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화그룹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2026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개인 연주 역량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받으며 악기 연습과 앙상블 수업을 진행하고, 협...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 비극 ‘오셀로’가 강렬한 록 사운드를 입고 새로운 무대 언어로 재탄생한다.창작 뮤지컬 ‘오셀로와 이아고’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오셀로와 이아고 두 인물의 시선을 통해 사건을 다시 바라보는 형식의 록뮤지컬이다.권력과 욕망을 좇으며 치밀한 계획을 세운 이아고, 그리고 그의 조작된 말에 흔들려 비극적 결말을 맞는 오셀로가 각각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설명하는 ‘최후진술’ 구조로 이야기
경남권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이 다음 주부터 서울 등 서쪽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낮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가 겹칠 경우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면서 폭염 경보 단계가 강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기상청은 30일 발표한 예보에서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비 소식도 당분간 제한적이다. 대부분 지역의 강수확률이
HD현대가 미국 조선업 경쟁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조선소 현대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축적된 스마트 조선소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현지 조선소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미국 조선기업 프레이저 인더스트리와 미국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선소 현대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소 설계와 건설, 생산 운영 시스템, 데이터 관리 체계 등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필요한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우리은행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HS효성더클래스와 손잡고 초고액자산가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라이프스타일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우리은행은 30일 HS효성더클래스와 초고액자산가 대상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객 초청 행사와 프리미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마케팅을 추진하며 고자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협약 기념 행사로는 세계 최초 마이바흐 전용 브랜드 공간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창업지원시설인 제2서울핀테크랩은 일본 대표 액셀러레이터 01Booster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및 한·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양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각자의 창업지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신규 발행 등에 힘입어 두 달 연속 늘었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6년 7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279억5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5억9000만달러 증가했다.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등에도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과 운용수익,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증가 등으로 소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외평채는 외환시장 안정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외국환평형기금 부담으로 발행되는 국채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5일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첫 행정시장 인사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공모 절차를 거친 뒤 사흘 만에 공모제 무용론을 제기한 것은 제도와 도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행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제도에 문제가 있었다면 인사 전에 제기했어야 한다”며 “인사를 마친 뒤 제도를 부정하는 것은 책임을 제도 탓으로 돌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행정시장은 도지사 방침 수행이 중요하다는 발언은 이번 인선 기준이 무엇인지 의문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또 서귀포시장 공백과 관련해 “민선 9기 출범 한 달이 지나도록 시장이 없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으로 인근에 위치한 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고, 등하굣길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영주고 학부모들은 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첨단단지 조성사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를 호소하며, JDC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학부모들은 기자회견에 앞서 학교에서 학생들이 피해를 입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학생들이 다니는 통학로에 대형 공사차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