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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화 소프라노·지휘자, “울산의 문화적 미래 음악으로 열고파”

지난 19~20일 울산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린츠에 울려퍼졌다.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로즈합창단은 ‘울산아가씨’ ‘사랑합니다’ ‘눈꽃송이’ 등 지역 정서를 담은 곡과 ‘고향의 봄’ ‘아름다운 나라’ 등 한국인의 기억과 감성을 담은 합창곡 등을 부채춤, 태극기와 오스트리아 국기를 함께 흔드는 퍼포먼스 등과 함께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지휘를 맡은 전선화 소프라노·지휘자는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울산의 정서를 담은 음악을 지속적으로 알리...
울산 전역에 건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말까지 한파와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화재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전망이다. 여기에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산림 인접지역 등에서 야외활동 시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난방기구 사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6℃,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울산보훈지청은 지난달 30일 롯데이네오스화학,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함께 울산보훈지청에서 ‘사랑의 백미나눔’ 전달식을 열었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이 후원한 백미 250포가 지역 보훈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가 지역 밀착형 안전망인 ‘지중해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8개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 산업 구조와 사고 유형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노동자 도시’를 표방해 온 울산은 이번 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는 4월 동부지청 신설로 ‘1광역시 2지청’이라는 노동행정 인프라를 갖추고도, 정작 지역 특화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정책의 내실을 채우는 데는 실패한 셈이다.고용부의 ‘지중해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제도와 재정을 지원하고, 지방정부가 지역 실정을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주거 만족도를 넘어 실질적인 자산 가치까지 좌우하면서,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 역시 ‘입지’에서 한 단계 나아가 ‘뷰 프리미엄’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이러한 가운데 바다·공원·브릿지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종 첫 ‘비아프’ 브랜드… 트리플 조망권 확보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A
23시간전
경남도는 창녕의 한 양돈농장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례는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아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감독: 김태용 / 출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 개봉 2월 11일‘어느 날 갑자기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숫자는 엄마의 음식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민의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뒤집힌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섬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 안전망인 병원선에 면세유를 적용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목소리가 오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하동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구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원선 면세유 적용 및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무엇보다 타 선박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안 여객선이나 어선 등은 조
KG 모빌리티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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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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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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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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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평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로 잣나무림 보전 계획 수립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경기도 가평군의 잣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29일 ‘가평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가평군청과 이화리 일원에서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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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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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부사장, 대림바스 주식 1000주 증가
욕실 전문 기업 대림바스의 신태용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신태용 부사장은 대림바스의 비등기임원으로, 2007년 2월 9일 부사장으로 선임됐다.2월 5일 공시에 따르면, 신태용 부사장은 대림바스의 보통주 11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12년 2월 29일 기준 100주에서 1000주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주식 보유 비율은 0.01%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변동은 자사주 상여금과 장내 매수로 이루어졌다. 2025년 12월 23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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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LS증권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률은 8.88%로 제시됐다.배당금 총액은 340억8128만375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27일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17일로 잡았다.종류주식인 무의결권 전환우선주는 2020년 2월 15일 발행분 1주당 826원, 2021년 2월 18일 발행분 1주당 713원으로 각각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해당 종류주식 배당금 총액은 2020년 2월 15일 발행분 47억657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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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의 민영방송사 씨씨에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의 특별항고가 기각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항고는 씨씨에스충북방송이 제기한 것으로, 상대방은 이○○ 외 10명과 강○○ 외 44명이었다.특별항고는 모두 기각됐으며, 특별항고 비용 중 사건본인 보조참가로 인한 부분은 사건본인 보조참가인이, 신청인 보조참가로 인한 부분을 포함한 나머지는 사건본인이 부담하게 됐다. 결정일은 2026년 2월 4일로 명시됐다.씨씨에스는 2026년 2월 5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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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하 이사, DB증권 주식 3000주 매수
DB증권의 비등기임원 황용하 이사가 2026년 2월 2일 DB증권의 보통주 3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번 주식 매수로 황용하 이사의 주식 보유 수는 총 3000주로, 보유 비율은 0.007%로 나타났다.2026년 2월 5일 공시에 따르면, 황용하 이사는 이번 매수를 통해 DB증권의 주식을 처음으로 보유하게 됐다. 매수 단가는 주당 1만2096원이었다.DB증권의 2026년 2월 5일 장마감 기준 주가는 1만3170원으로, 전일 대비 350원 하락해 -2.59%의 등락률을 기록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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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비전 검사 장비 업체 엔시스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0.6%로 제시됐다.배당금총액은 4억1328만836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1일로 잡혔다.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5일이며,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회사는 배당금 지급 예정일과 관련해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