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제주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 42%, ‘잘하고 있는 편이다’ 37%로 집계되며 긍정 평가가 80%를 기록했다.반면 ‘매우 잘못하고 있다’ 8%,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8% 등 부정 평가는 15%였고, 모름·무응답은 5%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긍정 평가가 특...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제주4·3 당시 양민 학살에 가담한 군·경 지휘관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 본지 취재 결과, 4·3당시 강경 진압 작전으로 전개했음에도 서훈·공로를 인정받거나 전몰·전상·순직 등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이들의 국립묘지에 안장됐다.구체적으로 서울 현충원에 박진경·김명·문용채·최석용, 대전 현충원에 함병선·서종철·유재흥·김두찬의 묘비가 있다.2003년 정부가 발간한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진경은 1948년 5월 6일 육군 9연대장으로 제주에 부임한 후 양민을 무차별 검거·연행,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하고도
제주특별자치도사이클연맹 소속 마르MTB레이싱팀 박종윤과 강하준이 MTB 다운힐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됐다.3일 제주특별자치도사이클연맹에 따르면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달 24일과 31일 경기도 남양주 백봉MTB파크에서 1·2차전에 걸쳐 진행됐다.박종윤은 남자 일반부 1차전에서 3분09초397로 2위, 2차전에서 3분11초240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총점 16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강하준도 1차전에서 3분07초951의 기록으로 남자 고등부 1위를 차지했고 2차전에서도 3분11초596의 기록으로 1위에
더불어민주당이 제78주기 제주4·3희생자추념식을 맞아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를 위한 제주4·3특례법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했다.정청래 대표는 3일 4·3평화공원 맞은편에 있는 한화제주리조트에서 제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소멸시효 완전 폐지를 위한 특례법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진실의 문을 열기 시작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4·3에 대한 사과를 하셨고,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다시 한번 사과하고 제주도민을 위로했다. 이제 이재
박호형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정치는 깨끗해야 하고, 공직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며 “지난 8년간 단 한 번도 주민 여러분께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 그 깨끗함이 오늘 이 자리에 당당하게 설 수 있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3선 도전의 핵심 과제로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 2027년까지 마무리 ▲신산공원-문예회관-영상문화진흥원-민속자연사박물관을 연계한 ‘신산문화관광벨트’ 완성 ▲일도지구 고도 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합천군은 지난 7일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미달성지표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올해 합동평가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지표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진원인에 대한 면밀한 진단과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군은 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단순한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연중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실적 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