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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산림 생태계 보전...청양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사활’

충남 청양군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역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대대적인 방제에 나선다. 군은 올해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한 총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 화성면 장계리에서 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매개충 활동 기간 연장 등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다. 현재 청남면을 제외한 9개 읍·면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감염목 및 감염 의심목은...
이성훤 대영조경건설㈜ 대표가 지난 11일 청주고 부설 방송통신학교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대영조경건설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9일 지역의 마을 경로당에 전달해달라며 쌀 10㎏짜리 120포를 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세종시 지방공공기관 상당수가 채용업무를 외부에 위탁하면서 공고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부적격자를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9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에서 지난해 8월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채용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부적격 합격 사례를 무더기로 적발했다.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생활지원사 37명을 공개 채용하면서 예비합격자 A씨를 추가로 합격시켰다. 해당 채용 업무는 외부 업체가 맡아 진행했다.그러나 A씨는 애초 서비스원 인사지침에 따라 면접시험을 통과할 수 없었다.심사위원으로부터 2개 이상의 ‘하’ 점수를
충북도는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도내 경로당 4098개소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2억4616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도내 경로당 노인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마련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
 충남도가 세계 최대 가전·기술 박람회인 CES 2026 현장에서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알리고 국제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도는 현지시간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베네치안 엑스포 2층 코트라 통합 한국관 내에 개별 전시관으로 충남관을 운영, 인공지능·로봇·디지털헬스·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9대 중대 범죄'로 규정된다.중수청 사무에 대한 지휘·감독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어진다.`뜨거운 감자'로 거론됐던 공소청 보완수사권은 일단 결론 내지 않고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법안을 마련했고 행안부와 법무부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각각 입법 예고한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법안은 검찰의 `직접 수사 개시 권한'을 행안부 소속 중수청으로 이관하는 내용을
26일 오후6시30분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충북향우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향우회원 300여 명이 대회의실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물 설고 땅 설은 이곳에서 만나 우리끼리 그래도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랐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끼리 서로 돕고 위로해 가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서구,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김웅기 회장님의 이임과 박종규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43.34% 압도적 득표...30년 한결같은 수의사 사랑 실천 ‘Vet SDG 6’ 핵심공약 제시... "든든한 수의사회장 될 것" 우연철 현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겸 미래정책부회장이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월 15일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를 치렀다. 회원 직접 투표로 신임회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건강실장이 이사관으로 승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제주도는 19일자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승진 161명·전보 395명·교류 108명·신규 임용 170명 등 총 878명의 인사명단을 15일 발표했다.안전건강실장에는 양제윤 공공정책연수원장이 직위 승진하며 자리를 꿰찼다. 경제활력국장에는 강애숙 기후환경국장, 기후환경국장에 임홍철 부이사관이 임명됐다.교통항공국장에는 김삼용 교통정책과장, 농축산식품국장에는 김영준 친환경농업정책과장, 해양수산국장에는 김종수 수산정책과장이 각각 부이사관으로 승진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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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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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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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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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건강·정착 위해 합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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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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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 "도지사 출마만 몰두하는 우상호 정무수석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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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16일 논평을 통해 극한의 정치·경제 위기 속에서도 국정 책임을 외면한 채 강원도지사 출마에만 몰두하고 있는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도 높게 규탄했다.최근 환율 급등으로 민생경제는 벼랑 끝에 몰려 있고, 정치권은 2차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의 정면충돌로 극한 대립의 정점에 서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차 특검법을 기어이 본회의에 상정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여기에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는 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통일교 관련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무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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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보안 책임자, AI 사이버 리스크 놓고 시각 엇갈려
AXIS 캐피털이이 미국과 영국 CEO 및 최고정보보안책임자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AI 리스크와 보상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가 16일 보도했다.조사에 따르면 CEO들은 AI를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 도구로 보는 반면, 보안책임자들은 데이터 유출 등 위험이 증가한다고 우려했다. AI가 기업 보안을 강화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CEO 19.5%가 확신이 없다고 답한 반면, CISO들은 30%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AXIS 빈센트 티치오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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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누구의 피 위에 세워졌나: '국가폭력'이라는 거울에 비친 민낯
"기억하지 않으면, 또다시 반복된다." 이 지극히 당연하고도 무거운 명제 앞에서 나는 오래전부터 멈춰 서 있었다. "이 나라는 과연 누구의 피 위에 세워졌는가"라는 질문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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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마이크로 드라마 앱 '파인드라마' 조용히 출시
틱톡이 미국과 브라질에서 독립형 숏폼 드라마 앱 '파인드라마'를 조용히 선보이고 숏폼 콘텐츠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16일 보도했다.파인드라마는 1분짜리 에피소드로 구성된 마이크로 드라마를 제공하며, 다양한 장르와 추천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앱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는 광고 없이 제공된다. 사용자는 '디스커버' 탭에서 트렌딩 드라마를 탐색하거나, 개인 취향에 맞춘 수직형 추천을 받을 수 있다. 파인드라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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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정선군, '한림 G-Lab@정선 연구과제 결과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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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는 지난 16일 오후 1시,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RISE사업으로 추진된 '한림 G-Lab@정선 연구과제 결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결과발표회는 정선의 지역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추진된 연구과제 및 리빙랩 과제의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 및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림 G-Lab@정선 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자체·산업체·대학 간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정선군 과제 관련 부서장과 한림대학교 과제 책임교원이 참석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