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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 소상공인 상품 ‘디지털 교환권’ 전환 실증

인스웨이브는 암사종합시장 상인회 및 순헌황귀비길 상인회와 상품권리증명 플랫폼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스웨이브가 차세대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디지털자산 기반 플랫폼 ‘내기프트’의 실제 상권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플랫폼은 소상공인이 판매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상품교환권 형태의 디지털자산으로 전환한다. 소비자는 플랫폼에서 교환권을 직접 구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상용 서비스...
시높시스는 문성수 한국 시뮬레이션 및 분석 비즈니스 총괄 대표를 선임했다.문성수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및 CAE 업계에서 세일즈, 고객 성공, 사업 운영 전반을 두루 거친 전문 경영인이다. 문 신임 대표는 알테어 한국법인 대표, 아대지역 수석 부사장, 일본·한국지역 총괄 수석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10년 이상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해왔다. 이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서 글로벌 시뮬레이션 부문 부사장을 맡아 글로벌 시뮬레이션 사업 전략을 이끈 바 있다.시높시스 아태 S&A 비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정보는 공개 정보다. 기상 시간과 수면 시간 등 모든 정보가 지속적으로 AI에 기록되고 학습될 수 있다. 개인용이든 상업용이든 모든 정보는 공개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카스퍼스키 연례 미디어 행사인 ‘APAC CSW 2026’ 오프닝 키노트에서 아드리안 히아 APAC 총괄 매니징 디렉터는 AI 확산에 따라 나타나는 새로운 보안 위협을 이같이 설명했다.그는 AI가 모든 환경에 도입되면서 관리되지 않거나 승인받지
AI가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꾼 가운데 사이버 보안 업계 역시 격변기를 맞고 있다. AI 기반의 공격 툴들이 정교해지고 가격까지 낮아지면서 공격자가 손쉽게 공격 툴을 개발하면서 멀티 벡터 공격이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공격이 통하지 않으면 곧바로 다른 방식으로 전환해 계속 공격을 시도하고, 정상적인 애플리케이션 접근처럼 위장해 들어와 서버를 마비시키는 AI를 활용한 공격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그러나 공격자에게 직접 확인할 수 없는 만큼 이러한 공격이 모두 AI 기반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여러 우회 기법을 순차
AI 인프라 경쟁의 무게중심이 GPU 확보에서 실제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 생성형 AI 모델을 만들고 시험하는 단계에서는 GPU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가 핵심이었다면 실제 서비스 단계에서는 모델 배포와 추론, 자원 스케줄링, 보안, 거버넌스까지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김상곤 한국레드햇 이사는 “이전에는 AI 프로토타입 자체를 만드는 것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상당히 수월해졌다”며 “이제는 만들어진 모델과 에이전트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고 라이프사이클을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큐냅코리아는 컴퓨존 단독으로 NAS와 확장 스토리지 주요 모델을 할인 판매하는 ‘큐냅 주차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제품을 기간별로 나눠 순차 특가 판매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마련했다. 큐냅코리아는 개인 백업, 파일 공유, 영상 보관, 소호 및 기업 업무용 스토리지 수요에 맞춰 2베이 NAS부터 8베이급 NAS, 확장 스토리지까지 행사 제품군을 구성했다.큐넵 NAS는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보관하고
이스트시큐리티가 AI 에이전트를 결합시킨 알약 EDR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AI 에이전트와 사람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지능형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위협 요약, 타임라인 분석, 대응 방안 추천, 보고서 초안 작성 등은 AI가 수행하며, 프로세스 종료, 네트워크 차단 등 업무에 영향이 큰 조치는 반드시 관리자의 승인을 거치는 ‘휴먼 인 더 루프’ 방식을 적용한다. 이 개념을 ‘알약 EDR 1.0+AI 에이전트’ 아키텍처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위협 대응 시간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027년도 한수원 지원사업 공모’를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33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진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진주고추를 활용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가 6일 한국맥도날드와의 협업으로 재출시돼 전국 약 400개 매장에서 동시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재출시는 기존의 비프버거·머핀 외에 신메뉴인 치킨버거와 매콤 소스를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진주고추 크림치즈 머핀의 재출시에 더해 진주고추 크림치즈 치킨버거와 진주고추 매콤 소스 등 2종이 추가됐다. 주재료로 사용된 진주고추는 캡사이신 함량이 높아 깔끔하면서도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며,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의원은 5일 오후 3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부총장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박 의원을 비롯해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이현미 부총장, 곽규훈 교수, 대학생 및 이은숙 상권활성화센터장과 고미란 동백이음길 상인회장 등 총 8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용인시에는 32개의 골목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향후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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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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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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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이름 남긴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명 변경 추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적으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존속법인이지만,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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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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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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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며 더위 날리고 우정 쌓고…문경 청소년들의 ‘COOL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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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은 문경지역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또래와 어울리고 협력하는 체험을 통해 방학 중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일 대구 스파밸리 워터파크에서 특별주중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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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소방관들 “통제단 장비 운송차량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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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통제단 장비와 물품을 싣고 재난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는 전용차량이 필요합니다.”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 지휘와 대응을 맡는 긴급구조통제단의 기동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운송 전용차량 필요성이 일선 소방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형식적인 업무보고보다 실제 재난현장에서 겪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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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서 버틴 수해 주민들,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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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가 휩쓸고 간 의성군 단촌면 구계2리에서 수해 주민들의 ‘집으로 돌아가기’가 시작됐다.침수된 주택을 떠나 한동안 마을 경로당에서 지내야 했던 주민들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마친 집으로 돌아와 살림살이를 하나씩 들이고 있다. 그러나 무더위 속에서 가재도구를 옮기고 집 안팎을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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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품고도 단수 위기…청도, 물 공급 확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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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을 품고 있는 청도군이 정작 여름철이면 단수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장기 가뭄으로 운문댐 저수량은 줄어드는 반면 폭염과 관광객 증가로 물 사용량은 급증하면서 기존 정수·송수시설의 한계까지 한꺼번에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청도군은 단수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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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해상서 일가족 등 5명 탄 모터보트 전복…2명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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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여수시 오동도 해상에서 일가족 등 5명이 탄 모터보트가 뒤집혀 선장 등 2명이 숨졌다. 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9시 55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과 일가족 4명이 탄 1톤급 유선 모터보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보내고 유관기관과 인근 선박에 구