가중치의 집합’이자 농업인이 올라타야 할 도구로 정의한다. 과거의 기계화가 ‘더 많이, 더 빨리’에 집중했다면, AI는 가뭄·폭염 등 이상기후 속에서 실패 확률을 낮추고 판단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핵심
우리 국민 5천만 명의 먹거리를 누가 책임지고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100만 농가가 제때에, 필요한 만큼의 농산물을 생산하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농업인만이 아니라 결국 국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더 나아가 값싼 수입 농산물이 대량 유입되는 상황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거나 국내 생산기반이 약화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우리 국민의 삶은 지금보다 훨씬 더 큰 불안과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이러한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는 사안이 아니라, 구조와 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해야만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13시간전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2학년1반 학생들이 2025년 한해 동안 나눔 장터체험 등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금135,090원과 우유팩 100개를 지난 9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희망2026나눔캠페인”으로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북평초등학교에서 나눔체험활동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였다.성금 기탁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힘이 되었으
22시간전
밀양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사업 준비에 나섰다.통합돌봄 전담팀은 노인장애인과 내 사회복지직, 간호직 공무원 등 3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6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면서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신설된 전담팀은 돌봄이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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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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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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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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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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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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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 ‘역차별’ 우려”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승부수
김영환 충북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로 불거진 충북의 역차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방안을 제시했다.김 지사는 12일 도청 브리핑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전·충남 통합에는 찬성하지만 특정 지역에 파격적인 권한과 재정 특례가 집중될 경우 충북은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그는 “최근 `충청' 명칭 논란처럼 충북이 소외되고 역차별을 받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대전·충남이 통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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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 마약탐지견 운영상황 점검
김정 관세청 조사국장은 1월 12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는 점차 교묘해지는 국제우편을 이용한 마약류 밀수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김정 조사국장은 국제우편물 2차 검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직원들로부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관세청은 오늘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 마약탐지견을 매주 1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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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ME,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이사 선임 및 해임 안건 포함
화공기기 전문 기업 DKME가 2026년 1월 12일 공시를 통해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발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2월 27일 오전 9시 울산광역시 남구 처용로에 위치한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장 불신임 및 임시의장 선임, 정관 변경, 이사 해임 및 신규 이사 선임 등이 포함됐다.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이사의 수를 기존 3인 이상 7인 이내에서 3인 이상 22인 이내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사 해임 안건에서는 사외이사 손교덕과 유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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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 등으로 지방선거 패배 위기에 내몰리자 장동혁 대표가 `당 쇄신' 의지를 보이는 차원에서 위기 돌파 카드로 당명 개정을 꺼내 든 것으로 풀이된다.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에 더해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9∼11일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들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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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12일 다니엘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속계약 해지 통보 후 심경을 털어놨다.다니엘은 "안녕 버니즈. 이렇게 인사하는 순간이 조금은 낯설고 조금은 마음에 조용히 닿는다. 기다려 줬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