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개척 지원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주시 관내 수출기업인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영주의 대표 수출품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을...
경산시는 5일 도움요양병원 다목적홀에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의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환자 대피 및 전원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산시 보건소를 비롯
국민의힘이 기업이 지방대학과 연계해 계약학과를 설치하거나 확대하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을 추진한다.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은 6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계약학과’가 대부분 수도권 주요 대학에 집중돼 있다. 인기 학과인 대학 학과가 수도권에만 머물러 있는 한 청년 인재도, 기업 투자도, 양질의 일자리도 수도권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기념일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무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빵과 장미
일본 IT기업이 국내 전문대학 인재 확보를 위해 9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주목된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3일 일본 글로벌 IT대기업 ㈜ISFNET 와타나베 요키유시 회장이 대학을 방문해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탁으로 ISFNET의 장학금 누적
봉화군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소중한 산림을 가꾸는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
전국한우협회는 지난달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쇠고기 수입위험평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은 사상 초유의 소값 폭락과 생산비 급등으로 사지에 몰린 한우 농가들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가 말하는 '속도전'은 결국 국내 한우산업의 붕괴를 가속하는 일”이라며 “브라질이 요구해온 국내 쇠고기 시장의 빗장이 열릴 가능성이 커져, 한우농가는 정부의 안일하고 편향된 통상 외교”라고 강력히 규탄했다.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협의회는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규모 체육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양구군청 테니스팀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에서 김근준 선수는 경산시청 최재성 선수와 호흡을 맞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까지 진출해 혼합복식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근준 선수는 앞서 열린 ‘M15 모나스티르 국제 테니스 투어 대회’에서도 1차와 3차 대회 혼
드라이룸·클린룸 시스템 기업 씨케이솔루션의 박성수 회장이 2026년 3월 11일 기준으로 주식 30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11일 공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자사주상여금과 무상신주취득을 통해 주식 수를 늘렸다. 2026년 2월 27일 자사주상여금으로 1000주가 증가했으며, 2026년 3월 3일 무상신주취득으로 2000주가 추가로 증가했다.2026년 3월 11일 오전 8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씨케이솔루션의 주가는 전일 대비 보합세를 보이며 2685원에 거래되고 있다.씨케이솔루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라지포맷 카메라 'GFX100RF 프라그먼트 에디션'을 국내 한정 발매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모델은 후지필름의 렌즈 일체형 라지포맷 카메라 GFX100RF와 일본의 프로듀서 겸 패션디자이너 후지와라 히로시가 이끄는 디자인 프로젝트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탑커버에 알루마이트 처리 및 특수 연마 공정을 적용해 광택과 블랙이 조화를 이루는 외관을 완성했
비트코인이 간밤 7만달러를 회복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기술적 지표는 지난 1월 강세장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당시 비트코인은 9만8000달러를 잠시 넘겼으나 다시 급락했으며, 현재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아르디는 "비트코인 매도 주문이 2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며 "현재 가격대에서는 매도 물량이 40% 증가하면서 강한 저항선이 형성됐다"고 분석했다.단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입가는 8만8
비트코인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압박 완화와 투자 심리 회복이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 가능성이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MVRV 장단기 차이 지표는 최근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단기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뜻하며, 가격 상승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또 비트코인의 순 미실현 손익 지표는 -31.9%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