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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론가 장교수의 경영MBTI] 엔비디아라는 ENTJ형 권력의 도시

AI 시대의 도시는 더 이상 땅 위에만 세워지지 않는다. 데이터센터의 랙과 냉각장치, 전력망과 고대역폭 메모리, 그리고 GPU를 기다리는 기업들의 줄 위에도 도시가 만들어진다. 그 도시의 중심 광장에 엔비디아가 있다. 엔비디아는 단순히 반도체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수요와 공급의 병목...
연패의 수렁에 빠진 포항스틸러스가 3개월 만에 열리는 홈 경기서 전북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포항은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전북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지난 경기를 끝으로 반환점을 돈 K리그1은 올 시즌 절대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대구FC가 홈에서 수원FC에 비참히 패배해 9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대구의 지속적인 공경에도 수원FC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전반 2점을 내어줘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25일 대구는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에 1대 2로
상주시 공설추모공원 후보지 선정과 관련해 시민단체인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이 절차적 공정성 문제와 입지 적합성 의혹을 제기하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특히 시민들이 알아야 할 권리를 충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개토론회를 제안하면서 추모공원 조
전화식 성주군수가 스마트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통해 성주지역 어르신들과 취임 후 첫 인사를 나눴다.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스마트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전화식 성주군수의 취임 인사와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성주군은 현재 지역내 191개 스마트경
민선9기 대구시의 슬로건을 결정하게 될 ‘도시브랜드위원회’ 가 출범, 첫회의를 개최했다.대구시는 지난 2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도시브랜드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추경호 대구시장은 “브랜드 슬로건은 대구의 중요한 미래 자산인 만큼, 시민들이
침체된 대구경제의 회복을 위한 돌파구이자, 유력한 해결책으로 주목을 받았던 ‘경제・산업구조 대개조’가 힘차게 첫 발을 내디뎠다. 일부 사안에 따라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하는 부분이 숙제로 남아있지만, 구체적인 방향성과 프로젝트가 제시되면서 경제계 전반의 반응은 환영분위기다.추경호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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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가 오는 8월 개최된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는 국내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출품 시료를 접수한 뒤,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
17시간전
‘많은 사람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비전을 지닌 이케아 코리아가 서울 강동구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을 하기 위해 1억원의 기금을 특별 출연한다.담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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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17개 시·군과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K-U시티 프로젝트 상반기 현장 컨설팅’ 결과를 분석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2023년부터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는 시·군 특화산업과 대학의 맞춤형 교육, 기업 인력 채용을 연계하는 경북도의 대표 청년 정주 정책이다. 지역 인재 양성, 정주 환경 조성, 연구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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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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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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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캠생명과학, 경영권 분쟁 주요 가처분서 승소... 임시주총 원안 가결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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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성료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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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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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장학재단이사장상 수상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i-경영회계계열 재학생들이 '2026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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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시민 삶을 바꾸는 춘천…의료·행정·도시환경·축제까지 미래도시 가속
춘천시가 인공지능을 시민의 삶 속으로 더욱 깊숙이 끌어들이고 있다.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첨단 의료기술부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지역 농산물 축제,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까지 AI와 시민 중심 행정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며 'AI 선도도시 춘천'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응급의료 분야다.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2026년 제2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며 '강원권역 뇌졸중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지능형 브레인세이버 통합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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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연임 개헌' 논란 커지자…의장실·靑 "헌법상 불가능" 진화 총력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으로 정치권에 파장이 일자 조 의장과 청와대가 "현행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잇달아 수습에 나섰다.조 의장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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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장기연체채권 1조1000억원 추가 매각…7만6000명 재기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장기연체채무자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조1000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으로 추가 이전한다.캠코는 오는 31일 장기연체채권 약 1조1000억원을 새도약기금에 추가 매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상은 약 7만6000명의 장기연체채무자로, 지난해 실시된 1차 이전에서 제외됐던 채권까지 포함됐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1차 장기연체채권 이전의 후속 사업이다. 당시에는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기타 사유로 이전 대상에서 빠졌던 일부 채권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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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이어 동국제약도 참전…간질성 방광염약 시장 경쟁 점화
한미약품에 이어 동국제약이 간질성 방광염 치료에 사용되는 희귀의약품을 추가하며 시장 경쟁이 점화될 전망이다. 동국제약은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 치료제에 이어 방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