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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기준인건비 2417억 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기준인건비로 총 2417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증액 성과를 거뒀다. 천안시는 행안부가 확정 통보한 산정 결과에 따라 올해 기준인건비 총 2417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9억 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증액 규모는 물론 최근 5년간 평균 인상액인 43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2014년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그동안 시는 산업단지 조성·확장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행정 수요가 급증했...
충북 음성군 생극면 기업인협의회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갔다.생극면 기업인협의회는 15일 생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5회 생극면 이웃사랑 성금 및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소외계층, 장학생, 지역단체 3곳 등 에 각각 100만원씩 총 1100만원의 성금과 장학금,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과 장학금은 생극면 기업인협의회 정수경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광메탈의 기탁으로 마련됐다.㈜광메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충남 당진시는 2025년 추진한 산림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자체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67명의 응답자 중 97%가 만족으로 응답해 산림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지난 2018년부터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산림교육 수혜 인원은 약 8만 명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이 산림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산림교육사업은 위탁운영 사
김근혁 제51대 충북기자협회장이 15일 취임했다.충북기자협회는 이날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식당에서 50·51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했다.행사는 △전임 협회장 감사패 수여 △전임 협회장 이임사 △신임 협회장 취임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달 실시한 투표 결과를 받아들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든 회원의 친구 같은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충북기자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명부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중앙당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어서 당내 긴장감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16일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최근 충북도당 내 당원명부가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는 의혹이 나오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이 의혹은 이번 6·3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최근 입당한 권리당원에게 음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불거졌다.최근 입당한 권리당원들 사이에서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외부 활동을 한 적도 없는데 특정
대전시 구청장협의회가 15일 간담회를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안건들에 대해 합의했다. 간담회에서 5개 구청장은 통합 이후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약화되지 않도록 특별법안에 구체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 자주권 확보, 도시 관리 권한 이양, 조직·인사 자율성 확대라는 3대 핵심 과제를 특별법 반영을 촉구했다. 첫째, 재원 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특례’ 마련이다. 현재 대전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12시간전
안세영이 올시즌 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속내를 드러냈다.“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21대0으로 이겨보고 싶다“는 것이다.안세영은 지난 1월초에 있었던 말레이
22시간전
경남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남의 연간 고용률이 63.3%를 기록하며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강원 평창군 대표 겨울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진행 중이다. 20일 평창군과...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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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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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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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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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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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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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자기주식 82만5000주 처분 결정
타이어 제조 기업 넥센타이어가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처분은 직원 격려금 지급을 목적으로 하며, 보통주 82만5000주가 대상이다.처분 예정 주식의 가격은 8340원으로, 총 처분 예정 금액은 68억8050만원이다. 처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대상은 넥센타이어 소속 직원 4125명이며, 임원은 제외된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처분은 NH 투자증권을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지정해 진행된다. 처분 결정일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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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한국어·직업교육 연계를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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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가족센터, 한국커피문화진흥원,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은 21일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 주안점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어 교육과 직업교육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 참여 확대와 행복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지혜 한국커피문화진흥원 대표, 정웅비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 원장, 최여진 미추홀구가족센터 센터장과 박상희 사무국장, 김희선 팀장, 남수정 팀장이 참석했다.한국커피문화진흥원은 앞서 부평구 동암마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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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경찰, 실종경보 실종 노인 112신고로조기 발견 기여한 버스기사 감사장 전달
울산 울주경찰서는 엠버발령 내용을 숙지하고 주의 깊은 관찰로 실종자를 조기 발견해 112에 신고한 715번 버스기사 장모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6일 중구에서 뇌수술로 기억력 장애를 앓고 있는 70대 노인이 사라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실종자의 골드타임 확보를 위해 이날 오후 7시10분께 울산 전역에 실종 엠버발령을 내리고 가용 경찰을 동원 및 대대적인 수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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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팔콘N’ “더 가까이”… ‘더 김창옥 라이브’서 소비자 만난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CJ온스타일과 함께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에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N’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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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최… 군정 주요업무 점검
양양군의회는 21일 오후 1시 30분,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부서별 현안에 대한 질의와 정책 제언을 이어갔다.이날 본회의에는 이종석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자치행정담당관, 기획예산과, 허가민원과, 복지정책과, 세무회계과, 스마트교통과 등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자치행정담당관 소관 질의에서 이종석 의장은 관내 50개소에 구축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과 관련해 “사용자 대부분이 노령층인 만큼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