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8일 청소년 드론 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드론 동아리는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드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드론 조종 능력뿐만 아니라 협동심,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자기 주도성...
칠곡군은 소액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관리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지난 5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합동 발대식 및 직무교육에 참석해 체납관리단원의 현장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민원 응대, 안전수칙 등 직무교육을
지오북이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를 출간했다. 천문대에서 25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별을 관측해 온 저자 강봉석 대장은 오래전 아쉬운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많은 사람이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직접 보고도 기대만큼 감동하지 못하거나 때로는 실망감마저 내비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별과 우주가 좋아 천문대를 찾았지만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95명, 전직 83명, 정년퇴직 130명 등 교원 459명에 대한 2026년 9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 내용은 교장 승진 47명, 교감 승진 43명, 교육전문직원 승진 5명, 교장 중임 13명, 교장공모 2명, 전직 83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78명
포항시의 대표 맨발걷기 코스인 ‘맨발걷기 좋은 길, 맨발로 40선’이 맨발 걷기 동호인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6일에는 울릉군청과 울릉군맨발걷기협회가 포항을 찾아 대표 맨발길을 둘러보고 인프라 조성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포항시와 경상북도·포항시맨발걷기협회 관계자들은 울릉군 방
포항시가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총사업비 1조 3,500억 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마스터플랜과 핵심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대구 북구보건소는 8월 사전예보제 감염병 주요 질환으로 ‘수족구병’이 발령됨에 따라, 영유아 감염 예방과 관내 보육시설 내 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환경소독 강화를 당부했다. ○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터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4급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기후주간과 시민행동 놀탄의 패밀리 환경축제 '놀탄페스타'가 하나의 환경축제로 어우러진다. 경기 광명시와 시민행동 놀탄이 민관 콜라보로 추진하는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가 오는 10월 24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이를 함께 만들어 갈 체험부스 운영팀을 공개 모집한다.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는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을 부제로 광명시 유아와 청소년,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우수식품 제5호로 올해 신규 인증된 제품은 ㈜밀앤스토리의 ‘냉동 밀떡볶이 떡’, 명동종합식품의 ‘생칼국수’, 태성푸드의 ‘참단백한 발효선식’ 등 3개가 선정됐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식품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을 두루 갖춘 식품을 발굴
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반등 이후 보유 물량을 줄이면서 ADA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9일 동안 100만~1000만 ADA를 보유한 지갑 수는 2370개에서 2340개로 줄었다.블록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을 먼저 포착했다. 그는 관련 분석 6건을 통해 대형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했고, 그 결과 시장이 대규모 자금의 지지를 잃었다고 짚었다.가격도 곧바로 반응했다. ADA는 최근 국지적 고점인 0.20
비트코인 가격 형성에서 기관투자자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마이커 윈터뮤트의 2026년 상반기 장외 현물 거래에서 기관투자자 고객 비중은 72%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59%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이러한 변화는 기관이 이제 가격 변동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윈터뮤트는 2025년 상반기 59%였던 기관 참여 비중이 같은 해 하반기 61%로 높아진 뒤, 2026년 초 72%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장기 약세
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노사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구성원 간 형평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협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임금협상 모델을 제시했다. 임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합의로, 상생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의 방향을 보여줬다.강릉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