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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성면 지사협, 온탕로드 행사 진행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교통이 불편하고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 지원 사업인 ‘온탕로드‘ 행사를 진행했다./청주시 제공...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한 달을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태안의 미래 100년을 바꿀 비전과 구체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취임 첫날,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경영행정의 서막을 열었다.  세일즈기획단을 전진기지 삼아 기업 투자 유치, 기업도시 활성화, 국·도비 확보에 직접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 면담,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쳤으며, 7월 2
“권력은 통제될 때 정당성을 얻는다.”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가권력은 견제를 전제로 한다. 국회는 국민의 통제를 받고, 정부는 국회의 감시를 받으며, 법원 역시 헌법과 법률의 통제를 받는다. 경찰도 예외일 수 없다.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고, 강제수사를 하고, 체포와 압수수색을 집행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만큼 더욱 강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장윤기 사건은 바로 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사건이었다.많은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보며 “경찰에게 너무 많은 수사권을 준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이를 계기로 검찰
충북 청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월명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58년 만에 준공했다.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지만, 토지 보상비와 공원 조성비를 확보하지 못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묶였다.청주시는 공원 일부를 민간 개발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토지 보상비 351억 원과 도로 공사비 38억 원, 공원 조성비 63억 원 등 452억 원을 투입해 14만여㎡ 중 10만2487㎡를 공원으로 조성했고, 나머지 잔여 용지에는 874가
충북 청주시가 민간 전문가를 시정 운영 등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보좌관 제도를 도입했다.청주시는 지난 16일 훈령 제279호 ‘청주시 특별보좌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특별보좌관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중 시장이 10명 이내로 위촉할 수 있다.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비상임 명예직이다.특별보좌관은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언을 담당한다.시는 첫 특별보좌관으로 SNS분야 전문가 이춘기 씨를 위촉했다.이장섭 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시정에 적극
충북지역 6월 광공업 생산이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전월 대비로는 9.2% 증가했는데, 이는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업종별로는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66.8% 급증했다. 전기장비,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
더불어민주당 차기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송재봉 의원이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어 송 의원의 당선을 확정했다.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선거인단 투표를 실시한 결과 송 의원은 6050표를 얻어 3922표를 획득한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을 제쳤다.송 신임 도당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충북도당을 이끌며 당 조직 운영과 총선 준비, 당정 협력 강화 등을 총괄하게 된다.송 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원들과 뭉쳐
진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진주고추를 활용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가 6일 한국맥도날드와의 협업으로 재출시돼 전국 약 400개 매장에서 동시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재출시는 기존의 비프버거·머핀 외에 신메뉴인 치킨버거와 매콤 소스를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진주고추 크림치즈 머핀의 재출시에 더해 진주고추 크림치즈 치킨버거와 진주고추 매콤 소스 등 2종이 추가됐다. 주재료로 사용된 진주고추는 캡사이신 함량이 높아 깔끔하면서도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며,
21시간전
8월 6일 문화 지형 분석은 궁궐과 왕릉의 관람료 현실화, 부산국제영화제가 선택한 양쯔충의 아시아 영화사적 존재감, 국립발레단의 새 수장으로 임명된 김주원의 귀환
23시간전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의원은 5일 오후 3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부총장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박 의원을 비롯해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이현미 부총장, 곽규훈 교수, 대학생 및 이은숙 상권활성화센터장과 고미란 동백이음길 상인회장 등 총 8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용인시에는 32개의 골목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향후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수십년 농가 스킨십 쌀 농가 위한 기업 이미지 구축현장서 쌓은 신뢰 바탕…농자재·선진농법 교육 협력베트남·태국 등 해외시장 개척…쌀산업 세계화 모색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바이오플랜이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국내 쌀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양측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 농자재 보급과 선진농법 교육, 공동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바이오플랜은 6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쌀의 고품질화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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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5일전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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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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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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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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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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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자금 어디에 썼나…비트코인 대신 AI '올인'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 이후 확보한 대규모 자금을 비트코인보다 인공지능 인프라와 단기 안전자산에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IPO 이후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지 않은 채 머니마켓펀드와 정부 증권 비중을 크게 늘렸다.스페이스X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78억14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68억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은 35억38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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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문법 익힌 AI…박테리아 감염 '바이러스' 만들었다
AI가 새로운 바이러스를 설계하는 단계까지 이르렀다는 연구 결과를 6일 IT 매체 엔가젯이 사이언스를 빌어 소개했다. 미국 팔로알토의 아크 인스티튜트와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AI 모델을 이용해 박테리아에 감염되고 그 안에서 증식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었다. 연구진은 인간, 동물, 식물, 곰팡이를 감염시킬 수 있는 대상은 명시적으로 제외했으며 실험 범위도 대장균에만 감염되는 작은 바이러스인 파이엑스-174 계열로 제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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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레이서 팟캐스트·음악 쉽게 넘긴다…신 기능 2종 탐색
애플이 iOS 27 카플레이에 오디오 앱용 미니플레이어와 오디오 스크러빙 기능을 추가한다. 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변화는 애플 뮤직과 애플 팟캐스트를 포함한 카플레이 오디오 앱에 적용된다.가장 큰 변화는 화면 오른쪽 상단이다. 기존에는 파형 아이콘을 눌러 '지금 재생 중' 화면으로 이동해야 했지만, iOS 27에서는 이 자리에 미니플레이어가 들어간다. 미니플레이어는 현재 재생 중인 콘텐츠의 아트워크와 재생·일시정지, 건너뛰기 버튼을 제공한다.이 기능이 적용되면 사용자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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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값 폭등에 빅테크도 흔들…MS는 32GB 권장 철회, 애플은 조달 비상
글로벌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 운영체제 전략까지 바꾸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성능 PC 기준으로 제시했던 32GB 램 권장 안내를 사실상 철회하고, 윈도11이 8GB 메모리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최적화 작업에 나섰다.6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학습센터에 게시했던 32GB 램 관련 문서를 삭제했다. 해당 문서에는 32GB 메모리가 고사양 게임 실행에 '이상적인 수준'이며, 사용자가 성능 저하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용량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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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전문경영인 체제 2년 "매 분기 성장, 성과창출"
한미그룹이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실적 성장과 기술수출 성과를 기반으로 전문경영인 체제가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주회사와 핵심 사업회사 간 협업을 확대하고 신약 출시와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7일 한미그룹에 따르면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김재교 대표 취임 이후 사업 영역을 넓히며 작년 매출 1조3500억 원을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 매출 7216억 원, 영업이익 927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지주회사 역할을 단순 관리에서 사업 중심으로 확대해 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