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3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8개 분야 26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645명을 모집한다.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분야별 교육과정은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기술 전문교육, ▲농산물 가공 교육,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교육, ▲초보농업인 대상 농기계 실습교육, ▲농업인 정보화 교육, ▲...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12일 당진시복지타운 일원에서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새학기를 응원하기 위해 책가방 30개를 전달했다.이날 기탁된 350만원 상당의 브랜드 책가방은 당진시 여성가족과가 추천한 기초생활수급 조손·한부모가정 학생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당진발전본부는 새 책가방을 선물 받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매년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당진발전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화성시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조경협의회 측은 간담회에서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 등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및 페이퍼컴
남동구의회는 11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남동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또한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전용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회계 관련 전문가 4명을 선임하였다.5분 자유발언에는 2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섰다.김은숙 의원은 남동구 표준 강사료 가이드라인 수립 및 복지관 내부 운영 규정
인천교통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월미바다열차에서 ‘설맞이 윷놀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 월미바다열차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놀이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미바다역 대합실에서 진행된다.이벤트는 월미바다열차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에서 탑승권을 제시한 뒤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미니약과, 핫팩, 월미바다열차 평일 이용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은 모든 참여자에게 제공되며, 일일 수량 소
지난 11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26 제8회 ESM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정책토론회 및 시상식에서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이 지방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관계자에 따르면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은 주관적 판단이나 단순 추천 중심의 시상 방식을 지양하고, 소비자평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디지털 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평가로 시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허경행 의장은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원활한 회기 운영을 위한 초당적 협력으로 불필요한 정쟁을 최소화하
예산군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단편 영상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최신 미디어 흐름에 맞춰 예산의 자연경관, 관광지, 축제, 문화재 등을 6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총상금은 1000만 원이며,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각 200만 원 △장려상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선정된 수상작은 군 공식 누리소통망과 누리집을 통해
최근 쌀값 상승을 둘러싸고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정책 실패’ 책임론이 제기되자 농민단체들이 잇따라 반박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의 쌀값은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가격이 정상 범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단편적 수치 비교로 농정을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주장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사실을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는 보도로 농심이 들끓고 있다”며 “쌀값 반등은 정책 실패가 아닌 분명한 성과”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10일자 한 일간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구미시가 지역 금융권과 손잡고 9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가동하며, 금리 상한·중도상환수수료 면제·이자 지원을 묶은 ‘전방위 금융 안전망’으로 소상공인 경영 회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18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역 금융기관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 ‘2026년 구미시 소상
지난 14일 독일 뮌헨안보회의 연단에 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연설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날 그의 연설은 단순한 외교적 수사가 아닌 서구 문명의 뿌리와 운명을 다시 묶으려는 문명사적 선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는 미국이 단순한 동맹국이 아니라 “언제나 유럽의 자식일
경북 칠곡군 가산지역에서 국제 택배를 사칭한 금괴 보이스피싱 사기를 우체국이 현장에서 차단한 사실이 알려졌다.가산우체국 박영철 국장과 직원의 신속한 대응이 1000만 원대 피해를 막았다.최근 50대 남성이 “해외에서 금괴가 든 국제우편이 도착한다”며 가산우체국을 방문했다.고객은 택배사
고용 시장에 첫발을 내디뎌야 할 20대에게 상용직도, 아르바이트도 동시에 줄어드는 일자리 ‘이중 감소’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20대 임금근로자는 308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9000명이나 줄었다. 단순한 감소가 아니라 노동시장 진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소규모 건설 현장 추락 사고가 전년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19면18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건설업 사망사고 중 공사 금액 1억 미만 현장의 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 2024년과 비교해 약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