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오는 10월 27일까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 전 제품을 최대 15개월 동안 월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비렉스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이사·혼수 시즌을 겨냥해 비렉스의 수면 및 힐링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일반 침대와 안마의자를 비롯해 신제품인 ‘R시리즈 스트레칭 모션베드’,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 침대’, 스마트 매트리스 등도 행사 대상에 포함된다.프로모션 대상은 매트리스와 프레임, 안마의자, 의료기기...
한화가 인적분할을 마치고 존속법인과 신설 지주회사로 25일 다시 상장한 가운데, 분할에 따른 유통주식 수 감소로 존속 한화의 주당 순자산가치가 22.7%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존속 ㈜한화는 이날 변경 상장하고, 신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재상장을 거쳐 함께 증시에 상장한다. 분할비율은 존속 한화 75.6%, 신설 지주회사 24.4%다. 대신증권은 이번 분할이 인적분할인 만큼 지분 희석이나 주주 간 부의 이전은 없다고 설명했다. 존속 한화에는 방산·우
신세계그룹이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특별한 공간 '신세계 라운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세계 라운지는 일상 속에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세계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공간·콘텐츠 기획 역량을 집약한 곳이다. '고객이 머물고 싶은 일상 속 문화 공간 만들겠다'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을 반영해, 글로벌 아트페어 중심에 독자적인 라운지를 마련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라운지 개최를 시작으로
IBK기업은행이 또 내부통제 논란에 휩싸였다.지난해 882억원 부당대출 사태에 대한 재판과 금융당국 제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올 들어서만 벌써 1100억원대 금융사고 3건이 잇따라 드러났다.쇄신과 반성의 모습은 채 1년도 안 돼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모양새다.26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기업은행이 올해 공시한 대형 금융사고 3건의 사고금액 합계는 1110억원에 달한다. 6월 상가 분양 관련 대출사기 182억원, 7월 중국법인 대출사기 833억원, 8월 94억원 규모 사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수출 사업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을 개최했다. LIG D&A는 지난 21일 2판교하우스에서 차상훈 LIG D&A 기업지원부문장을 비롯해 박병래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와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 한정규 이오에스티 대표이사, 김정현 바인텔레콤 대표이사, 윤형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우수 협력사에 대한 R&D 지원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최근 메모리를 비롯한 주요 PC 부품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조립 PC 시장에서는 기존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새 모델을 내놓기보다 이미 판매 중인 제품의 부품 조합을 현재 가격 조건에 맞춰 다시 짜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원더75F’와 ‘NO
합천군은 지난 26일 쌍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다올딸기작목반, 율진감자작목반, 신규인증 희망 농업인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GAP 인증 유지와 갱신에 필요한 의무교육 이수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농식품안전관리원 김형갑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GAP 인증제도의 이해 ▲농산물 생산단계의 위해요소 관리 ▲농약의 안전한 사용과 관리 ▲인증기준 및 농가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농산물우수관리(GA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채용은 산업별로 움직이는 시기가 다르다. 대기업·제조업 공고가 먼저 열리고, 이후 금융권과 정보기술 분야의 수시채용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시장에서 월별로 어떤 산업을 먼저 봐야 하는지, 그리고 각 시기에 어떤 AI 도구를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9월에는 대기업, 10월은 금융권, 11월은 수시채용과 내년 상반기 준비가 줄을 이을 예정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기업마다 수시채용이 늘었지만, 산업별 집중 시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 9월에는 대기업과 제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오는 9월 10일 도서관 신관 1층과 4층 및 실외 공간에서 ‘2026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청년 구직자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기업·기관과의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조선·해양·물류·금융·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우수기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기관·기업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
지방은 무조건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신체를 구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는 인체 건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특정 지방산의 과도한 섭취로 인해 체내 영양 균형이 무너지면서 현대인들의 건강에 경고등이 켜졌다.좋은균 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최근 오메가3와 오메가6 불포화지방산의 올바른 섭취 비율과 식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김 소장에 따르면 콩기름, 옥수수유 등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식용유와 외식·배달 음식에 다량 함유된 지방
통영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으로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고등학교 사제 12팀, 총 26명을 대상으로 8. 29. 사제동행 프로그램 ‘쌤이랑’ 을 진행했다.사제동행 프로그램 ‘쌤이랑’은 교사와 학생이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교감을 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제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7. 19.과 8. 29. 총 2차에 걸쳐 진행됐다.‘쌤이랑’ 1차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12팀의 사제가 이번 2차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부산 일원에서 「다시, 낭만의 시대」전시와 「불편
국제결제은행 총장이 대규모 결제 수단으로써의 스테이블코인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BIS 사무총장은 토큰화 예금이 통화 시스템의 기반을 유지하면서 토큰화를 활용할 수 있는 더 강력한 대안이라고 밝혔다.에르난데스 데 코스는 스테이블코인이 일상적인 화폐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어렵다고 봤다. 각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구축하는 상황에서 BIS가 기존 비판 기조를 다시 분명히 한
미국에서 태양광을 사용하는 초·중·고교가 1만800곳을 넘어서면서 학생 7명 중 1명이 '태양광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력망 장애에 대비할 수 있는 배터리 저장장치 보급은 아직 0.1%에도 미치지 못해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28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제너레이션180이 발표한 제6차 브라이터 퓨처 보고서에서 미국 K-12 학교의 태양광 설치 규모는 2026년 4월 기준 1만800곳 이상으로 집계됐다. 혜택을 받는 학생은 700만명을 넘어 전체의 약 7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