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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안동댐 정화·복원 로드맵 구축한다

안동시의회가 낙동강 상류 지역의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시민과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안동시의회가 주최하고 안동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한다. 낙동강과 안동댐에 누적된 중금속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제 발표는 최만식 충남대 교수가 ‘안동댐 상류 하천·호소 퇴적물의 중금속 오염원 기여도 및 독성’을, 김영훈 국립경국대 교수가 ‘안동댐 중금속 오염 유...
대구백화점이 회사 경영권과 핵심 자산을 함께 시장에 내놨다.대백은 지난 2016년부터 9년 연속 연결 기준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2024년 연결 기준 순손실 312억5000만원, 유동부채 1632억3000만원, 부채율은 160.3%로 심각한 경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26일 대백 및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구정모 대백 회장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 중인 회사 지분 34.7%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하고 주관 업무를 삼정KPMG에 맡겼다.대백 측은 이번 주부터 9월 5일까지
경주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개발국과 맑은물사업본부 합동 언론브리핑을 열고, APEC 정상회의 대비 기반시설 정비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브리핑에서 두 부서는 도시 인프라 정비, 교통망 확충, 복지환경 개선, 상·하수도 현대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도시개발국은 먼저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기반시설 정비사업 21건을 소개하며, 10월 초까지 마무리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북천·남천 수변 정비, 도심 산책로
‘독도 가수’로 알려진 서희 박사가 이번엔 ‘격렬비열도’를 주제로 한 신곡을 직접 작사·작곡해 격렬비열도가 ‘서해의 독도’로 불리며 대한민국 영해의 상징적 섬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희는 직접적인 국가 간 대립 언급 대신, 세 개의 격렬비열도 섬을 ‘세 개의 눈’으로, 중국의 위협을 ‘허튼 바람’과 ‘허튼 파도’로 은유하여 영토 수호의 의지 표현을 담아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볼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격렬비열도 ‘세 개의 눈’의 발표로 인해 마침내 서희는 우리의 영토를 수호하는 사방수호가요를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해온 ‘포스코 기숙사 신축·이전 사업’이 부지 매매계약 체결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포항시는 기숙사 건립 30년 이상이 지난 동촌 부지를 대체할 새로운 후보지를 물색하며 이전 부지를 도심 활성화와 경기 회복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그 결과 포스코는 당초 기존 부지 재건축 방안을 접고 노조 측과도 협의가 잘 이뤄져 해도동 이전을 확정했다.지난해부터는 전담 TF를 구성해 부지 선정과 사업계획 수립, 주민 협의를 이어왔다. 일부 지주와의 매입 협의
경주불국로타리클럽이 여름을 맞아 한부모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 5일, 경주애가원을 찾은 회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과 어머니들을 위해 영양 가득한 보양식과 건강라면을 전달했습니다.조규성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경주불국로타리클럽은 2020년부터 경주애가원과 인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윤주 경주애가원 원장은 “두 기관이 계속해서 좋은 관
- 박홍재엄마의 목소리가 날 찾던 골목마다해거름 산 너머로 아린 목에 걸려 있다동무와 어울려 놀던 그 시간도 스친다이제는 낯선 사람 들어와 사는 집들어쩌다 한두 집만 옛 모습 유지한 채뛰놀던 어린 풍경은 찾아보기 힘들다또래들 스무여 명 반들거리던 골목들이발 디딘 흔적 없어 잡초만 무성하다담 너머 엄마 목소리 들릴 것만 같은 데 경북 포항 기계 출생2008년 《나래시조》 신인상시조집 『말랑한 고집』 『바람의 고백』『핑계에도 거리가 있다』 기행 포토 에세이 『길과 풍경』부산시조작품상, 「예감」 동인
“이번엔 강원이다”파죽지세의 포항스틸러스가 강원FC를 제물로 5연승에 도전한다. 포항은 오는 31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포항은 27라운드에서 선두 전북을 3-1로 잡으며 파죽의 4연승을 구가하고 있다. 포항은 전북 현대의 22경기 무패행진에 제동을 걸며 사기가 하늘을 찌를 기세다. 포항은 무엇보다 물 만난 고기처럼 득점력을 자랑하는 조르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조르지는 27라운드 MVP에 올랐고, 포항도 라운드 베스트 팀에 오르는 겹경
통영시는 예비특보 발령 및 적조 생물 성장에 적당한 환경과 남풍으로 인한 적조 생물의 급격한 밀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적조 확산에 따른 어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7일 적조 방제용 황토 살포기 시운전을 실시하고, 적조 발생 우려 해역에 장비를 현장 배치했다.이날 시범운영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신철기 통영시의회부의장 외 의원 3명,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등 참석해 적조방제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및 황토살포기 시운전을 관람했다.이번 시운전은 적조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미안 미안 미안......유난히 무더웠던 여름날씨가 미안해 매미가 목청껏 사과하고공감하듯 잠자리도 크고 천천히 하늘을 선회하는 사이파란 하늘빛 가을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지난 8월 25일,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에서 열린 강연에서 “안미경중” 노선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밝혔다.
SK증권이 8월 2주차 AI 시장 동향을 담은 리서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GPT-5 공개가 이뤄지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확장 법칙(Scaling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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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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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9~10월 리더십·협동·힐링 체험 프로그램 풍성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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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문학 세무사(전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 장녀
▲ 일시 : 2025년 9월 6일 오전 11시 ▲ 장소 : 더파티움 안양 7층 라포레홀▲ 연락처 : 031-46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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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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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로컬 투어랩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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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의 어둠을 뚫고 빛의 혁명이 남긴 것들
은 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6월 대선 즈음까지의 국면과 현장에 직접 밀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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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 전문가와 마약류 치료재활 협업체계 업무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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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원주준법지원센터는 29일, 1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중독전문가를 초청하여 마약류 치료재활 협업체계 업무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지부 임규성 지부장,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손병순 팀장 등 지역사회 중독전문가와 원주준법지원센터 마약류 담당 보호관찰관 및 담당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중독전문가에게 연계된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의 상담 등 치료재활 내실화 방안, 보호관찰 종료 이후 지역사회 전문가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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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익의 노포기행] 기본에 충실한 60년 전통의 한우 등심, 왕십리 '대도식당'
◇ 60년간 전통을 이어온 한우 노포숯불 위 지글거리는 소리, 코끝을 간질이는 고소한 향. 질 좋은 소고기를 구워 먹는 즐거움은 세계 어디서나 누릴 수 있지만, 한국인들의 한우 사랑은 유난히 특별하다. 배고팠던 시절, 적은 고기로 국을 끓여 양을 늘리던 서민들에게 '한우구이'란 그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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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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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창산 토마토가 타 지역산 박스로 둔갑 유통되는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적발되면서 농산물 원산지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에 평창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평창사무소와 협력해 오는 9월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합동 단속반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2명과 군 농산물유통과 직원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관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로컬푸드 매장 ▲전통시장 ▲직거래 장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허위·혼동 표시 △표시 손상·변경 여부 △표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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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자기 혈관 숫자 알기' 9월 워크온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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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레드서클 캠페인과 연계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9월 워크온 챌린지를 진행한다.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를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기 위한 걷기 도전 기간으로 오는 9월 1일에서 7일까지로 하루 최대 5,000보 7일 동안 총 3만 보의 걸음을 채워야 한다.이후 챌린지 미션은 혈압을 측정 후 사진을 찍어 워크온 게시판에 사진을 인증하면 200분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군은 8월 건강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